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강아지 토 봐주세요 ㅠㅠ
응가 상태나 활동하는거 보면 정상이고 활발해요
변도 묽지도 않고 모양이나 상태 다 좋아요 지금도
인형가지고 잘 뛰어 놀고있어요 ㅠㅠ 무기력하진않네요
근데 아침 8시에 밥먹고 여태 낮잠 자다가 방금 12시45분에
일어나서 쉬하자마자 인형가지고 10초 놀더니
갑자기 엎드렸다가 토하네요 ㅠㅠㅠ 자세히 보니까 토가
다 사료토인거같은데 ㅠㅠㅠ 아직 강아지가 씹어먹는법을
모르는지 안씹어먹는거같긴해요 ㅠㅠ 소화가 잘 안되서
그러는걸까요 ...? ㅠㅜ 급하게 먹진 않아요 ㅠㅠ 씹어먹질
않는것뿐인데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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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가끔 발작..ㅎㅎㅎ 아이가 잠투정이 있나요? 잠투정이 있다면 어떤 잠투정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깨우는지도 궁금하네요... 접신하는것처럼 가끔 ㅋㅋ 보고 있으면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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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정상일까요?ㅠ 10월31일쯤 말티푸 여아 580g아가를 데리고와서 2주 정도 지난 현재 788g정도 나갑니다 근 2주만에 200g정도 늘었는데 적게 늘은걸까여?? 9월11일생으로 이제 두달 정도 됐습니다 활력은 너무 좋으며 자기가 배가 어느정도 찼다 싶으면 절대 더 안 먹는 타입이라 걱정이 많네요 ㅠ 로얄캐닌 마더앤베이비 퍼피 사료 불려서 주고있긴한데 잘 안 먹어서 에스비락 초유를 줘도 10ml정도 먹고 안 먹고 현재 꿀잠자고 계십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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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푸들 고무 먹었어요ㅠㅠ 4개월 된 푸들인데 쇠?로 된 빗을 무서워해서 고무로 된 빗 사주고 공포감 느끼지 않게 잠시 구경하라고 해줬는데 옷 갈아입고 온 사이에 돌기처럼 생긴 노란 고무를 뜯어먹었어요ㅠㅠㅠ 크기 자체는 엄청 작은데 괜찮을까요? 먹고 있는거 보자마자 입에 있던 건 뺐는데 그 전 부터 씹고 있었던 것 같아요 새벽이라 병원도 못가고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직 응가 확인도 못했습니다ㅜㅜ 고등학생 초보 강아지 누나라 모르는게 많아요ㅜㅜ 부모님도 다 주무시는데 누나가 늦게 들어와서 괜히 놀아준다고 잠시 데리고 있다가 그런거라 애기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켁켁거리거나 하진 않았어요
육아Q&A
습식 먹은 후 사료를 안먹어요ㅠ 이제 막 4개월 된 비숑 보호자입니다 원래 사료만 먹아다가 습식으로 한 번 급여했더니 그 뒤로는 사료를 안먹어요 제가 손으로 주거나 바닥에 던지거나 장난감에 숨겨두면 찾아 먹고 혼자서는 잘 안먹어요ㅜ 제가 다니는 병원 선생님은 습식 절대 주지말고 사료만 줘라고 하는데 제가 강쥐가 처음이라 뭐가 맞는지 몰라서 글 올립니다! 보호자분들!!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섞어서 급여해도 되는지, 동결건조 사료? 화식사료? 외에도 다른 정보들도 같이 공유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육아Q&A
자랑?입니다 가끔이렇게 올려주면 이렇게 제 무릎을.기댑니댜 이유는모르겠구 요새 바라는게많은거같습니다 ㅋㅋㅋ 때쟁이에요.. 아으으 으르르(입은벌리지않아요 공격할거라는건 아닌거같아요) 아웅 이렇게 다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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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니..? 단이는 창밖 구경하는걸 좋아햐서 쇼파 구조를 저렇게 옮겼더니 자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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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울타리에 다시 넣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2개월된 말티푸 오늘로서 7일차 양육중입니다. 울타리에서 꺼내놓고 거실에 키우는 중인데 다시 울타리에 넣을까 고민되서 글 올려봅니다. 처음 왔을때 추울까봐(펫샵에서 25도 권장) 작은방에 울타리 넣고 18시간 잔다고 해서 문닫아 줬더니 낑낑 폭발 및 울타리 메달리고 짖어서 입양 24시간째 아파트 아래층 신고 왔어요. 울타리가 펫샵에서 산 싸구려 플라스틱(높이 35cm)인데 목을 끼우고 낑낑대며 넘어서 두번 탈출했어요. 다음날 바로 애견훈련 센터 직원 방문 신청해서 오니 울타리 하지말라고 해서 풀어놓은 상태에요. 그런데 문제가 다시 생기네요. 1.배변 성공율이 점점 떨어져요.(매번 기록해놓는데 성공율이 50프로에요) 덕분에 제가 발로 밟기도 하고 힘들어요. 2. 어제 홈캠 설치후자꾸 안겨서 입질 하길래 소파로 올라가니 소파 발로 긁으며 난리 피우길래 조용히 방으로 이동해 홈캠으로 보니 충격먹었습니다. 제가 있을때 얌전하던 애기가 14분간 장난감이고 커텐이고 다 물고 이리뛰고 저리 뛰더라구요. 침대에 다시 눕고 2분후 나가서 밥주고 쓰레기 버리러 가서 다시 홈캠으로 보니 7분간 또 저럽니다. 가장 큰 문제는 흥분을 자제를 못해요. 너무 힘드네요. 다시 또 낑낑 대겠지만 착할땐 착하고 너무 귀여운데 이러다 제가 포기할것 같아요. 그래서 높이 80에 아크릴에 합금으로 튼튼하고 무거운 울타리 사서 넣어두려고 합니다. 대신 작은방이 아닌 거실에 설치해 두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 의견도 괜찮으니 부탁드립니다.
고양이
모야 처음 옷입었어요 귀여웠지만 불편해 하길래 바로 벗겨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