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6개월 개춘기?
찐빵이 개월수는 6개월이 넘어가고 7개월다되어갑니다.
집에 데려온지 3개월 되어가요.
집에 온 첫날부터 배변패드에 잘 가려서 딱히
교육할게 없었어요..다른곳에 옴겨도 잘싸더라고요.
문제는 어제부터 입니다...
갑자기 요놈이....제가 옆에 있는데 침에 걸터 앉아있었거든요 그런데 침대이불에 쉬를 해놓은거에요
걸터앉은 제엉덩이 뒤에서!!!!
또하나는 밥시간되서 밥줬더니 코로 밥그릇을 계속 밀어내고......영양제먹일때 간식처럼 평상시 하던데로
돌아 앉아 코 등등 하면서 줫는데 잘하던애가
어떤건 띵가먹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ㅠ
그리고 오늘 출근해서 카메라로 뭐하고 있나 봤더니..
미끄럼방지매트위에 뭐가 있길래 확대해서 보니..
글쎄 쉬야를!!! ㅠㅠ 아침먹는거 보고 나왔는데
아침 먹을때도 앞발로 사료다 긁어내서 밖으로 빼놓고..
안그러던 아이가ㅠㅠ..
개춘기때 배변실수 그냥 모른척해야하나요?
그리고 같이있을때 녹음벨로 의사소통을 하거든요
너무 잘해서...간식(사료혹은영양제)먹고싶을때만 누르고
심심할때만 놀아달라고 누르던 애가....
(마구 누르던애가 아님)
들어줄때까지 계속 누르기 시작했어요ㅠㅠ
급하게 침대계단이랑 벨은 다치워놨어요.
질문 1 개춘기 배변실수도 모른척해야하나요?어찌해야하는지.,.?
질문 2 개춘기 요구성 어느정도까지 들어주고 거부해야하는지요?
아직 예방접종3차까지라 산책은 거의 못하고
하루에 한번 코산책.하루에한번 아무도 없는 공터에서 산책훈련 10분씩 하고 있어요. 집에서도 노즈워크.
터그놀이.장난감 놀아주기 등등 다하고있어요.
영양제는 쓸개골탈구1기라 관절영양제.기관지영양제.유산균
3가지 먹입니다.손톱만큼의 덴탈껌소량 저녁에 한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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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하숑이는 수박 조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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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 뜯어 먹음..... 배변훈련이 안되서 여간 스트레스네요ㅠㅠ 8개월 말티푸인데 3개월때 데려와서 어릴땐 더 오히려 패드에 잘가리더니.. 어느순간 이갈이 시작하고 입질 심해지고서 패드를 물어뜯기만하면 다행인데 먹드라고요.. (얼마전 이것저것 줏어먹다 장염걸려 병원행...) 배변패드고정, 모서리마다물병으로 고정시키기, 패드깔고 위에 덮는형태의 배변판..등 안써본게 없는데 다 실패.. 에너지발산이 안되어그런가 산책으로 힘다빼주고 집에와서 깔아도..여전히ㅜ비슷한 흰색천이나 수건재질들을 줘도.. 배변패드를 깔때 보지않게도해보고 패드물어뜯을때 집이 초토화가될때까지 무시도해봤는데 진전이없네요 가끔 현관문소리나 밖에소리날때 조금씩 짖는거빼곤 사료도잘먹고 다잘하는데ㅜ 배변훈련만 잘된다면 소원이 없을거같습니다..ㅋ 아직 1살도 안된강쥐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은 아닌지.. 오늘도 소변닦는 행주를 열심히 빨며...답답해서 적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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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ㅠ 오늘 병원가서 물어봤더니 괜찮다 그러는데 자다가도 저러고 너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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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할때 쉬야하몀 암컷이고 마킹용이 아니라 그냥 냅다 쉬야하면 그냥 가시나요? 흥건하게 쌀때가있는데 뭔가 좀 그냥 가기 민망하더라구요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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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두에요! 2개월 된 강쥐인데 데려온 곳에서는 사료를 2숟가락으로 아침 8시에 한 번 저녁 7~8시에 한번 주라고 하는데 맞게 주고 있는 걸까요?ㅠㅠ 그리고 애기를 울타리에 두고 자는데 새벽 5시마다 너무 낑낑거리는데 이거 분리불안인가요..?ㅠ 이럴 땐 다른 보호자님들은 무시하시나요? 아니면 안고 주무시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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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반려견이에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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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퀴즈배틀] 우리팀 순위는✨️ 우아 우유네가 속한 '오만한캣워커'팀은 현재 3위를 달리고 있어요💨 팀전 할 때 상위권에 잘 없었는데 요거요거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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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 뜯어 먹음..... 배변훈련이 안되서 여간 스트레스네요ㅠㅠ 8개월 말티푸인데 3개월때 데려와서 어릴땐 더 오히려 패드에 잘가리더니.. 어느순간 이갈이 시작하고 입질 심해지고서 패드를 물어뜯기만하면 다행인데 먹드라고요.. (얼마전 이것저것 줏어먹다 장염걸려 병원행...) 배변패드고정, 모서리마다물병으로 고정시키기, 패드깔고 위에 덮는형태의 배변판..등 안써본게 없는데 다 실패.. 에너지발산이 안되어그런가 산책으로 힘다빼주고 집에와서 깔아도..여전히ㅜ비슷한 흰색천이나 수건재질들을 줘도.. 배변패드를 깔때 보지않게도해보고 패드물어뜯을때 집이 초토화가될때까지 무시도해봤는데 진전이없네요 가끔 현관문소리나 밖에소리날때 조금씩 짖는거빼곤 사료도잘먹고 다잘하는데ㅜ 배변훈련만 잘된다면 소원이 없을거같습니다..ㅋ 아직 1살도 안된강쥐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은 아닌지.. 오늘도 소변닦는 행주를 열심히 빨며...답답해서 적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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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점ㅠㅠ 좀 많이 틀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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