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미니비숑 눈물.ㅠ
5개월 미니비숑 2.8키로 여아에요
로얄캐닌먹을때 몸 많이 긁어서 오리젠을먹였는데 눈물 몸을 많이 긁고 가끔 묽은 똥을싸서 나우로 갈아탔어요
몸도 거의 안 긁고 변도 좋아졌는데 빨간눈물이 심해요ㅠ
알러지인건지 엄청 에너지 넘치는아이라 흥분해서 그런건지
돌된 다른강아지는 깨끗한 눈물난다는데 우린 빨간 눈물이 나서.ㅠ
다른걸로 또 갈아타야할지 클때까지 기다려봐야할지. .
4개월들어가자마자 이빨빠지고 나면서 입질이 미친듯이.심해서 일상생활을 못할정도였는데. .5개월들어오니 안물진 않지만 1분1초도안쉬고 물던4개월때보다 나아졌고
산책가면 미쳐 날뛰며 안들어오려던 아이가 이제 앉아서 햇볕도 쬐고 제눈도마추며20.30분후면 알아서 집으로 들어가네요. .크면서 해결되는게 많은거같아요!
자동.배식기 사고 밥그릇 발로 미친듯 파고 그앞에서 자고 띠리링 소리에 미친듯 뛰어가다 미끄러져 머리박고 그러던아이가 이젠 다 나오면 느긋하게 걸어가서 천천히
먹네요^^ 변화가 굉장히 빠른거같아요 크는속도도.
털이 너무 빨리자라 4개월에 배냇미용했는데 털 엉킴이상당해서. .식구들이 머털도사 꼬미를 한참은 그리워했답니다.
몸통은 다밀어서 닭이되서.ㅠ
비숑치고 다리가 엄청길고 머린작아서 첨엔 좀 어색했는데 이젠 이모습이 적응되서 너무귀여워요. 이제 눈물만 잡음 좋겠어요.ㅠ
근데 배냇미용은 일케 몸통을 다 밀어야하나요?
밀고나서나오는털이 진짜 자기털이라고하시던데. .엄청 부들부들하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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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 시작하면 집에서는 교육 안되나요?ㅠ 애기때는 배변판에 배변 잘하다가 정해진 시간에 산책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빈도가 줄기 시작했고 이사를 하면서 배변을 10번중에 9번은 실수하기 시작했어요 ㅜ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나하면서 실수해도 혼낸적 없고 제가 귀찮아도 밖에서 싸는게 좋대~~~하면서 산책도 최소 3번은 나가면서 완전한 실외배변으로 다시 태어났는ㄷㅔ 일요일에 특식이다!! 하고 닭가슴살 삶아먹인게 탈이 됐는지 새벽에 집안에 온갖 똥칠을하고 냄새에 깬 엄마가 비명을 지르면서ㅋㅋㅋㅋㅋㅡㅜㅜㅜ 엄마는 바닥,매트,슬개골계단을 닦고 저는 애기 엉덩이 붙잡고 씻기고,말리고…남들보다 이른 아침을 시작하게 됐어요..엄마는 냄새에 질려서 애가 왜 바보가 됐냐고 배변판이 버젓이 있는데 왜 거기에 안싸냐고 하시고 듣다보니 정말 맞는 말이라ㅋㅋㅋㅋㅋㅋ궁금증이 생깁니다 원래 실외로 돌아가면 실내는 영영 까먹는건가요? 이젠 교육이안될까요..? 안싸고 참는 애를 쌀때까지 집에 냅두기도 그렇고.. 산책가기 싫다고 버팅기면 데려가기 미안할때도 있고 오늘 아침 설사를 한 애기를 데리고 추운데 옷입혀 나오려니까 불쌍하더라구요 사람도 아프면 그냥 쉬고싶으니까ㅠ(어쨋든 데리고 나오긴함) 질문은 실외배변 개는 실내배변 교육이 불가능한지, 실외배변 개는 산책을 거부할때 안나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ㅜㅜㅜㅠ (병원은 오늘 문열면 바로 데려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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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윌된 밀티푸 낮은 침대에서 같이 자고 싶은데 혹시 너무 빠른 시기일까요..? 근데 솜이가 침대에 올라가기만 하면 쉬랑 똥을 싸놔서..시기가 빠른걸까요 아님 배변훈련을 조금더 가르쳐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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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는 거 때문에 고민이에요 이제 2개월 된 시츄 데려온지 5일차에요. 공간을 분리해줬는데 잘 자더라구요. 다행이다 싶었는데 오늘 어머니가 제가 낮에 잠깐 없을때 어머니는 소파에 담요 덮고 앉아 계시고 발 밑 담요끝에서 애기가 잤나봐요 한 2번정도? 그게 좋았는지 밤에도 가족들 다 방에 자러 왔는데 애기가 소파 근처를 서성이고 낑낑대더라구요. 사실 같이 자는거 너무 좋은데 첫번째로 침대가 높아서 떨어지거나 자다가 깔릴까봐 겁나요. 두번째는 낮에 혼자 있는 시간이 1~2시간씩 생길때 하우스에서 혼자서 잘 잤음 좋겠는데 그게 안될까봐 걱정이에요 애기가 좀 더 클때까지는 분리수면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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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까고 게슴츠레 콩아 너무 개방적이야 귀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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