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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템 빗질에 익숙치 않아서 아직도 실랑이에요 그나마 미용을 짧게해서 부담감이 적어졌달까^^;; 눈꼽빗은 매일 해서인지 좀 낫구요 슬리커브러쉬는 넘 싫어해서~저두 아플까봐 걱정이라 멍냥마켓에서 구입했어요 뽀족한 날(?)에 캡이 씌워져 있고 원터치로 털만 쏙 올라와요^^ 콤빗은 그나마 앙뚜가 좋아(?)해서 이걸 자주 쓰는편입니다 털관리 고수님들께 많이 배워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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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빗질을 위해 3종류나 사용함 사진 순서대로 * 크리스 크리슨텐슨 슬리커 마크2 M * 마단 콤 mac 190 * 다이소 눈꼽빗 원래는 눈꼽빗하고 슬리커만 썼는데 사용하다보니 콤빗까지 쓰게 되더라고요 슬리커로 엉킨거 풀고 콤빗으로 확인하면서 마무리 콤빗을 안할땐 몰랐는데 빗어보면 아직 엉킨게 있더라고요 물론 상태가 좋을땐 콤빗만 쓰지만 그건 미용하고 얼마 안됐을때만..가능합니다 ㅠㅠ 사진은 before&after로 찍어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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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룸힐링브러쉬,돌돌이 영자 벨라 지오 털 관리템은 페스룸힐링부러쉬로 쓱쓱빗고 마무리로 돌돌이 쫙 해줍니다. 세마리 털.. 미칠지경인데..어쩌겠어요ㅜ 털도 사랑해야쥬❤️❤️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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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짧아도 빗질 해요 아침에 하는 눈꼽 빗질 어려서부터 습관이 되서 눈꼽빗 보면 앞에 와서 앉아요 빗질은 싫지만 하고나면 간식을 주거든요 ^^ 귀랑 꼬리는 자주 안해주면 엉켜서 빗을 막 물어요 저를 물순없으니까요 나나 눈꼽빗이랑 슬리커는 나나 데려올 때 산거고 콤은 미용샵에서 샀어요 비싼것들은 아니지만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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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다이소쇼핑 ❣️ 오늘 오랜만에 크림이랑 같이 다이소 다녀왔오요~ 오랜간에 간만큼 상품도 많이 바꼈더라구요ㅎㅎ 그중에서 눈에뛴건 쿤달 네이처 인센시브 컨디셔닝퍼품샴푸 !!! 크림이가 사용하는 샴푸가 있긴한데 쿤달에서 강아지샴푸 나온게 있어서 한번 사와봤어요ㅎㅎ 장난감이랑 인형이랑 그리구 목줄메세지스트랩도 구매해왔다지용💕 산책하러갈때 크림이 기분,제 기분에 따라서 스트랩도 사용해보려구요❣️ 언능 장마가 끝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