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페스티벌) 반려견 패션쇼 모델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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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 수영하러 갑니다~🏊♀️🏊 또리 수영하러 태안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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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의 여행♡ 이른새벽부터 서둘러서 괴산 수옥폭포에 다녀왔어요 작년에 첨으로 갔다가 토토가 넘넘 신나해서 지난주에 다시또 다녀왔네요 일찌감치 나서서 갔더니 우리만 있어서 더더 신나라~~~우리들의 세상였어요~~ 무더운여름 폭포를 바라보며 폭포아래 물줄기를 걸으며 토토두 우리두 모두가 한껏 시원함을 만끽하고 왔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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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벤트 참여~ 포도와 카라반 여행~♡ 따끈따끈한 오늘 사진!!청옥산꺄비카라반&오토캠핑장에서 포도와 바닷가에서 놀고 쒼나게돌아다니도 강아지 간식도 먹고 벌레(?)도 쪼~끔 먹고 그리고 자고 바베큐 먹을때 깨서 달라고 달라고 날리를;;그리고 카라반안에 강쥐 전용 칩대로 추천되는곳이 있어서 좋았어요~그리고 편의점도 있고 근데 바닷가에서 카라반까지가 좀 멀어요;;그래두 재밌게 놀고 왔어요!!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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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휴가 떠났어용^^ 울산 철구소 계곡^^ 울 강아지들과 함께 할수 있는 곳이여서 처음 계곡물에 퐁당^^ 수영을 이케 잘하는 줄 몰랐어용ㅋ 오후엔 어찌나 꿀잠을 자는지ㅋㅋㅋ 함꼐 할수 있어서 더 좋았던 휴가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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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왔어요 ⛱️ 엄,빠 휴가 맞춰서 휘핑언니 한테 다녀왔어요😄 2박3일 짧은여행이지만 크림이가 가족구성원으로서 첫나들이라 더욱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 보리도 함께 출발하다가 결국엔 집에두고 출발 ~ 차타는걸 싫어하고 장거리는 더힘들어해서 😢😭 그렇다고 혼자집에 있었던것 아닙니다(시누가 봄) 휘핑크림자매가 만나서 좋은건지 새벽까지나 놀고ㅎ 휴가 후유증은 이틀동안 해답니다ㅎㅎ😄😁 휘핑크림이 좋은추억으로 간직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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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여운 사진 고르기!(상품있음) 가장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요 그래서 몇번 골랐는지 적어주시고 (꼭 댓글로 적어주셔야해요!)뽑힌 사진에서 3명 추첨해서 포도 사진 드릴게요(?) 실망하셨다면 안해도 돼요ㅠ 죄송해요ㅠ 나중에 진짜 상품 있는이벤트 열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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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뒤면 둘째오는날 인데,, 이름 좀 추천 해주실부운~ 같은 말티푸로 데리구 올거구요~ 실버말티푸 아가 데려 올껀데,, 크림이는 털 색깔도 크림색이기도 하구 잘 어울릴것 같아서 크림으루 지었는데 데려 올 아가랑 크림이랑 이어붙게끔? 예를들면 첫째가 크림이면 둘째가 치즈 이런느낌?으로다가 지어주고 싶은데... 실버아가는 어떤 이름이 어울리고 좋을지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용♡.♡
소형견
반갑습니다. 말티푸 입양 8일차 육아 일지 입니다 ㅎㅎ 17일에 데려와서 정신없이 키우다보니 늦게 인사 드립니다. 현재 2개월 반 남아입니다. 체장 28cm로 엄청 작구요. 첫날 데려와서는 울타리 생각도 안하고 모든 방, 거실에 패드 3-5개씩 깔고 풀어주었습니다. 풀어두니 집안을 활보하면서 탐색하고, 적응이 빨리 되었는지 다음날 부터는 실수를 아예 안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울타리에서 키우다가 풀어주면 또 적응기가 필요해서 실수를 한다는 말이 정답 같습니다 ..ㅎㅎ 화장실, 옷방, 현관은 관심 가질 때 마다 막으며 훈련했더니 가면 안되는 곳이란 교육도 되었고, 배변훈련도 완벽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집안 활보하며 편하게 사는 것 보니 정말 잘한 선택 같습니다. 벌써 안방은 수면공간, 거실은 배변 및 놀이공간으로 스스로 구분하더라구요. 안방, 거실, 컴퓨터실에 각각 침대 설치 해줬더니 자기 기분에 맞춰 돌아다니면서 별장처럼 쓰구요. ㅋㅋㅋㅋ 사료는 펫샵에서 알려준 거 다 무시하고, 여자친구가 계산해서 점진적으로 양을 늘렸구요. 똥 상태 매일 체크하며 병, 상태 매일 확인해서 사료량을 지금은 하루 4끼로 늘렸습니다. 장난감은 인형부터 밧줄류까지 다양하게 사서 집안 곳곳에 던져뒀고, 장난감으로 매일 꾸준히 돌아가며 놀아주고 있습니다. 말티푸가 워낙 활발하고 adhd 끼가 있어서 하루종일 따라다니고, 손발을 수시로 물길래 요즘엔 흥분을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눕혀놓고 목을 고정해서 진정 시키고 있습니다. 매 끼니마다 사료 앞에서 기다리는 훈련 중이고 아까는 처음 엎드려 교육 시작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유머게시판
호두야.. 너 꽤나 잘 자는구나..? 배까지 뒤집고 꿀잠자는 강아지
육아Q&A
3개월반..... 자율배식하시는분 계신가요.. 밥 3개월때까지 4회먹이다가 3개월 넘고나선 3회로 줄였어요. 애들이 밥을 너무남겨서. . 멍냥보감 보고 식사 맞춰줬는데 뭐 차이가 있을수는 있다고해도 너무안먹더라구요. 2마린데.. 근데 지금도 지들 배고플때만먹고 잘안먹어요. 저는 안먹으면 걍 치워버리고 다음 밥시간에 주라하는데 부모님은 새끼들이라고 글케하면안되지않냐고 안먹어도 안치우시네요. 그러다보니 완식하는시간이 점점 밀려가지고 밥시간도 매번 제멋대로.. 이럴거면 자율배식을하지.. 기호성좋다는 사료 다사봤어요.ㅠ 집에 사료종류만 5개있어요.(로얄캐닌 나우 오리젠 베스트브리드 트러스티푸드) 오늘도 어제저녁을 일찍주셧다고해서 아침밥을 부모님이 저 일어나기전 6시에 챙겨주신거같은데 아직도 밥그릇있길래 뒤늦게 치워버렸음ㅠ. 귀 진드기랑 접종때매 매주병원가고있는데 체중은 쑥쑥늘고있긴하고 응가도 잘싸고.. 결국 자율배식해야되나 고민되네요. 칭찬할때 사료한알씩주는것도 이젠안먹어서 훈련이 안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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