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르 배탈
💞미르맘💞2
26.10.26 15:27 조회 298
반려동물 정보
말티즈남아7개월
지난주에 당분뺀 익힌고구마를 조금 먹었는데 갑자기 설사를 해서 급하게 병원간게 지난주 금요일이다
목요일부터 한번 토하기도해서 병원데려가라니까 신랑이 괜찮다고 산책데리고 갔는데 너무 멀쩡하게 잘 놀아서(나중에 들었지만 놀면서도 설사 2번했다고 ㅠㅠ) 그날은 지나가나 싶었는데 밤새설사하고 결국 금요일에 병원갔더니 열도없고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설사약만 지어주심...
원장님한테 잔소리 들은게 어설프게 집에서 해먹이지말고 제대로 된거 기존제픔 사먹이라고 ㅠㅠ
토요일까지 계속 설사를 해대서 배변패드가 빠르게 소진돼서 급하게 멍냥보감에서 패드급하거 샀다
어제부터 약이 듣는지 반만설사고 반은 정상되더니 오전까지 약간 설사섞였더니 오후에 정상변을 봤다
설사를 하루에 한8번정도하니 대변에 피도 살짝섞여나오더니 이제 좀 살았다
사료만 주니 간식달라고 낑낑대고 화내면서 "멍~~"하는걸 무시하느라 죽을뻔했다
진짜 강아지 먹는거 조심시켜야겠어요 말못하는 미르가 아파서 축쳐지니 불쌍해 죽겠더라구요
아빠가 밤새설사하니 거실에 이불깔고 같이 잤는데 그 와중에 자는포즈땜이 큰웃음 주네요 누나쿠션에서 티비시청도 같이...
다들 먹는거 조심히 주세요
사진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서 웃으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