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보고싶다...

♥크멍이♥
2024-08-03

천둥아....초롱아.....
하늘에서 잘 지내... 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댓글 13조회수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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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또 당첨?! 보감이 언니 감사해요💘💘

댓글 22조회수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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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선풍기..🥵☀️ 오늘 너무 더울것같아서 선풍기도 틀어줬어요!🥵

댓글 18조회수 441

자유게시판

이거 진짜 주는거 맞네요?,, 이전에 라비앙독에서 강아지들 생일 때 선물보내준다고해서 반신반의하면서 그냥 별 기대없이 신청해봤는데 이거 진짜 주는 거 맞았네요..ㅋㅋㅋㅋ 라비앙독 급여하시는분들 신청해보세요!!

댓글 5조회수 575

자유게시판

제 욕심이 강아지를 불행하게 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유기견을 입양한 경력있는 신입 보호자에요 옛날에 학생때 키우던 강아지가 병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넌 이후 그 강아지에게 못해준 기억이 너무 미안해서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10년만이죠. 그때는 제가 학교에 다닐때라 경제력이 없어 한계가 있었지만 지금은 직장인이고 시간도 집도 차도 어느정도 돈도 있어서 키울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유기견으로 입양한 강아지는 겉으로는 괜찮아 보였는데 건강검진 결과 생명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건강상태가 나빠 큰 수술을 받아야 했어요. 데려온지 얼마안되어 목돈이 들어가서 부담스러웠지만 수술 안하면 더 후회할까봐 병원비를 아끼지 않고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건강해졌어요 그리고 1살 아기라 성격도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지만 조금만 훈련해도 딱딱 알아듣는 똑똑한 강아지에요. 취미가 캠핑이고 여행이라 같이 다닐 예정이구 여름휴가도 강아지 수영장있는 곳으로 예약도 해놨어요 이렇게보면 너무나도 좋은 주인인 것 같지만 저는 잘 모르겠어요. 강아지를 위한일이었지만 막상 강아지는 원치않는데 제 욕심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데려오지 않았다면 힘든 수술이나 입원 등 안했을텐데.. 같은 생각들이 자꾸 저를 약하게 만들어요) 또 저는 곧 결혼도 할 예정이고 내년즈음에 아이를 가질 생각인데 아이랑 강아지를 같이 키우는 집도 많다고는 하지만 저는 애를 안키워봐서 솔직히 양쪽 모두 완벽하게 케어할 자신있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그래도 아이랑 강아지 모두 최선을 다해 케어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책임지는 것이라 정말 오랫동안 고민하고 데려왔는데 이런 미숙한 멘탈때문에 벌써부터 강아지한테 미안해져서 자꾸 눈치보이네요. 저는 최고의 견생을 만들어주려 최선을 다해도 강아지 입장에서 좋은 견생이 아니면 어떡하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정신 좀 다잡을 수 있게 조언부탁드려요

댓글 8조회수 550

자유게시판

과식 시키지 말아요ㅜㅜ 잘못된 사랑으로 울 시오가 고생했어요 토하고 설사하고ㅜㅜ 힘없이 축 늘어져 있어서 병원갔더니 과식으로 탈난 거라고ㅜㅜ 언냐랑 병원 갔다해서 걱정되서 가봤더니 한참을 뭐라하면서 아팟다고 머라머라 하더라구요 수액 맞고 있는 손 들어서 보여주기도 하고 절대 이쁘다고 시오맘처럼 많이 먹이지 맙시다ㅜㅜ 6시간 금식하고 물포함 수액맞고 주사맞고 약먹고 괜찮아 졌어요

댓글 11조회수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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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발바닥에 하얀 저건 뭘까요,, 굳은살 같기도 하고 산책 후에 발바닥 닦아주면서 봤는데 저게 뭘까요ㅠ

댓글 5조회수 525

유머게시판

[망한 사진 콘테스트] 집미용 최대피해견 박말랭 (같은 개 맞아요)

댓글 4조회수 611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안냐세요~🤗 피요공주에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용~😉 @hiko_pyo ➡️ 놀러오세욤~🥰

