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구토을 하는데요~~ 1년7개월된 말티폼남자아이입니다 사료을 잘안먹고 자기가배가엄청고파야 먹는아이입니다 두가지 로 먹이고있는데요 밥이보약은 첨엔잘먹다가 좀지나면 잘 안먹어 혹시나해서 6-zero 로랑 같이먹이고 있는데요 두가지먹인지 두달이 넘었습니다 6-zero 는그나마 좀먹거든요 그런데 어제 아침 오늘아침 저녁에 먹은 사료을 토하는데 왜그럴까요~급하게 먹기도하구 밥이보약은 도톰한지 그냥 삼킬때도있거든요~~ 노랑색이 밥이보약 초코색이 6-zer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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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견가정 강아지 좋아하는개 싫어하는개 개 두마리가 같이 살고 있는데 한친구는 개하고 노는 걸 좋아하고 사람하고는 잘 안 놀고, 한 친구는 사람하고 노는것을 좋아하고 강아지들 안좋아해요. 그래서 항상 강쥐 좋아하는 친구가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보고 항상 놀아달라 달려드는데 조금 놀아주고 도망다니기 바쁘네요..다른 거로 관심을 끌어도 계속 다른강쥐 보도 놀아달라 그래서.. 둘 사이 맞추기가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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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실수를 해요🐾 상처가 있던 아이를 델꼬 온지 얼마 안됐을때 바닥에 소변실수를 했어요 (응가는 패드에 잘쌈) 적응하는 기간이니 혼내지 않고 조용히 치워주기만 했어요 혹시 몰라 배변유도제도 뿌려주고 패드도 넉넉하게 깔아줬더니 소변을 60?프로는 가려요 근데 더 큰 문제는 제가 없을때나 욕실들어갈때만 실내배변을 해요.. 출근 때문에 아침에 씻을때 퇴근하고 씻으러 들어갈때 대소변을 봐놨어요 (욕실문을 열여두면 안싸요) 대변은 실수를 안하는데 소변은 패드모서리에 싸놔서 발자국을 남겨요 출근했을때 넉넉하게 패드도 깔아주고 갔는데 두번이나 이불에 대소변을 했어요 (많이는 아니고 조금) 자꾸 소변은 모서리나 배변판 근처에 싸길래 혹시라도 크기가 작은가? 싶어서 큰 배변판으로 바꿔줬는데도 똑같이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지금은 재택근무 중이라 실외배변을 하는데 비가 오거나 일때문에 산책할 시간이 미뤄지면 집에서 안싸고 참아요 참는게 습관되거나 방광염이라도 걸릴까봐 비가와도 데리고 나갔어요ㅠ 그런데 재택근무가 끝나면 지금처럼 산책을 자주 시켜줄수도 없는데 계속 참거나 실수할까봐 실내배변을 교정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소변을 제 앞에서 싸질 않으니 어떻게 교정해줘야 할지 잘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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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실수 평소에는 낯선곳에서도 배변실수를 해본적이 없을정도로 대소변을 잘가리는 강아지인데 얼마전에는 이불에 쉬를 하고, 방금은 러그에 쉬를 했어요. 혹시 왜그런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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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이를 가나요? 혀에 쥐가 난걸까요? 이를 가는건지 혀에 쥐가 난건지 ㅠㅠ 며칠전부터 소리는 들었는데 직접 보는건 처음이네요 이틀 신나게 놀다와서 피로해서 그런건지..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이 갈리는 소리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걱정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