비숑 남아 입양 - 몸무게, 다리안들고 오줌, 산책 질문

반려동물 정보
3.1절 밤 11시에 데려온 비숑 남아인데요, 컴투펫이라는 곳에서 파양된 아이 15만원 책임비 입양비 주고 데려왔습니다.
사실 정보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없어서 입양해 와서 되 파나 싶을 정도로 너무 의심스러운 악덕 업체 같았지만 그만 반해서 데려오기로 했고, 데려오던 중에 야간진료를 데려갔어요.
의사샘이 "어떻게 이런 상태인 애를 돈을 주고 데려오냐"는 첫 마디를 하신 이후 아이 상태가 그냥보기에는 관리가 너무 안되어 있대요. 치아상태도 치석 치태가 너무 심하고 눈물자국이랑 털관리도 안되어있고 다리 관절도 안좋을 수 있을것 같다고.. 지금 바로 검사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몇일 집에서 물만주다가 천천히 사료도 주고 안심 시킨담에 정밀검사 하자고 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데려온 후 시간이 흐르는 중입니다.
아이가 2살이라고 하는데, 무게가 2.1밖에 안나가고 밖에 산책하러가자 하면 집밖에 한발자국도 내딪지 않으려 하고 밖에서 내려놓으면 몸이 굳어서 제 모습이 저 멀리 사라질때까지 그자리에서 안움직여서 너무 걱정되요. 집에서는 슈퍼 깨발랄인데 ㅠㅠ 밖에만 나가면 애가 돌이되고 요즘들어 재채기도 많이하고 끙끙댈대도 한번씩 있고 그리고 업드릴때 항상 고관절이 옆으로 확 재껴지는데 마치 요가하는 같아서 정상일까 하는 의심이 들어요 얘는 항상 고관절이 벌어지면서 업드리거든요.. 밥은 많이먹고 똥도 잘싸는데 2살인애가 2.1밖에 안나가고 의사는 2살이 절대아닐꺼라고 아직 유치가 있다고 하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1년은 넘은애가 왜 2.1밖에 안나갈까요 ㅠㅠㅠ 아기가 아플까봐 너무 걱정되서 일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병원은 아직 못가요 나가는걸 너무 무서워해서
아참! 얘 남자애가 다리를 들고 쌀줄 모르고 마킹도 안하고 발기도 안해요 왜 이렇죠?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