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차 푸숑

JHjqNbtz
2023-04-03

이제 4개월 초반인 푸숑입니다 몸무게가 4개월 초반에 3.5kg이면 많이 나가는건가용? 다 크면 몇키로까지 클까요???
(1) 산책을 갈때마다 바닥에 낙엽같은것과 돌같은걸 주워먹는데 어떻게 해야 고쳐지나요 ㅠㅠ (2) 손이던 머리카락이던 보이면 다 물고요
옷을 입고 벗고 할때도 옷을 물고 그냥 집을 걸어다녀도 바지자락을 계속 잡아물어서 바지가 계속 내려가네요...
장난으로 무는건 알지만 그래도 이런것들 고칠수있는 방법 없을까용 ㅠㅜㅜ

댓글 7조회수 360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ㅠㅠ사료투정 2일째 중성화 수술과 겹쳐24일 저녁부터 지금까지 사료냄새만 맡고 입도 안대고있는데 괜찮을까요... 약은 먹여야해서 소량의 츄르간식에 약섞어주고있는게 단데 다들 3일까지는 굶겨야 고쳐진다고 하는데 내일이면 3일짼데 애가 너무 밥에 관심이 없어요 먹을까요ㅠㅠ

댓글 8조회수 525

육아Q&A

예방접종 이제 곧 2살인데 매년마다 맞아야하는 예방접종 뭐가 있을까요?

댓글 3조회수 635

육아Q&A

산책 중 걷다가 멈추는게 반복됨 안녕하세요 비숑 5개월된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회화 훈련때문에 3차 접종을 하자마자 코산책과 한적한 곳에서 산책을 일찍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사람이든 사물이든 모든게 신기해서 걷다가 멈추는가 했더니 아직까지도 사람이 지나가면 멈추고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곳을 잘 못 지나가더라고요 걷다가 멈추는게 반복되다 보니 횡단보도에서 멈추거나 차가 지나다니는 골목길을 지나갈 땐 위험한 상황이 종종 발생해요 혹시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나 겪고 계신 분이 있을까요? 이게 낯선 사람을 무서워하는 혹은 낯설어하는 성격때문인지 아니면 산책 버릇을 잘못들인건지.. 모르겠네요 처음 보는 지인이 집에 오면 꼬리흔들며 좋아하는걸 보니 무서워하는건 아닌건가 싶고.. 사람이 지나다녀도 멈추지 않고 잘 걸었으면 좋겠어요ㅠ

댓글 3조회수 729

육아Q&A

7개월 말티푸 눈물 심각 도와주세요ㅜㅜ 지금 7개월하고 10일정도 된 1.9키로 말티푸에요 첨 3개월차 올때부터 눈물이 심했어여ㅠ 사료는 로얄캐닌 퍼펙트밀 오리젠 화이트도그 나우 계속 바꿔가며 먹여봐도 소용이 없구여 눈물 막혔는지 검사했는데 멀쩡하데요ㅠ 어려서 알러지 검사는 못한다하고 털도 매일 눈주변은 다자르고 항생제 안약넣어봐도 소용이 없네요ㅠㅠ 간식 일절끊어보고 해도 소용이 없고 조금만 뛰거나 장난감가지고 놀아도 눈물이 턱까지 젖을정도네여ㅠㅠ 냄새도 너무 심하고 빨간눈물이나 자국은 없어요!! 도와주세요ㅜㅜ

댓글 4조회수 737

육아Q&A

강아지 혈변 설사 강아지가 설사을 쌌어요..ㅠㅠㅠ 강아지 설사를 쌌어요 근데 설사에 약간 피가 있어요. 오늘 사료를 바꿔서 혼합급여를 했거든요. 아픈거 아니겠죠ㅜ 똥사고 지듬 암청 쌩쌩해서 뛰어다녀요. 하는거보면 안아픈 것 같은데 똥은 이래요 ㅜ

댓글 3조회수 727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퀴즈타임~ 행복하네요😆

댓글 19조회수 141

자유게시판

멍냥보감 퀴즈배틀 와 점수 므야!!

댓글 15조회수 187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만점이예요 오랜만에 만점 맞았어요 오늘은 점수가 3배인가봐요~~

댓글 16조회수 214

육아Q&A

ㅠㅠ사료투정 2일째 중성화 수술과 겹쳐24일 저녁부터 지금까지 사료냄새만 맡고 입도 안대고있는데 괜찮을까요... 약은 먹여야해서 소량의 츄르간식에 약섞어주고있는게 단데 다들 3일까지는 굶겨야 고쳐진다고 하는데 내일이면 3일짼데 애가 너무 밥에 관심이 없어요 먹을까요ㅠㅠ

댓글 8조회수 525

당첨후기

멍냥복권 🎁도착~ 멍냥복권 1만원 할인쿠폰 🎁도착 했습니다^^ 보감언니 감사해요 🙏 잘사용 할께요^^😊

댓글 9조회수 787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폭죽소리에 놀라서 울부짖은 까몽이,, 하 어제 놀러 잘 다녀오고 집 앞 놀이터에서 배변하고 있는데 교육 못 받은 학생 두명이 바다에서나 보는 폭죽을 손으로 들고 터뜨리려고 하고 있었어요,, 저는 피하려고 강아지 들어올리는 순간에 폭죽이 연달아 계속 터지고 강아지는 놀라서 막 버둥거리고 뛰쳐나가려고 발버둥치고 비명지르고 울부짖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순하디 순한 4개월 아가라 잘 짖지도 않는데 저도 진짜 너무 놀랐어요ㅠ 저희 강아지 울부짖는 소리 듣더니 폭죽 터뜨리는 학생이 개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이러면서 낄낄 거리는데 그때 저도 눈 뒤집혀서 가서 뭐라했네요,,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 웬만하면 무시하는 편인데,, 진짜 너무 화가 났어요 아무튼 그 이후로 소음에 완전 둔감한 애기였었는데 밖에서 나는 모든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해요 낑낑거리고 왔다갔다 거리다가 구석에 박혀서 몸을 다 말고 누워있어요,, 이때는 사료도 안 통하네요ㅠ 진짜 어떻게 극복시켜줘야 할까요 정말 마음이 너무 찢어지고 그 학생들한테 말뿐 아니라 몹쓸짓이라도 해줬어야했나 싶고 너무 마음이 안 좋아요,,ㅠㅠ

