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대체상품 구매했는데 이거 수다방에 후기만 쓰면 되나요?

연우야 사랑해♥
2021-11-18

건강검진 대체상품 구매했는데 이거 수다방에 후기만 쓰면 되나요?
아니면 그 문의하기에 다시 올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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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말티푸 오줌을 찔끔찔끔 여러군데에 싸요ㅠ 2개월 좀 넘은 말티푸 남아입니다ㅜㅜ 아직 간식을 못먹어서 패드에 잘 누면 칭찬만 해주고 있었고 다른곳에 싸도 혼내거나 화내지는 않고 따라다니면서 바로 닦았어요 그렇게만 해도 절반 정도는 패드에 잘 누나 싶어지던차에,, 오늘 갑자기 오줌을 여기저기 찔끔찔끔 나눠서 싸요 싼거 닦고있으면 또 힘줘서 옆에 한두방을 싸고ㅜㅜ 흘리는게 아니라 힘줘서 찔끔 눠요.. 왜이러는걸까용...ㅠ 교정 할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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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자는 자세 원래 이렇게 자나요..? 다리가 불편해서 그런걸까요ㅠㅠ 놀때는 잘 뛰어댕기는데 누워있을때 저런 자세로 자요.. 강아지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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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강아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거나 다 먹어서 나름 치운다고 치웠는데( 전에 고무줄,초콜릿 등 먹어서..) 오늘도 담배 1개를 조금 먹어서 급히 병원에 갔는데 진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울타리는 아닌 것 같고 좀 긴 목줄을 해놔야할까요..? 고수견주분들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ㅠ 정말 미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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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이지 않은 아이 놀이법 질문 저희 막내를 즐겁게 놀아주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글 올립니다 터그도 안 하고 그나마 예전에 갖고 놀던 인형도 안 갖고 놀아요.. 산책 빼고는 하루종일 잠만 자는데 보는 사람이 다 무료합니다. 알러지 때문에 간식도 다시 끊어야 해요 어떻게 놀아주는 게 좋을까요? (**관절건강 때문에 하루 산책 시간은 비교적 짧을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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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점박이가 생겼어요! 5개월된 폼스키인데요! 배에 점박이가 생겼는데 자연스러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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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개월반 로얄캐닌 미니스타터 먹이고 있는데 좀 더 영양좋은 사료 추천가능할까요? 영양이 좋은 사료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ㅜㅜ 근데 당장에 바꿔도 되는지 아니면 좀 먹이다 바꿔야할까요 .. 그리고 현재 하루 3회 급여 하고 있는데 15g씩 1:1비율로 물이랑 해서 불려서 주고 있구여 … 애기가 밥시간전부터 많이 배고파하는거같은데 양 조절해서 4번으로 늘려도 될까요? ㅠㅠ 애기가 밥 먹고 바로 소화되는지 배가 빨리 납작해지더라구여… ㅜㅜ 그리고 눈물때문에 쇼미 같이 먹이고있는데 쇼미는 하루에 한번만 하는건지 아니면 급여할때마다 넣는건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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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말티푸 오줌을 찔끔찔끔 여러군데에 싸요ㅠ 2개월 좀 넘은 말티푸 남아입니다ㅜㅜ 아직 간식을 못먹어서 패드에 잘 누면 칭찬만 해주고 있었고 다른곳에 싸도 혼내거나 화내지는 않고 따라다니면서 바로 닦았어요 그렇게만 해도 절반 정도는 패드에 잘 누나 싶어지던차에,, 오늘 갑자기 오줌을 여기저기 찔끔찔끔 나눠서 싸요 싼거 닦고있으면 또 힘줘서 옆에 한두방을 싸고ㅜㅜ 흘리는게 아니라 힘줘서 찔끔 눠요.. 왜이러는걸까용...ㅠ 교정 할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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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자는 자세 원래 이렇게 자나요..? 다리가 불편해서 그런걸까요ㅠㅠ 놀때는 잘 뛰어댕기는데 누워있을때 저런 자세로 자요.. 강아지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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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강아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거나 다 먹어서 나름 치운다고 치웠는데( 전에 고무줄,초콜릿 등 먹어서..) 오늘도 담배 1개를 조금 먹어서 급히 병원에 갔는데 진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울타리는 아닌 것 같고 좀 긴 목줄을 해놔야할까요..? 고수견주분들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ㅠ 정말 미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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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이지 않은 아이 놀이법 질문 저희 막내를 즐겁게 놀아주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글 올립니다 터그도 안 하고 그나마 예전에 갖고 놀던 인형도 안 갖고 놀아요.. 산책 빼고는 하루종일 잠만 자는데 보는 사람이 다 무료합니다. 알러지 때문에 간식도 다시 끊어야 해요 어떻게 놀아주는 게 좋을까요? (**관절건강 때문에 하루 산책 시간은 비교적 짧을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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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견격 강아지 오늘 첫 산책했어요. 미리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잘 따라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세상 순둥순둥.. 강아지 키우는 이웃주민 두분 만났는데 강아지 냄새가 나서 그런가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인사하더라구요. 한번도 안짖고 뭐 주워먹지도 않고 세상 얌전.. 다들 "아긴데 왜 이렇게 사회성 좋아요?!" 그리고 오늘 정수기 관리 매니저님이 오셨는데 가만히 엎드려서 20분 동안 지켜보더라구요.. 매니저님이 이렇게 조용한 강아지는 처음 본다고.. 근데.. 근데.. 얜.. 조용한 얘가 아녜요. 엄마 아빠 자고 있음 와서 머리카락 다 잡아 뜯고 서있으면 발 물고.. 그래서 혼내면 발광을 해요. 막 짖으면서 엄청 화내요. (절대 놀자는 뜻 아님) 대충 얘가 하는 말 해석해보자면 "엄마 아빠가 나한테 해준 게 뭔데 승질내는데!!!" 하루에 두번씩 대들어요.. 병원 가서 얘 맨날 대든다고 하니까 "이렇게 착하고 순한 아이가요..?!" 낯 많이 가리고 소심한 강아지여서 그런걸까요? 아님 저희가 잘못 키우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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