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컷고양이 중성화 잠복고환 수술 후
로미테디1
24.03.02 20:29 조회 2,454
아비시니안 · 남아 · 6개월
저희 둘째가 (수컷 6개월 넘음)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 한쪽 잠복고환이라서 사타구니부위
2cm절개 후 안보여서 2cm추가 절개 후 없어서
(사타구니 절개는 의사쌤 판단, 저는 복강 예상)
복강 2cm 절개 후 찾아서 수술완료했습니다.
수술 후 복대를 착용해주셨는데, 집에와서 보니
복대가 사타구니 수술 부위에 닿아서
애기가 자꾸 뒤척이며 힘들어했습니다.
그러고 복대를 풀러주니 그제서야 안울더라구요
환묘복은 입고 있었어요.
그러고 5일뒤 후처치(소독)날 소독약 닿자마자
사타구니 절개부위 일부가 벌어졌고,
복강에도 염증이 발견 되었어요ㅠㅠ
(이건 복대 미착용으로 발생 되었을 듯)
그래서 1차수술 5일뒤 재수술을 했어요.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마음으로 복대 착용 및
넥카라 병원지시대로 다 해줬고
상처부위 그루밍 하지 않았고, 매일마다 가서
소독 받았어요.
근데 어제 하루 병원 문 안열어서 소독 못갔는데
오늘 방문하니 또 복강에 염증이 차있고,
소독약 바르니 사타구니 5mm가량 절개부위 벌어지더라구요.... 하.....
안녹는실인데도 절개부위가 벌어지나요
진짜 초보 집사기도 하고 수컷 중성화 수술은
암컷에 비해 간단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암컷은 벌써 다 나아가는데 수컷은 도돌이표네요
ㅠㅠㅠ,,,,,, 수컷 복강 내 잠복고환 하신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