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앨범 완성!!

예쁜예삐🤍
2024-02-06

6장 다 채웠어요!!
예삐에 대해 점점 알아간드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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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옷 몇벌정도 있으세요?? 오늘 유모차 산책 나왔는데 너어어어무 추워서 진짜 죽을뻔(?) 했거든요... ㅋㅋㅋㅋ 옷을 입히고 담요로 몸을 돌돌 감싸고 얼굴까지 감싼 뒤 나갔는데도 바람이 넘 많이 불어서 따뜻하게 해줬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들오들 떨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폴리파크 가서 좀 더 두꺼운 옷을 샀지 뭐예요...ㅎ 근데 제가 겨울옷 여름옷 합해서 10벌이 좀 넘는 것 같은데 이게 많은... 건가요? 다른분들은 옷이 몇벌정도 있으세요? 저는 계속 옷을 사주고 싶긴한데 잘 안 입히는 옷은 당금으로 무료나눔도 하고 하지만... 10벌 정도 있는데 이게 많은걸까요? ㅠㅠㅠ 엄마는 그만 좀 사라고 하는데... ㅠㅠ 그냥 다른 분들은 몇벌정도 갖고 계신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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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책시 신경 써 주지 않으면 손해보는6가지(2탄) 나의 반려견 한번 더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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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한국도 이럴꺼구, 우리 다 반려인들이자나요 다 같이 힘을 내서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커요. 서로 배려하고, 모를수있니까, 화내지말고 마녀사냥처럼 그러지말고 서로 으샤으샤 해주면서요. 모르는 사람들 많자나요. 같은 반려인으로서, 우리 서로 서로에게 힘을주고 응원해요. 멍냥보감 패밀리 보감이언니두~ 좋은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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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샷] 하품하다가 찰칵 📸 크리스마스 당일 카페에 사람이 엄청 많아서 트리 사진찍는데 줄을 서야 할정도였어요. 대박.. 테이블 자리 잡고 커피 마시면서 줄이 줄어들기를 기다렸죠. 대화나누는 사이에 강아지는 이동가방에서 잠들었다가 일어나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하품하는 순간 포착! 한잠 자고 일어나서 털도 눌리고 부스스 하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늦었지만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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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샷) 생애 첫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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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밥꾸쿠키 유행이더라구요~! 구매하기엔 비싸고.. 입도 짧은애라 그냥 만들었는데 잘 먹어줘서 놀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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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습식이나 당근을 먹고 토할수도 있나요? 몸무게 2.6 말티부 8개월입니다 처음겪는현상인데 밥알을 그대로 토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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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4개월 꼬숑 사료 추천해주세요! 지금 로얄캐닌 인도어 퍼피 계속 먹이고 있는데.. 몸을 너무 긁어서 알러지가 있나 싶더라구요ㅜㅜ 괜찮은 사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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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퍼피 입질 교육 어떻게 시키셨어요? 이제 곧 3개월인 강아지가 사람을 자꾸 물어요 ㅜ 간식(오이, 배추)도 주고 장난감도 집에 많은데 사람 손, 팔, 종아리 같은 곳을 계속 물어요. 어떨때는 물고 흔들때도 있구요. 피도 나고 ㅜ 엉덩이를 씰룩거리고 귀를 뒤로 내리고 있는 걸 보면 장난치는 것 같은데 입질 장난은 고쳐놓고 싶어서요. 밀쳐도 봤고 뒷다리를 때리거나 주둥이를 잡고 놓아주지도 않아봤고 혼도 내보고 물때 울타리나 방에 가둬보기도 했는데 여전히 장난으로 인식해요 ㅠㅠ 같이 살아가기 위해선 꼭 고쳐야하는데 어떻게 고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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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4개월 말티즈 강아지 입천장이 까매요 4개월 된 말티즈 강아지인데 놀다가 입천장을 보니까 까매요.. 제가 관리를 잘못한 걸까요 ㅠㅠㅠ 잘못된건가요 아님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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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s 첫비행기 타기 part 4 (last) 공항에서 노숙을 하게된 저와 빈스.. 놀랬던 저는 결국 울고 말았고.. 빈스에게 너무 미안했었어요.. 일단 2-3시간에 한번씩 가족 화장실가서 빈스 밥과 물을 주고 걸어다닐수 있게 해줬어요 전날에도 밤을 새고.. 로마에서 노숙도 잠은 못자고 힘들어하는 빈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려고.. 화장실 들락 날락 했네요 ㅎㅎ 안갈것만 같은 시간은 지나가고.. 체크인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잘했습니다 ㅎㅎ 2일을 잠을 못잔 탓인가.. 비행기 타자마자 뻗었어요 빈스도 얌전하길래.. 적응했나? 하고 11시간 비행중 7시간을 깨지도 않고 잠만 잤어요.. ㅎ 베이징에 가까이 왔을때쯤.. 우려했던 상황이 펼쳐졌으니…네.. 빈스가 케이지 안에서 쉬를 했어요.. 급하게.. 담요로 냄새 덜나게 감춘 뒤… 1시간이 지날때 부터 빈스가 더러워진 케이지가 불편했는지 계속 울더라구요.. ㅎ 맙소사…. 그때부터 저의 모든 신경은 빈스에게 향했고.. 계속 비행기 바닥에 앉아 빈스를 위로 해주면서 왔어요.. 한국에 도착해.. 바로 빈스때문에 화장실가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저에겐 없기에 .. 여행가방 챙기고 바로 검역실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검역과정도 순조롭게 끝냈고…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받은 빈스를 위해 빨리 집에가고자.. 후딱 픽업 차량을 탔죠 ( 친척언니 차) … 공항에서 저희집까지 안막히면 1시간 반… 퇴근시간이랑 겹쳐 차는 막히고.. 빈스도 긴장이 풀린 탓인지…ㅎ 대변까지.. ㅠㅠ 차에 냄새가 밸것같아.. 급히 휴개소를 가서 급히 캐이지는 깨끗이 하고… 겨우 겨우 집에 도착!! 빈스에게 탐색 시간을 주고.. 바로 샤워행… 😢😢 소대변만 아니면 목욕은 좀 지나서 해줄라 했는데… 몸이 오물로 번벅… ㅠㅠ 없는 힘 쥐여짜내어.. 10분 안으로 목욕 마치겠다는 신념으로… 목욕을 후딱 시켜준 후.. 좀 쉬게 해줬습니다 ㅎㅎ ㅠㅠㅠ하..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든 여행이였어요 고양이를 데리고 비행기 여행을 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였고..정신 또한 없는 상태가 되버리지만.. 이일을 빈스와 제가 해결했다는 사실이 기특해요 ㅎㅎ 또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면 특별대우를 받는 달까요? 위탁수하물도 비지니스 라인에서 해주고 입장 또한 비지니스 라인에 있게 해주셨어요 ㅎㅎ 덕분에 빨리 입장 했었죠 ㅎㅎㅎ 32년 살아온 저에게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였고.. 다음에는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현재 빈스는 제 방에 적응을 끝내서 제 품에서 잠들었어오 ㅎㅎㅎ 일단 저도 졸리니 ㅠㅠㅋㅋ여기까지만 쓰고 낼 마저 쓰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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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마리통통이마리
예삐네도 완성👏🏻👏🏻👏🏻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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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껌딱지💖보리껌딱지💖
축하해요 ㅎㅎ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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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블리💜💜콩블리💜
예삐 첫 앨범 완성했구나 축하해요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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