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너무 아파요

I50ofczT
2022-09-22

의자에 앉아있으면 펄쩍 뛰어오르는데 발톱을 세워서 올라오다보니 너무 아프네요..허벅지 맨날 핏자국 생기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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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상태좀 봐주세요ㅠㅠㅜ 미용하고 왔는데 발톱이 평소보다 너무 짧은것 가타서요ㅠㅠㅠ 물어봤는데 피는 안났고 혈관도 안 건드렸대여.. 배털도 다 밀어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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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꼬똥 몸무게 저희집 꼬똥 이제 거의 6개월 다 되어가요 4.2키로 정도인데 작은편인가요..?? 쑥쑥 클때라고 하는데 크는게 좀 더딘것같기도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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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된 포메가 침대에 올라오려해요ㅠ 3개월 된 뭉찌가 밤~새벽에 자꾸 침대위로 올라오려고 두 발로 콩콩 뛰면서 낑낑거리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ㅠㅠ? 낮에도 그러긴하는데 금방 괜찮아져요! 무시가 답인거 같아 무시를 하는데 한 5분정도 낑낑대다가 괜찮다가 인기척이 보이면 또 콩콩 반복이네요 ㅠㅠㅠ 아기때는 원래 그런건가요ㅠㅠㅠㅠ??? 제가 나가고 이럴땐 괜찮은데 유독 침대에 올라올려구 자꾸 그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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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주사 안맞은 강아지한테 물림 어제 24일날 왼쪽 엄지 발가락을 좀 쎄게 물렷는데요.. 물리자마자 피가 엄청 많이 나면서 통증이 심해서 급한데로 찬물에 일단 씻긴후에 괜찮겠지 하고 후시딘을 바르고 밴드를 붙였는데 저녁쯤 되니 통증이 엄청 심해지면서 새벽까지도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고 화장실에 가보니 밴드가 다시 피로 물들여져 있구요.. 다시 찬물에 행구고 지금 거즈로 막아둔 상태인데 지금도 너무 아파서 미치겠어요.. 오늘 아침 되자마자 바로 근처 외과 가보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광견병 접종 안 맞은것도 이제 막 생각이 나구요.. 긴장되고 아프기까지 하니까 무섭기도 하고 새벽이라 무언가 하지도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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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후 산책할때 어제 5차 접종 맞았는데 병원에서 일주일뒤에 본격적으로 산책 시작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꼭 무조건 일주일 채워서 기다린후에 산책 나가야하나 해서요ㅜㅜ 항체? 인가 그런게 몸에 완전히 퍼지고 다 될때까지 일주일정도 기다리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애가 집에서 답답해하구 나가고 싶어 하는거 같아서 고민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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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샀다?! 아직 초보엄마라 이것저것 사봐야 알겠지만 일단 현재로서는 페스룸 힐링 슬리커 입니다! 쇠가 아닌 플리케톤이라는 친환경 신소재로 만들어져서 빗질해도 감자가 아파하지않고 편하게 누워있더라구요:) 하루 두번 무조건 빗어주는데 빗질하면 엉킨 털도 잘 풀리고 빗질 후에 털제거도 쉬워서 너무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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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상태좀 봐주세요ㅠㅠㅜ 미용하고 왔는데 발톱이 평소보다 너무 짧은것 가타서요ㅠㅠㅠ 물어봤는데 피는 안났고 혈관도 안 건드렸대여.. 배털도 다 밀어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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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꼬똥 몸무게 저희집 꼬똥 이제 거의 6개월 다 되어가요 4.2키로 정도인데 작은편인가요..?? 쑥쑥 클때라고 하는데 크는게 좀 더딘것같기도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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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드라이룸 목욕시키고 넣어두면 그동안 다른일을할수있어서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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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된 포메가 침대에 올라오려해요ㅠ 3개월 된 뭉찌가 밤~새벽에 자꾸 침대위로 올라오려고 두 발로 콩콩 뛰면서 낑낑거리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ㅠㅠ? 낮에도 그러긴하는데 금방 괜찮아져요! 무시가 답인거 같아 무시를 하는데 한 5분정도 낑낑대다가 괜찮다가 인기척이 보이면 또 콩콩 반복이네요 ㅠㅠㅠ 아기때는 원래 그런건가요ㅠㅠㅠㅠ??? 제가 나가고 이럴땐 괜찮은데 유독 침대에 올라올려구 자꾸 그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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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분양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린게 된 게 너무 속상하지만 방법을 몰라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집에 없는 시간이 길어지고 건강이 좋지 않아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긴 고민 끝에 더 행복한 가정으로 보내주는 게 아이를 위한 선택인 거 같아 보내려합니다. 아무나에게 보내기 보다는 정말 사랑 받을 수 있는 곳에 보내는 것이 제가 마지막으로 해 줄 수 있눈 거 같은데 어디서 좋은 가정을 찾아줄 수 있을까요? 혹시 여기서 둘째를 고민중이시거나 좋은 홈페이지 가족을 찾아줄 수 있눈 방법울 알 수 있을까요..? 이게 제가 마지막으로 해 줄 수 있는 거 같아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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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르네
전 그래서 발톱끝을 잘라주었어요.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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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0ofczTI50ofczT
끝을 잘라줘도 그러네요..자르기 싫어하는거 겨우 잘라주면 금방 자라요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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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르네
아니면 의자 옆에 다른 의자를 두어 건너오게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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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0ofczTI50ofczT
혹시 발톱 깎는 팁있으신가요..3개월 애인데 잘 때 몰래 깎는건 너무 느리네요 시간도 없고..참고로 고양이입니다ㅠ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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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왕자자두왕자
뾰족하지 않게 발톱 그라인더가 있다고 들은거 같아요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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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0ofczTI50ofczT
와..별게 다 있네요..감사합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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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롱마롱롱
깎기만 하면 날까로워서 저도 전동 그라인더(리케이)로 갈아줍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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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jaKamja
발톱을 잘라주시는 방법도있고 산책을 많이 시켜주면 발톱도 닳아서 들아프실겁니다 ㅎㅎ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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