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출입 정책 완화! 뭐가 바뀐걸까요?

반려동물 정보
보호자님들 안녕하세요! 🐾
3월 1일부터 시행됐던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정책!
하지만 초기 단계인 만큼 잡음도 많고 아직 손 봐야 할 부분이 많았는데요...
업체의 경우에는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
반려동물 동반 불가로 바뀌는 곳이 많았고
우리 보호자님들에게도 그만큼 갈 수 있는 곳이 줄어드는 현실...
어찌보면 쉽게 기준에 맞출 수도 있는 방법임에도
'현실과 맞지 않는 까다로운 규제' 라는 의견들이 많았기 때문에
다행히 식약처에서 우리 보호자님들과 사장님들의 고충을 찰떡같이 알아채고,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기준을 대폭 완화했습니다!
도대체 예전엔 뭐가 문제였고,
지금은 어떻게 좋아졌는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1. 예방접종 확인, 산책하다 훌쩍 가기 힘들었어요!
❌ 기존엔? 무조건 동물병원 증명서나 건강 수첩, 건강 앱이 있어야만 확인이 가능했어요.
지갑이나 수첩을 안 챙겨 나오면 식당에 들어가기가 참 곤란했죠.
⭕ 지금은? 매장에 비치된 수기 대장에 직접 적거나, QR 코드를 스캔해서 폼으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해졌어요!
산책하다가 가벼운 차림으로도 훌쩍 들어가기 훨씬 쉬워졌답니다.
2. 애매했던 '식탁 간격', 눈치싸움은 이제 그만!
❌ 기존엔? 무조건 "식탁 간격을 충분히 둬야 한다"는 애매한 규정 때문에
사장님도 눈치가 보이고, 보호자님들도 맘 편히 밥 먹기가 힘들었어요.
⭕ 지금은? 보호자가 직접 품에 안고 있거나, 케이지, 개모차(유모차), 전용 의자에 아이가 얌전히 있다면
식탁 간격을 따로 조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단, 목줄 고정 시에는 다른 손님이나 강아지와 닿지 않게만 주의해 주시면 됩니다 ).
3. 사장님들의 '매장 시설 구비' 부담 폭발!
❌ 기존엔? 식당에 고정형 목줄, 케이지, 전용 의자를 다 갖춰야 했어요.
게다가 주방엔 비싼 고정형 칸막이 설치가 필수라 사장님들의 시설비 부담이 너무 컸죠.
⭕ 지금은? 보호자가 직접 개모차나 케이지를 챙겨오거나 아이를 안고 있으면,
식당에서 매장용 장비를 별도로 구비하지 않아도 영업이 가능해요!
주방 칸막이도 재질 제한 없이 저렴한 이동형, 접이식 모두 허용됩니다.
4. 복잡하고 오래 걸렸던 지자체 인증 절차!
❌ 기존엔? 동반 식당을 하려면 까다로운 지자체 인증을 기다려야 해서, 포기하시는 사장님들이 많았어요.
⭕ 지금은? 기본 시설 기준과 준수사항만 잘 맞추면, 별도로 지자체의 인증을 받을 필요 없이
바로 동반 식당 영업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올해 7월까지는 현장 단속을 유예하고 사장님들께 컨설팅도 해준다고 해요.
*** 그리고 반려동물의 건강 등의 이유로 접종이 불가능하신 분들은
치료를 받았거나 등록되어 있는 동물병원에 방문하신 뒤
접종이 불가능 하다는 내용이 담긴 증명서를 발급하셔서 지참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식약처 안내문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아 확인 후 다시 공지해드릴게요!)
어떠신가요?
보호자도 사장님도 모두 편해진 이번 완화 정책!
우리가 기본적인 펫티켓만 잘 지킨다면,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맛집들이 쑥쑥 늘어날 거예요. 💖
혹시 우리 동네에 새롭게 동반 가능해진 식당이나,
나만 알고 있는 숨겨진 동반 맛집이 있다면 멍냥보감 문의하기를 통해 마구마구 제보해 주세요! 🙋♀️
누구보다 빠르게 멍냥플레이스에 등록해드리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드릴게요! 🙏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배부르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