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걸을때 뒤뚱뒤뚱 저희집애기는 걸을때 뒷다리를 접지않고 그냥 걷나봐요 뒤뚱거리고 걷는데 뛸때는 또 안저러거든요ㅠㅠ 걸을때만 뒷다리에 힘을 바짝주고 걷는데 괜찬을까요? 어릴때부터 저랫는데 슬개골문제는아니겟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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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또리에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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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과 함께 도와주세여( 토이푸들 성장 ) 저희 강아지 꼬미는 7월 3일 생으로 생후 5개월입니다. 토이푸들이고, 현재 몸무게가 1.2키로입니다. 밥을 너무 안 먹어서 건강과 성장이 넘 걱정이예요. 처음 데려왔을때부터 식탐이 많은 편도 아니었고 많이 줘봐도 본인 먹고 싶을만큼만 아주 조금 먹고 말더라구요. 기호성 문제인지 샘플사료도 여러개 먹여봤는데 처음 새거만 좋아하고 그것도 며칠 먹다보면 물리는지 먹지도 않구요. ㅠ 밥을 너무 안 먹으니 뭐라도 먹이고 싶어서 최근에 습식을 먹여 봤더니 좀 먹는것 같아서 한시름 놓았는데 요새는 또 먹지도 않아요ㅠ 건사료도 우유에 데워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보고. 토핑도 올려보고. 습식도 줘보고. 어린아이 놀아주듯이(비행기놀이) 흥미유발도 해줘보는데. 먹지를 않아 걱정입니다. 간식은 사과 잘게 약간, 우유 정도 주고 있어요. 퍼피때 제대로 잘 먹어야 건강히 클텐데. 뭐라도 좀 잘 먹어주면 뭐든 사줄텐데. 뭐 하나 제대로 먹지도 않은데다 그 작은 아이가 최근에 골절사고가 크게 나서 수술까지 해서 맘도 안 좋네요. ㅠ 1. 밥투정에 굶겨보라는 말 말고 (퍼피라 함부로 굶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ㅠ) 간식주지말라는 말 말고. (간식 주기 전부터도 안 먹어서;) 아이 밥 먹이는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현재 로얄캐닌 퍼피(건사료, 습식), 나우, 굿씨, 마이슐랭 자연화식 주로 먹이고 있어요. 2. 첫 강이지 키우는 거라 잘 모르고 작은 강아지인 토이로 데려왔는데. 사랑으로 키워보니 너무 작아서 맘이 너무 안 좋네요ㅠ 원래 토이푸들이 저렇게 안 크나요? ㅠ 시기별 몸무게가 잘 맞게 크고 있는건지도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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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뭘 잘못먹었는지 어제 집을 비운사이 우리집 막내둥이 남아 푸들이 쓰레기통을 뒤져서 난장판을 만들었네요 근데 그와중에 뭘먹었는지 끙끙앓고 누워만 있는데 예상되는건 매운 라면소스먹은거같은데 주간에는 시간이 안되는데 심야병원데리고 가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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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3개월 칼슘 영양제( 강아지 숨구멍/천문) 이제 곧 3개월 되는 말티푸입니다. 저번에 2차 맞으러 병원에 갔는데 의사쌤이 강아지 숨구멍.. 즉 천공이 열려 있어서 머리를 조심해야 된다구 하더라구여 안그래도 조심스러웠는데 그 말 듣고 더 걱정되고 혹여나 머리에 충격이 갈까 너무 두려워 인터넷을 보는데, 강아지에게 칼슘을 주면 천문이 닫히는 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여 버박 칼시델리스가 유명한거 같아 후기를 보는데 10키로에 한알.. 저희 갱얼쥐는 300그램... 어케 급여를 해줘야 될까유ㅠㅠㅠ 버박 카실 말구 3갤 애기말티푸의 천공을 빨리 닫히게 해줄 수 있는 칼슘 영양제가 있을까욤.. 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