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비숑? 짭숑? 흰둥이 눈물,자국 관리!
안녕하세요 ㅎㅎ 미니비숑 추청되는 애기를 처음에 집에 데리고 올때부터 종합백신 맞으면서 병원에서 눈물이 많다 고 하셔서 하루에도 몇번씩 닦아주기만 하다가 강아지 눈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색을 남긴다는 말을 보고 관리하기 시작한 초보주인입니다 ㅎㅎ
처음엔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 닦아주다가 찾아보니 이것저것 관리용품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사용하게된게 하이포닉 티어스테인리무버로 시작으로 지금은 쉬즈곤 페이스워터 쓰고잇는데요.
전 일단 아침에는 그냥 가볍게 보이는 물눈꼽만 물티슈로 자극없이 떼어주고 저녁밥 먹고 2시간 뒤에 본격적으로 루틴을 시작합니다ㅎㅎ
우선 양치부터 하고 쉬즈곤 페이스워터를 댕댕솜에 적셔서 눈가랑 입가를 잘 닦아주고 물기를 닦아줘요. 전 가제수건으로 닦아줘요.
그다음 전체적으로 빗질해주고 눈쪽은 눈꼽빗으로 빗어준다음 한번 더 가제수건으로 흡수한해주고 마지막에 눈물 파우더로 마무리하고 덴티페어리 양치껌으로 보상해줘요!!
처음엔 빗질자체를 싫어해서 저도 엄청 고생했어요. 그래서 슬리커빗은 끝이 뭉글하게 생긴거로 적응시키고 너무 싫어하면 페스룸슬리커로 빗거나 평소엔 아테로 슬리커 사용 합니다.
10일에 한번씩 샤워하고 눈가 주변 털은 셀프로 잘라줘요.
그 결과 수의사선생님이 원래 비숑이 알러지 많은 종인데 눈물자국 정말 관리 잘한거라고 하셨어요 ㅎㅎ 산책하다가도 다른분들이 어쩜 이렇게 깨끗하냐고 하기도 하구요 헤헤☺️
알러지검사로 직접적으로 눈물 나는 원인을 잡는게 더 좋겠지만 전 아직 금전적인것도 있고해서 하나씩 바꿔가면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인데 눈물자국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한번 글 올려봅니다☺️☺️
참고로 전 고양이알러지가 더 심한 강아지 알러지 있는 사람이에요 헤헤
어렸을때부터 강아지를 같이 까까 나눠 먹을정도 좋아하고 같이 살았지만 스무살때부터 갑자기 재채기랑 얼굴 가려움증 눈 간지러움 증상이 생겨서 제 나름 방법으로 극복해나아가는 중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