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는...

강이엄마:)♥
2025-05-11


2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이제 내일부터 다시 출근하는 강이애미ㅠ0ㅠ...

2주동안 완전 엄마 껌딱지가 되어버린
강이를 어찌 또 혼자두고 가야하나 걱정이네요😥

혼자서도 잘있는 아이인건 알지만
엄마도 강이 껌딱지가 되어버린ㅋㅋㅋㅋㅋ

2주동안 거의 안떨어지고 24시간 내내 같이 있었더니
둘다 분리불안생겨버린듯ㅋㅋㅋ

엄마는 걱정되는데
내새꾸는 쿨쿨 잘도 자네용ㅋㅋㅋ

댓글 2조회수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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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윤리학] 챗지피티에게 물어봤습니다. 『개와 고양이의 윤리학』은 이원영 작가의 책으로, 반려동물을 향한 인간의 사랑과 책임, 그리고 동물과 인간 사이의 윤리적 관계를 고찰하는 에세이이자 철학적 성찰서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반려동물 이야기나 훈육 지침서가 아닌, **"왜 우리는 동물과 함께 살며, 그 관계에 어떤 윤리가 필요한가"**를 진지하게 묻는 철학적 작업입니다. 📚 요약 · 줄거리 · 주요 내용 ✅ 1. 책의 구조 ‘개’와 ‘고양이’를 각각 주제로 삼아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 인간의 욕망, 타자성, 공존의 윤리를 사유하는 두 편의 글로 구성됨 🐶 개 : “타자에게 나를 내어주는 사랑의 윤리” 개는 인간 중심의 사랑과 복종 관계를 드러내는 상징 개를 사랑한다는 건, 사실 "내 말을 잘 듣는 타자"를 원하는 것일 수 있다 작가는 이렇게 묻는다: "내가 개를 사랑하는 게 맞는가, 아니면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를 소비하는가?" → 결국 개를 통해 타자와의 관계에서 ‘자기중심성’을 내려놓는 법을 묻는다 🐱 고양이 : “경계와 거리의 윤리” 고양이는 자기중심적이지 않고, ‘거리’를 유지하는 존재 고양이를 사랑한다는 건, 타자의 고유성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는 일 고양이는 복종하지 않고, 일정한 경계를 두는 타자로 묘사된다 → 고양이를 통해 자유롭고 대등한 관계 속 윤리를 성찰한다 🧠 전체 메시지 핵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동물을 소유하려는 인간의 태도를 비판 진정한 공존과 윤리란, 나와 다른 존재(타자)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거리와 경계를 존중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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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Smile미소Smile
귀여워요!! 사진이 너무 고급스럽게 나왔네요😁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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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강이야 힘내~~~~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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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강이엄마:)♥
2025-05-11


2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이제 내일부터 다시 출근하는 강이애미ㅠ0ㅠ...

2주동안 완전 엄마 껌딱지가 되어버린
강이를 어찌 또 혼자두고 가야하나 걱정이네요😥

혼자서도 잘있는 아이인건 알지만
엄마도 강이 껌딱지가 되어버린ㅋㅋㅋㅋㅋ

2주동안 거의 안떨어지고 24시간 내내 같이 있었더니
둘다 분리불안생겨버린듯ㅋㅋㅋ

엄마는 걱정되는데
내새꾸는 쿨쿨 잘도 자네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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