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견가정! 울 애기에게 친구 선물?!
반려동물 정보
수의사랑 훈련사는 직업의 역할도 다르고 주장하는바가 많이 다릅니다. 그 중 몇 가지 동일하게 이야기하는게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게 의인화금지! 다견은 욕심이다! 입니다.
"다견이 어떨까요?" 라는 의문을 갖는거 자체가 준비가 안됐다고 봅니다
첫째가 외로울까봐 둘째를 입양한다는건 뭔가요. 보호자가 외롭지 않게 해줘야죠.. 첫째의 외로움때문에 둘째를 들인다? 둘째는 첫째의 장난감인가요. 두 아이 의견을 물어볼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강아지는 사람처럼 사회적관계라는게 없어요. 같이 두면 부모자식, 형제간에도 교배하교, 물어죽입니다. 강아지에게 강아지는 경쟁상대일뿐이에요.
물론 사람의 시각으론 잘지내는거 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그건 사람 기준이고 강아지들은 단순히 데면데면 지내는거지 사람처럼 사이좋게 지내는게 아니에요. 그나마 나은 경우는 완전 퍼피때부터 같이 지내는건데 서로가 서로를 영역의 일부라고 생각하는거지 협력관계나 사랑하는관계가 아닙니다. 그리고 데면데면 조차 두 강아지의 성격과 보호자의 노력이 다 맞아 떨어져야해요.
행동학수의사 대표 설채현님은 리더쉽이라고 표현하고
훈련사 대표 강형욱님은 대장이라고 표현하지만 결국 똑같이 말합니다.
사람 처럼 생각하고 사람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충분히 공부했고, 강아지 성향 파악이 확실한 경우에만 둘째 데리고 오기, 그 마저도 임보나 친구네 강아지등으로 '타견과 일주일살기' 해보고 진행할것, 같이 노는것과 같이 사는것은 다름. 다견은 실패 80%, 서로 무시하고 데면데면 살기 19.9%, 성공 0.1%임
참고 영상
https://youtu.be/O9edNgtiYps?si=1NgyLhcB8H2ckBGy
https://youtu.be/RY5VQa2cxfU?si=oMdZ9sZI-GRi3cTy
https://youtu.be/sEI7075WGl4?si=maW9sGN7LOyEoci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