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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놀아주다 어제 먹다 남은 껌 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겠어요 진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혼자 발라당 누워서 씹더니 잘 안잡히니까 씅질씅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 🤣🤣🤣🤣🤣🤣 강아지들 행동 하나하나가 다 너무 귀엽고 웃기고 미치겠네요😭😭 그리고 제가 앉아있는곳은 푸덕이 쿠션이긴한데 .. 세탁 돌리니 너무 빵빵해져서 제가 잠시 누르려고 앉아있는거랍니다 절대 여기가 편해서 앉아있는게 아니에요! 제가 푸덕이 자리까지 깔고 앉진않아요~~ 아마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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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좀 빌려줘... 우리꾸아 한번 씌워보자 어쩜그리 잘어울러... 빌려줘ㅋㅋ 아고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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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거 아닙니까! 또치한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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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ㅋㅋㅋ 얼마전까지만해도 1.9k였던것같은데🤔ㅋㅋ 벌써 2.7kㅋㅋㅋㅋ 헤헿 멍보 1년한 보람이 있군뇨😆 앗!!!! 크림아~~~ 언니 미션해야댑....! 아니 살짜아악 진짜 힘빼고 잡았는데 앙앙했다... 사실은ㅋㅋㅋ 진짜 문건 아니고 무는척 손 근처 스윽스윽 했죵ㅋㅎ 크림이는 1살 넘고나서, 물진 않고, 살짝 스치는식으로만 하더라구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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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엄청길다~ 하품할때 찍힌 사진인데 이렇게 보니까 혀가 들어가 있을때는 입에 얼마나 많은 힘을 주고 있을까 싶기도 하고 다리 잎에 보이는 닭 인형은 한창 이갈이 시기에 머리랑 날개쪽에 그림으로 붕대감은 닭 인형이 있었는데 물어 뜯고 놀다가 찢어지면서 목 부분이 분리되서 버렸다가 다이소에서 사줬어요 몸집은 커졌는데 인형은 더 작아졌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