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강아지가 혼자 있을때 응가 실수를 해요 파양된 강아지 입양해온지 2주 정도 살짝 넘어가네요. 미니 비숑이고 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키우게 되었는데 패드 깔아놓으면 응가 오줌 다 잘 싸는데 제가 출근 했다가 돌아오기만 하면 응가 한 두개만 패드에 있고 나머지 응가는 발로 밟는건지 먹는건지 바닥에 짓눌려있어요 ㅠㅠ 제가 없을 때만 이래요 아기가 분리불안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옷 입는거만 보면 나가는거 알고 계속 낑낑대고 자기 안 쳐다보거나 안 놀아줘도 계속 낑낑대요 분리불안 때문에 혼자 있을때 응가 실수를 하는거 같은데 이런적 있으셨던 분 계신가요? 어떻게 교육하셨나요?ㅠㅠ 저 좀 알려주세요 아기는 정말 이쁜데 혼자 있을때만 응가 실수 해서 속상하네요.. 파양이유는 모르구요 아기는 1년 2-3개월 정도 됐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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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다시 올라오네요 주간에 흥분 안했을때는 입에 손가락 대면 밀어내고 깨물랑믈랑 하지만 저녁에 흥분하면 다시 파워입질 ㅜㅜ 어렵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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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티슈 사용하면 털이 뭉치고 굳나요?? 눈물자국 관리해주려고 눈물티슈 사용해서 매일 닦아주는데 닦아주고 시간이 좀 지나면 눈 주변 털이 뻣뻣하게 굳어요(? 눈물티슈의 문제일까요?? 눈물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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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저한테만 짖고 물까요?! 이제 5개월 된 말티폼 견주입니다.... 식분증도 요구성 짖음도 많이 고쳐졌는데, 평소에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짜증을 내요.. 쇼파나 침대 위에서 땅을 파듯이 막하다가 그 옆에 제가 있으면 제 손가락이나 옆구리를 야무지게 야금 물듯이 물어요;; 차에 타서 운전석으로 올려고 할 때 밀쳐내면, 짖더니 제 팔꿈치룰 야무지게 앙!하면서 물고ㅠㅠ 외부인이나 밖에서는 한 없이 천사견인데ㅠㅠ 이걸 어떻게 해야 고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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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분증 너무 어렵네요ㅠ 만6개월 말티푸 하루와 지내고있습니다 처음 데려올때부터 식분증이있었어요 먹는걸 보더라도 혼내지 않고 바로치워주거나 안먹었을때 칭찬하는식으로 지내왔습니다 하̆̈.. 지금 문제가.. 제가 같이있으면서 자기한테 관심을 가지고있을땐 안먹고 저한테 옵니다!! 근데!!!! 혼자있거나, 제가 잘때나, 같이있지만 제가 다른일을 하는중에는 꼭 변을 먹어요.. 애기 입장에선 그때 혼내도 왜 혼나는지 모를것같아 그때마다 혼내진않고 바로 치워주긴하는데.. 주로 혼자있을때 저러니 교육이 들어갈 틈이없어요ㅠ.. 시간이 답인가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