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강아지 사회화 교육
3개월때 처음 데려와 5차까지 다 맞춘 비숑입니다.
사회화가 너무 늦은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에 있어요..
강아지를 볼때마다 너무 좋아서 신나서 달려가긴 하는데 노는 법을 모르니 매번 다른 강아지에게 물릴뻔 하거나 매번 거절 당합니다. 이런경우에도 강아지 유치원이나 애견카페를 가서 사회화교육을 시작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저 처럼 사회화 느리게 시키신분들의 훈련방법이 궁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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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교육법 알려주세요 ㅠㅠㅠ 4개월 된 강아지가 저흐ㅏ집에 살고있는데 너무 물어서 피도 나고 진짜 이빨이 넘ㅍ 무 아파요ㅠㅠㅠㅜ 어떻게 고쳐야 하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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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ㅜㅜ도와주세요. 원래 성격이 독립적이고 외출해도 분리불안이 일도 없이 잘 기다렸는데 몇일전에 출근하고 홈캠으로 보고있다가 강아지가안보이고 울음소리만 들려서 다친건 아닌가 걱정되서 급하게 집을 갔었어요. 가보니 방안에 들어갔다가 문이 닫혔는지 갇혀가지고 못 나오고 있었어요ㅜㅜ... 다시출근하려고 내려갔다가 처음으로 하울링? 우는 소리를 내서 놀래서 다시 올라가서 어머님집에 맡기고 출근하고 왔어요. 다행히 놀랜건 진정된거 같은데 다음날부터 자기가 울면 제가 온다고 생각했는지 외출하면 현관문앞에서 하울링을 하네요;;... 분리불안이나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너무 난감합니다. 계속 그러지는 않지만 30분 가량은 찾거나 우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자거나 합니다. 원래안하던 행동이라 너무 안쓰럽지만 계속 그럴까봐 홈캠으로 목소리도내지않고 퇴근시간에 맞춰 갔어요. 뭐 심하게 계속 울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나가면 노즈워크랑 자기할거 다하고 그리고 주인을 찾는데 30분가량 하울링을 합니다. 어쩌죠 방에갇혔던 사건 이후로 그래요... 안쓰러워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ㅜㅜ 계속 현관문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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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실수 … 애가 원래는 바닥 타일카페트에는 실수햇어도 본인 자는 곳에는 절대 소변 실수 안했는데 그저께부터 갑자기 잠자리에 계속 아무리 치워줘도 소변을 보구요ㅠ 패드에 대변을 본뒤 갈기갈기 찢어서 야기저기다 막 흩뿌려놔요.. 왜그러는걸가여ㅠㅠ 미치겟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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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분리불안증인가요? 씻으러 갈때마다 밖으로 나오지말라고 일부로 강아지를 방에 두고 문도 닫고 나오는데 그러고 나오면 한 1~3분 뒤에 바로 낑낑거리는 소리가 나요 평소에는 짖음 한번도 없는 애에요 씻을때마다 한번 깽하고 크게 짖고 또 10분뒤 쯤 되면 다시 낑낑거리고 막 그래요 분리불안증인가요??강아지는 3개월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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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교육방법좀 알려줘여 제발 소파을 다 물었어요 교육 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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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가 장난감으로 놀때 으르렁 왈! 하고 짖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아지랑 장난감으로 놀아주는데 강아지가 으르르르릉!! 왈!!! 하고 짖습니다 재밌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하지말란 의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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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멍냥닥터님 도와주세용 🥺🥺 이제 1살짜리 3키로 미니비숑인데 연어랑 오리 빼고 웬만해서는 눈물 알러지가 있어서 (소고기, 닭 알러지는 심함) 연어랑 오리만 아기때부터 먹이고 있었더니 연어 오리 알러지도 터진건지 ... ㅠㅠ 먹이던거 먹였는데 갑자기 눈물이 터져서 .. 그래서 알러지 확률이 낮은 저알러지 특이단백질사료나 곤충사료로 믿을만한 일반 건사료들 추천 해주세요 😥
사료추천
사료 추천 여기서 A 나 B+에서 추천 해주세요 .. 동물병원 브이오엠 사료는 괜찮은가요? 일단은 하림이나 몬지 벨칸도 등 다 찾아보고 잇긴 합니다 ㅜ 입이 짧아 기호성 좋은 사료 한개랑 퍼피 믹스견 4개월 된 사료 추천 해주세요! 로얄캐닌 먹이고 잇습니댜
대형견
대형견주의삶 네 알고있죠. 대형견주 들은 내가 키우는 애들이 크다는 이유로 많은 제약 들이 따른다는 걸요. 애견동반이 되어도 대형견은 입장 불가 이며.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산책시 입마개 드립 부터.. 종종 경멸의 눈빛을 보내기도 하고요. 견주마다 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대형견주 들은 내가 키우는 강아지가 사람이던 동물이던 물림 사고가 나면 말 그대로 대형사고 라는거 잘압니다. 그래서 더욱더 엄격 하게 키우고 산책시에도 누군가 오면 목줄을 짧게 잡고 가던가 그자리에 서있기도 합니다. 또한 어린 친구들 어르신들 있으면 더욱더 신경써서 목줄 꽉 잡고 있고요. 혹여나 목줄이 풀리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에 누구보다 튼튼한 목줄 연결고리 를 찾고요. 입마개 의무 견종은 당연히 입마개 를 해야하고 입마개 대상이 아니여도 사나운 견종은 해야 된다고도 생각 합니다. 저는 우리개는 안물어요 라는 단어는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본능이 있으니 어떤 특수한 상황 또는 우리가 모르는 시그널 때문에 강아지 들이 언제든지 사람이던 다른 동물을 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견주가 그동안 어떻게 키웠고 훈련 했느냐에 따라서 컨트롤이 된다고 생각하고 강아지 들의 성격도 한몫 한다고 생각 합니다.사람도 사나운 사람 순한 사람이 있듯이요. 내가 잘못했으면 욕먹고 비판 받아도 마땅하나. 이유없이 욕하고 입마개 드립 하면 강아지가 아닌 제가 물어요. 제가 생긴거와 다르게 먼저 시비를 걸진 않지만 걸어오는 시비는 절대로 안피하거든요. 제가 입마개 의무 대상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