댓글 10조회수 770

육아Q&A

비숑 클리퍼로 밀어봤는데 털이 까슬?해요.. 털이 너무 긴거같아 첫셀프미용을 해봤는데요 보호캡 씌우고 클리퍼로 전체적으로 길이만 줄였어요 육안으로 보기엔 남은 털 길이가 2센치 이상은 돼보여요 근데 문제는 엄청 부드러웠던 털이 지금은 좀 까슬까슬한데요ㅜㅜ 원래 클리퍼로 밀면 이런가요 아님 제가 잘못 민건가요?? ㅜㅜㅜ도와주세요

댓글 2조회수 716

소형견

🥺🙏 꼭 읽오주세요ㅠㅠ 5개월 강아지고 화요일에 중성화하고 새벽마다 4일연속으로 연한갈색 토를 하고잇어요 가끔 기침?인지모르겟는데 켁켁도 하고 전보다 힘도 없더라고요(근데 밥은 잘먹어요) 그래서 병원을 데려갔는데 그냥 감기라고 약을 주셨어요 근데 약 먹어도 새벽에 토를 해서 걱정되네요..혹시 토는 왜하는지 알려주실분 잇울까요ㅠ

댓글 2조회수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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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호두💕껌딱지호두💕
아 흑~~ ㅠㅠ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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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멍이♥♥크멍이♥
ㅜㅠㅜㅠㅜ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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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마미❤️꼬미마미❤️
저도 전에 애기 보내고 한동안 넘 우울했었어요 기도 많이 해주셔요😢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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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멍이♥♥크멍이♥
흑 ㅜ 초롱인 10년전 쯤 전 천둥이는 3년인가 됬는데 갑자기 보고싶네요 ㅜㅜㅜ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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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멍이♥♥크멍이♥
@♥크멍이♥그 당시에 제가 좀 어렸어서... 더 슬펐죠...근데 시간지나니 그려려니 하는데 그랴도 슬퍼 ㅜㅜㅜㅜㅜ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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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반려견도 한가족인데 여기 멍냥보감 회원님들은 다 똑같은 마음 일꺼에요 지구가 둥글게 돌다시피 사람이나 반려견 하늘 나라로 가면 다시 태어나는데 반려견으로 태어 나는게 엄청 힘든거래요 왠만큼 사람이 착한 사람도 쥐로 다시 태어나든가 개미~~~반려견으로 태어난다는것은 엄청 힘든 거래요 반려견들은 죽으면 다음생은 인간으로 태어난데요~~~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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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마미❤️꼬미마미❤️
@♥크멍이♥그래요 맞아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잊은줄 알고 살다가도 문득문득 생각이나죠~ 맘 아프네요😭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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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멍이♥♥크멍이♥
@꼬미마미❤️흑 ㅜㅜㅜㅜㅜ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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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멍이♥♥크멍이♥
그럼 저희 아기로 태어나면 좋을텐데...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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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솜솜🩵행복솜솜🩵
으앙...ㅜㅜㅜㅜㅜㅜ (토닥토닥..) (위로위로..) ㅜㅜㅜㅜ 분명 잘 지낼 거에여♡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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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크멍이♥이것 실화인데 어느 젊은 부부가 아기가 안생겨서 반려견(강아지)한마리를 사서 키웠데요 그 강아지는 배쪽에 큰점이 하나 있었어요~~세월이 흘러 강아지가 나이가들어 죽기전 주인이 막 울면서 다음 생에는 엄마 자식으로 태어나줘 했데요 강아지가 죽고나서 그부인은 임신이 되서 아기를 놯는데 배쪽에 죽은 강아지랑 똑같은 점이 있더래요~~그 부인은 직감으로 강아지가 사람으로 태어나 나한테로 왔구나 했데요~~~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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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멍이♥♥크멍이♥
흑 ㅜㅜㅜ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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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멍이♥♥크멍이♥
@♡또또♡오 힘이 되네요 근데 다른 강아지로 또 태어나면 더ㅠ좋을텐데 ㅜ 그럴 확률은...없개ㅛ죠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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