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기를 위해서 한일

뽀토리
2025-06-19

운전 진짜진짜 무서운데
아무래도 면허가 있으면 같이 어디든 갈수있어서
할수있는것도많고
동물병원가기도 쉬울거라
올해 용기내서 면허 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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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쨔 이름 짓기 10번째 참가상은 뽀또네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참여하신분들 감사합니다!다음엔 꼭 걸리길을~~오늘은 이겁니더 많은 관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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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언니 잡았따~~ 드디어 보감이언니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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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콩이가 지금 입이 마르고 계속 떨고 하우스에만 있고 꼬리를 내렸다가 좀있으면 올리는데 열이 나는걸까요?ㅜㅜ 알려주세요ㅜㅜ 급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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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숑같나요 말티푸같나요 ~?! 말티푸라고 했는데 말티숑 같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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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10번쨔 당첨자 발표!! 댯글이 무려 21개?!?!제가 1등만 뽑으려햤는데 넘 많아사 3등꺼지 뽑을게요1등의 박카스 주인공은!!!!!아리랑보리랑의 응 그어ㅠㅜㄹ멍 쭈인악! 월 내가~ 오늘 내가 기부니가 너어어무 쪼아 가지구 울 회사 직원들이랑 한잔했오ㅎㅎ멍 쭈인~♡당연 ~히 내가 쐈지ㅎ한 11만 5천원 정도 나왔엉ㅎㅎ 봐줄꼬지? 아아잉~봐주떼영 네? 아이! 그동안 나 마아니 괴롭혔으니까!~♡아 알았어 간식 일주일 동안 안먹을게 아 진짜 아 진짜양~♡그로니까 바주떼염 내가 오늘 특.별.히 배를 10분 동안 야무지게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주게따!아! 물론 배방구도 가는 그럼 나! 쪼오옴만 자께! 그동안 배 만...커어엉 커어엉 크르릉♡이젠 대본이네요ㅋㅋㅋ상품은 개인톡으로 보내드릴겁니다 아처 2등 사막여우감자님!!3등 세젤귀크림두부입니다 나중앤 수정해서 참가상을 뽑도록할개요~~참가상 뽀또의 배 긁기 버튼 활성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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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울타리 없이 키우기 괜찮을까요? 울타리 없이 아이 키우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음주에 1차 접종할 예정인 푸들 강아지가 모견과 여섯 형제들이랑 지내다가 아버지 친구분으로부터 저희 집에 온지 오늘로 3일차 됐는데 배워온 건지 울타리 안에서 실수 조금 하고 소변대변 대부분 패드에 쌌어요. 근데 울타리에만 들어가면 목이 쉴 정도로 집이 떠나가라 울고 아기 강아지인데 불안한지 계속 잠을 설치다가 지쳐 잠깐 자고 물,밥도 안 먹고 의사쌤이 머리 뼈는 다 닫혔다고는 하셨지만 울타리에 자꾸 머리를 들이박아대서 가족 상의 후 울타리에서 강아지 집, 배변패드 다 꺼냈습니다. 거실에서 잠깐 교감하게 꺼내주면 사람도 낯설어서 오직 소파 밑 젤 안쪽에만 있으려 해서 충분히 교감하는 게 먼저인 것 같다는 판단을 했는데 확실히 거실에 계속 있으니까 아무래도 애기라 불안불안하긴 하지만 같이 놀아주고 하니 쉬야 반 정도는 패드에 싸기 시작하더라고요. 바닥에 싸면 그냥 뽈뽈 지나가면서 패드에 소변 누면 꼭 뒷발로 챡챡 차는데 너무 귀엽네요 교감하려 꺼내놔주면 한 번도 패드에 못 가렸어요. 불안한지 소파 밑에만 있었는데 그 안에서 싸긴 싫은지 소변을 계속 참았다가 조금 나오자마자 계속 바로 그 앞에 쌌거든요. 어제는 소파 밑에 있으려 하니 청소 때문에 제가 안고 있고 엄마가 빠르게 청소하셨는데 덜덜 떨었어요 (물론 이건 울타리 상관없이 처음 듣는 소리나 갑자기 소리가 커서인 건 알아요) 아직까지 소파 밑에 있는 시간이 길긴 해도 전보다는 딱 봐도 덜 불안해 해서 그런지 아주 통잠을 자고 아침에 믹서기 써도 별로 놀래지 않고 소파 밑에서 충분히 자고 쉬고 킁킁대며 나와서 가족들한테 까불까불해요. 울타리 안에서는 강아지집에 안 들어갔는데 강아지집을 일부러 잘 탐색 안 하던 곳에 뒀는데 자진 않아도 들어가는 횟수가 생겼어요. 