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때 모습...

달달한꿀떡❤
2024-07-15

요즘 꿀떡이는 잠을 잘 때 저렇게 웅크리고 자는 날이 많아요..
아기 때는 자유분방하게 배를 까고 자기도 하고
슈퍼맨 자세를 하고 자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커가면서 점점 저렇게 웅크리고 자는 날들이 많아졌네요..
다른 분들 아가들도 그런 경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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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맛나게 잘 먹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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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하루 무슨 종인지 아시는분???? 하루를 테디비숑으로 데려왔는데 딱봐도 너무 커져서 아닌것같네요. 혹시 눈썰미 좋으신분 저희 하루 미니비숑일까요 비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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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16번째 이름짓기! 벌써 16번째까지 왔네요 근데 예전엔 조회수가 많았는데 요즘은 안 유명한가봐요ㅠㅠ간데 이름짓기가 좋더라구요! ^ 이번 사진은 이겁니다!(참고로 제 예전 강아지 핑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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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이언니!오늘 9:10일 인뎁 캐치보감 발표해주세요! 발표 9:10일인데 발표 언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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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는줄... 누나가 일하다가 손가락을 다쳐서 붕대감고 있으니깐 재미있어 보였는지 붕대 가지고 장난치려다가 아프다고 했더니 머쓱하게 핥아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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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플라스틱넥카라끼고 사료.. 항문낭수술을 하고와서 넥카라를 착용하고있어요 근데 애가 어제 퇴원했는데 화장실도 입구턱에서 넥카라가 턱하고 걸리니까 못들어가고 안에 들어가서도 다시 나오기가 어렵더라구요..더 안쓰러운건 밥을 못먹어요..ㅠㅠㅠ 자동급여기는 그릇이 더 넓어서 넥카라 둘레에 걸려가지고 아예 못먹길래 습식줄때 쓰는 그릇에 주니까 넥카라가 포크레인 삽처럼 퍼가지고 밑으로 다 흘리고.....안되겠어서 부직포로 된 넥카라를 시켰는데 병원에 여쭤보니까 하루이틀이면 적응할거라 지켜봐달라고 하시고 부직포같은 재질에 넥카라는 애들이 핥기도 쉬워서 추천드리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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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쿠폰이 왔어요 퀴즈배틀 추가당첨선물 캐치캐지이벤트 선물 감사합니다 🙇 잘 마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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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왔네요. 퀴즈배틀 추가당첨선물(아이스 카페라떼) 캐치캐치보감 뽑기선물(아이스 아메리카노)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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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맛나게 잘 먹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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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배틀 당첨 후기 멍냥보감 감사합니다🙏 잘 마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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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푸덕해💝사랑아푸덕해💝
꺅 너무 귀여워요..💖 푸덕이도 잠자기 시작할땐 웅크리고 자더니 시간 지나고 다시보면 배 발라당 까고 뒤집어자도라구요 가끔 제 옆에 잘때도 발라당하고 잔다고도하구… 🤔 저는 자느라 못 보능 경우도 많고든여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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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꾸크림이❤️내새꾸크림이❤️
꿀떡이 너무 귀여워요 🩷 크림인 이제 5개월 다 되어 가는데 2~3개월쯤엔 배 발라당 카고 자고 뒤집어서도 자더라구요ㅋㅋ근데 요즘은 웅크리거나 옆으로 자요..ㅋㅋ 웅크리는자세는 자기 체온조절 하려구 웅크리는걸루 알고있어요!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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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짱얼두부짱얼
아무데나 옆으로 자거나 통닭자세 벌러덩 자요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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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unejinyune
가끔 요래 자기도 하더라구요~ 체온조절때문에 저리 자는거 일수도 있어용!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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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귀여워요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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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꿀떡❤달달한꿀떡❤
꿀떡이는 요즘은 계속 저렇게 웅크리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추운 거 같아서 옷도 입혀주고 그러는데도 늘 저렇게 자네요..ㅎㅎ 저는 제가 환자다 보니 거의 침대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꿀떡이도 늘 제 옆자리.. 껌딱지처럼 꼭 붙어서 생활해요..ㅎㅎ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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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꿀떡❤달달한꿀떡❤
저희 꿀떡이도 아가야 때는 진짜 막 자유분방한 자세로 잤었는데.. 커가면서 점점 점잖아지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에어컨 때문에 추운가 싶어서 옷도 입히고 하는데.. 늘 저렇게 웅크리고 자네요..ㅎㅎ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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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꿀떡❤달달한꿀떡❤
앜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정말 편안하게 잘 자네요!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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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꿀떡❤달달한꿀떡❤
네네 안 그래도 추운 건가 싶어서 항상 옷을 입히고 생활하는데도.. 에어컨을 꺼도.. 웅크리고 자네요..ㅎㅎ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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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꿀떡❤달달한꿀떡❤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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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때 모습...

달달한꿀떡❤
2024-07-15

요즘 꿀떡이는 잠을 잘 때 저렇게 웅크리고 자는 날이 많아요..
아기 때는 자유분방하게 배를 까고 자기도 하고
슈퍼맨 자세를 하고 자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커가면서 점점 저렇게 웅크리고 자는 날들이 많아졌네요..
다른 분들 아가들도 그런 경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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