댓글 0조회수 0
mangmangmangmang
아마 지금 이갈이 시기여서 그럴거에요. 터그놀이 같이 해주거나, 우드스틱 주시면 될거에요. 우드스틱은 인터넷에 치시면 나오고, 먹어도 괜찮은거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2023-04-03
좋아요 0
연탄공쥬연탄공쥬
호기심이 많은가봐요 밖에서 멀 주워먹을때는 단호하게 안된다하시고 산책할때 간식을 작게 잘라서 산책 잘할때 하나씩 주셔도 좋아요 집에서 이것저것 물고 물어뜯을때는 커피스틱이나 불리스틱줘도 좋아요 터그놀이도 해주시면 좋구요!
2023-04-03
좋아요 0
도로시💕도로시💕
1. 일정시기 지나면 관심을 좀 덜갖긴 하는데 냄새맡는게 아니구 입대려구할때 입으로 신호소리내고 쳐다보면 바로 간식주세요~ (처음엔 간식을 보여주며 소리) 그리구 이동하다 또 입대려구할때 소리내고 간식주고(클리커강추) 이름 불러서 쳐다보면 그때 간식주는것두 좋아요. (사료 잘먹으면 사료루, 간식은 최대한 작게잘라서)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더라구요 매일해주셔야돼요ㅠㅠ 2. 무는건 못하게 밀치셔야돼요. 안돼안돼~하지마~아야~ 이런말 하지마시구 발로 뻥 차는거 아니구 훅! 밀어버리세요. 안다쳐요~😅 그리구 등돌리구 무관심😷 말XXX 3일만 해보세요~ 성견 예상무게는 멍냥보감에 나오는거 얼추 비슷하다구 하더라구요. 4개월에 그정도면 좀 큰편이긴해요🤗
2023-04-03
좋아요 0
2qvryZnt2qvryZnt
크네요.저희는 곧 있으면8개월되는데2.8키로나가요
2023-04-03
좋아요 0
QT견주QT견주
저희 푸숑도 4개월인데 2.8키로예요🌟
2023-04-04
좋아요 0
뭉치🐶뭉치🐶
첫째8개월인데 3.9키로 둘째는 5개월인데 1.2키로 예요 둘다비숑이구용
2023-04-04
좋아요 0
귀욤둥이♡밀키귀욤둥이♡밀키
애기가 눈물 자국도 없고 이목구비가 예쁘네요😍 4개월 초반에 3.5kg 이면 약간 큰 편이에용~ 성견시 4.8~5.3kg 정도 예상 됩니다!😄 저희 강아지는 푸들이고 4개월 때 2kg 5개월 때 2.4kg 6개월 때 2.7kg 7개월에 2.9kg 8개월에 3.1kg 8개월 부터 성장속도 줄더니 10개월에 3.15kg 이에요~ 6개월 전에는 몸집이 커지고 6~8개월 사이에 팔 다리가 쭉쭉쭉 길어지더라구요~ 이갈이하면서 주둥이가 약간 길어지고 눈, 코도 좀 커지는 것 같구요ㅎ.ㅎ 아빠 강아지가 3kg 중반대, 엄마 강아지가 4kg 초반대 였다고 들었어요~ 보통 소형견들은 10개월~12개월까지 성장 한대요😉 우리 밀키도 흙, 돌맹이, 낙엽, 솔방울, 나무 뿌리, 매미처럼 큰 곤충까지 별걸 다 입에 넣고 씹어 먹어서 기겁하게 만들었는데요 😨 오리주둥이 모양 입마개까지 고민 할 정도 였는데 시간이 답이더라구요... 8개월쯤 중성화 하고 철이 들었는지 50% 가리던 배변도 90% 가리고요 돌맹이, 흙, 낙엽은 안 먹고, 아직 솔방울은 입에 넣고 씹다가 뱉어 버립니다... 팁을 드리자면 밥 먹이고 산책하면 덜 주워 먹어요😄 놀자고 바지 자락 물고 늘어지면 아예 바지를 허벅지 까지 걷어보세요 맨 다리는 안물어요! 만약 물면 아!!!! 하고 크게 소리 지르고 휙 돌아서 강아지는 냅두고 작은 방으로 혼자 들어가서 문 닫는 거 몇 번 반복하면 다리물면 안되는거 금방 알아챕니다~
2023-04-04
좋아요 0

4개월차 푸숑

JHjqNbtz
2023-04-03

이제 4개월 초반인 푸숑입니다 몸무게가 4개월 초반에 3.5kg이면 많이 나가는건가용? 다 크면 몇키로까지 클까요???
(1) 산책을 갈때마다 바닥에 낙엽같은것과 돌같은걸 주워먹는데 어떻게 해야 고쳐지나요 ㅠㅠ (2) 손이던 머리카락이던 보이면 다 물고요
옷을 입고 벗고 할때도 옷을 물고 그냥 집을 걸어다녀도 바지자락을 계속 잡아물어서 바지가 계속 내려가네요...
장난으로 무는건 알지만 그래도 이런것들 고칠수있는 방법 없을까용 ㅠㅜㅜ

7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