거의 소리 지르면서 울타리에 머리를 자꾸 들이박아대니 소리에 저까지 불안함+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고 있었다가 이대로 그냥 가족들 사랑 듬뿍 받으며 지내게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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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쨔 이름 짓기 10번째 참가상은 뽀또네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참여하신분들 감사합니다!다음엔 꼭 걸리길을~~오늘은 이겁니더 많은 관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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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싱글콘을 아아로 바꿔 원샷 잘마셔뚭니닼 피스타쵸아몬드에 미친자라 엥간하면 아스크림먹는데 최근 잘먹은 이슈로인해 살이 찌고있어서. 아아로 바꿔 마셔뚭니닷. 사이즈업두하궁 ㅎ. 멍냥보가미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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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감기약 혹시 고양이 감기약은 꼭 병원가서 처방받아야 하나요? 눈에 보이는 특이사항은 없는데 어쩌다 콧물이 찔끔 나와있는거 같아서요. 먼지때문인지, 집안 온도차때문이지...;; 이럴 때 그냥 놔둬도 되는건지, 한번 진료를 받는게 좋은지, 집에 구비해놓고 그럴때마다 먹이는 약을 살 수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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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밤 먹어두 될까욤? 차 타다가 약단밤 사왔는데 줘둬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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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키우면서.. 번아웃으로 매일 술로 지내던 내게 네가 처음 찾아오던 날.. 똥범벅이 되어있는 널 난 아무렇지않게 목욕시켜주며 간식을 먹여주고 다른 가족들은 다 피해다니면서도 유일하게 내가 불러주는 네이름에 날 바라보고 나만 따라다니던 네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때부터 사랑이 시작됐나봐 고3때 이후로 일어나본적이없는 여름날 5시에 일어나서 첫산책을 해주고 낮에 아무리 뜨거워도 그늘까지 안고나가 배변을 시켜주고 저녁먹고 누워서 폰보고싶더라도 또 저녁 산책을 위해 나가고 우리집에 온지 얼마되지않아 불안해 새벽마다 실수하던 너를 위해 날새기로 버티며 새벽 배변도 시켜주며 하루에 5번도 나간 날이 많아지면서 술도 끊게되었고 나에게쓰는건 5천원도 고민하지만 네가 먹는거 입는거 쓰는건 항상 좋은걸 찾아 사주기 바빴고, 내몸 아픈건 대충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며 견디지만 네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당장 병원에 달려가 몇십만원 날리고 오는 날도 많았고 내 끼니는 귀찮아서 건너뛰더라도 네 식사는 항상 정성껏 챙기려 시간맞춰 움직였단다. 아가야 이번에 네가 아프면서 누나가 몇달을 일해야 버는 몇백만원을 썼지만서도 누나는 돈이 아깝단 생각보다 약이 잘들어서 다행이다 병원이 잘맞아서 다행이다 나아가고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퇴원후에도 집에 올수 있어서 다행이다 같이 잠들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옆에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 라며 매일 감사함을 느껴 이벤트때매 적어보던 글이 너무 감성적이 되었지만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항상 사랑해 김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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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축하해요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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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는비숑!망고는비숑!
우와~ 대단하신용기!!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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