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필요하신 분~!
지굼 멍냥마켓 위고노 세일을 맞이하야 써보는
똥고먀미 모네의 위고노 백팩 & 슬링백 후기입니당
완~전 애기일 때 그레이컬러 백팩 업어와서 병원 갈 때도 사용하고,
애기 냥이 시절 회사 출근할 때도 사용했답니다!
가방이 튼튼해서 지금까지 요긴하기 잘 사용하고 있어요 👍
(베이지 컬러도 예뻐서 하나 더 샀습니당 ㅎㅎㅎ헿ㅎ)
판교로 출근하던 7개월 차 똥고먀미 박모네~! 너무 귀엽죠 ㅎㅎㅎ
가방에 익숙해져 있어서, 가방을 자기 공간이라고 생각해서인지 튀어나오거나 하지 않았어요!
물론, 하네스랑 가방이랑 연결해 두어서 안전했구요~
성묘가 된 지금은 숨숨집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가방을 옷장 위에 올려두었는데, 제가 집에서 일하거나 티비를 보고 있으면
저 가방 안에 들어가서 저를 CCTV처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
위고노 슬링백도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가까운 곳 갈 때 진짜 최고에요.
가방 자체가 너무 가볍고 어깨 부분도 넓어서 확실히 어깨에 무리가 덜 가더라구요.
가방을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6cm나 확장할 수 있어서 어린 냥이일 때부터 지금까지 넓게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 백팩은 최대 50%까지 세일해서 64,5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슬링백도 33,900원에 구입할 수 있어요!
여름 휴가 전에 가방 구매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살펴보세요!
그럼 우리 똥고먀미 모네 미모 뿜뿜한 사진을 마지막으로 끝!
마켓상품후기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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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나4 이지츄 편식심해서 작년부터 급여하고있는데 잘먹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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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후기 주문제품: 핏 비츠 강아지 기능성 휴대용 간식 반려동물 종 :믹스견&말티즈 반려동물: 믹스견&말티즈/은이/2키로1키로 산책할때 살짝씩 주고있어요 휴대용이라 좋은것 같아요~! 너무 잘 먹어요~ 월래는 휴대용이 아니라서 간식 가져가기 불편했는데 쉽고 빠르게 가져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강아지에게 1개주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멍냥보감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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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멜패드&포랩샘플💕 1.구매제품 : 프로도기노스멜패드 베이비파우더향, 포인트랩스셀프로젝트샘플2 2. 반려동물 종 :포메라니안 3. 반려동물 정보 : 약 4살 / 약 2.5kg 내외 📍프로도기노스멜패드 멍냥보감에서 열린 이벤트 당첨 선물로 처음 접해보고 나서 내돈내산으로도 꾸준히 쓰는 제품 중 하나예요! 흡수가 빠르고 상품 종류마다 고유의 향이 있어서 쉬야 냄새 더 잘 잡아줍니다 그리고 확실히 발도장 찍는 거 덜해요, 흡수가 그만큼 빠르단 의미죠! 패드 치고 조금 비싸단 생각 들 수도 있는데 확실히 갈아주는 빈도 덜해서 사실상 비싼 것도 아님💕 📍포인트랩스 셀프로젝트 샘플 우유는 선물받은 본품이 있어서 이번 연말에 엉아 주려고 구매했어요 구매제한 있어서 급여 후 반응 보고 괜찮으면 나중에 본품 선물도 고민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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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강아지 메뉴 습식사료 성분도 기호성도 좋아서 건사료와 섞어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개봉시 건강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서 아이도 킁킁 좋아하고 안심하고 먹일수 있어요 💛구매제품 : 플래티넘메뉴 💛반려동물 종 :장모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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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간식 팝콘츄 ^^ ✨ 특별한 간식 팝콘츄 ✨ 🍿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고소한 치즈 향이 가득 퍼져요. 💖 바삭바삭한 식감이 어린 강아지부터 노견까지 완전 좋아요! ✨ 팝콘츄가 부풀면 내부에 공기층이 생겨서, 🦷 이빨과 잇몸 사이를 자극해 치석 제거에 도움을 준답니다 🥛 100% 휴먼그레이드 락토프리 우유로 만들어서 영양도 짱! 💚 유당이 없으니 알레르기나 배탈 걱정은 No! 🐶 저지방 고단백 간식으로 다이어트 걱정도 끝났어요! 🙌 강아지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 한 번 줘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멍냥마켓 상품보기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몬트라움 상품 보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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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뛰뛰 후 떡실신 밖에 뜨거워서 산책 못했던 날 집에서 열심히 뛰뛰하고 떡실신한 애기😍
육아Q&A
화식 ,생식 눈물이 잘 안잡혀서 사료를 바꿔볼까해서 좋다는 생식 주문해서 이틀째 먹이는 중인데 입에 안맞나봐요ㅠㅠ 몇번 할짝할짝 먹더니 안먹고 변도 무른변을 보더라고요ㅠㅠ 화식은 잘먹을까해서 주문하려고하는데 그냥 먹이던 사료 먹일까요 아님 화식 주문해서 먹일까요?ㅜㅜ 너무 고민됩니다...
유머게시판
오늘도 떡실신 뒷태 숨멎ㅋㅋ
추모의 방
코코가 보고 싶네요. 나를 따라 걷긴하지만 버려진 곳을 떠나면 사랑했던 엄나 아빠를 못볼까 자꾸 뒤를 보던 코코 그 모습이 늘 그 아이를 생각하면 떠오르던 모습입니다. 키우던 요키 아이 밥이 떨어져 퇴근길 급히 갔던 동물 병원 입구에 목줄에 메어 있던 코코 너무나 멋지고 귀엽게 생긴 슈나가 있어 사료 사는 것도 잊고 놀다 일어서는 나에게 수의사님이 데려가라고, 해당 병원에서 신혼 부부에게 분양했는데 임신해서 못 키운다 했다고.. 책임비 5만원! 두 강아지를 카우는 것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홀린듯이 ‘누나랑 살까’ 말을 건네며 데리고 나온 우리 코코에요. 자꾸 병원을 되돌아 보면 멈추다가 따라오는 토토를 보며 정말 미안했던 마음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집에와서 예쁜짓은 다하고 토토 형과도 잘 지내고 내 젊은 시절을 함께해 준 토토 얼추 1살 정도 와서 17살이 되던해 치매가 심해지고 노환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내 손으로 보내준 내 소중한 베프.. 따스한 소중한 마음을 나에게 준, 늘 함께했던 멋진 슈나 아가였습니다. 아이가 죽고 한 줌으로 내 손에 남겨질 때 한동안 집에 두었습니다. 요키 보내고 1년뒤에 이어진 이별 나보다 빠른 시간을 살고 있는 것은 알지만.. 이별, 정을 떠나보내야하는 것은 너무나 슬픔니다. 문득 문득 생각나는 내 벗! 내 시간이 다해 가면 토토가 마중 나오겠죠. 그 깊은 눈으로 누나 보고 싶었어하며…
소형견
미모자랑 푸들보이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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