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선물 고마워요.

송우리산책견호백
2022-06-10

친환경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써티이얼즈 똥츄 받았어요.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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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OX퀴즈배틀 찍는다는게 폰을 보지도 않고 손으로 친것 같아요 ㅠ 너무 억울하네요 ㅠ손가락아 너 마음대로 움직이지 말고 내말로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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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OX..퀴즈배틀 어려운 난이도 많은데 다들 너무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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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퀴즈배틀 오예~~ 오늘도 만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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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미안했어 마리야😂 울마리는 6살아이이구요 매우 순둥한 아이예요 어렸을때 말썽한번 피운적 없고, 콜백도 무척 잘되며, 목줄안해도 멀리가지않고 옆에만 있는 아이예요^^ 산책할때도 일부러 리드줄을 놓으면 그자리에 멈춰서서 제가 잡을때까지 기다려주는 아이랍니다. 그런데,,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어요 근처 공원이 새로 생겼는데 놀이터에 트램폴린이 있더라구요 처음으로 산책간날 마리랑 같이 트램폴린을 탔는데 ㅎ 마리는 뭣 모르고 따라갔다가 무섭다고 납작 엎드리고만 있었어요~ 그모습이 넘 기엽고 웃겨서 한참을 같이 탔었죠🤭 (사실, 마리랑 같이 트램폴린 타보는게 버킷리스트중에 하나였음ㅎ) 전 너무 재밌어서 소리까지 지르고 ㅋㅋ 암튼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한참을 반대쪽으로 산책한 후에 트램폴린 한번 더 타고 집에가야겠다 생각하고 다시 그쪽으로 갔죠 ㅋ 😁 마리야~ 이거 한번만 더 타자~ 그런데! 마리가 트램폴린을 보더니 제자리에 멈추더라구요 제가 타자 마리야~ 하니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얼굴을 목줄에서 딱 빼대요😲 아니 세상에 이제까지 목줄이 풀린적도 없고 뺀적은 더더욱 없었던 일이라 너무 놀랐어요 제가 마리야 이리와~ 이러니 안오대요🤦‍♀️ (와.. 진짜 이런적 처음..주위에 사람있었음 큰일날뻔..) 또 탈까봐 무서웠나봐요 제가 미안해 마리야 엄마가 안그럴께ㅜ 하니 그제서야 오더라구요 아.. 제가 그때 느꼈답니다 얘 말귀 다 알아듣는구나.. 그리고, 얘는 목줄에서 목을 뺄줄 알았던거구나.. 근데 안빼고 다녔던거.. 내가마리를 산책시킨게 아니라 그동안 마리가 절 산책시킨느낌이 들더라구요😂 너 되게 지능적이다~~ 아무튼, 이제 마리가 싫어하는건 절대 안하렵니다. 그리고, 이쁜말 고운말만 더더 해주려구요^^ 우리 애기들 말귀 다 알아들어요🩵 미안했어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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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ㅠ 만점 받으면 기분이 파악 올라갔다가⬆️ 틀리면 파악 내려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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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이벤트소식] 크리스마스 막둥이 사진 자랑 이벤트🎄 멍냥보감 크리스마스 이벤트 어느덧 다가온 2025년의 크리스마스 🎄 트리 앞에 서면 괜히 한 번 더 찍게 되는 그 순간,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트리 앞에서 찍은 우리 막둥이 사진으로 따뜻한 연말 추억을 함께 나눠요. 완벽한 연출 아니어도 괜찮아요. 조금 어설퍼도, 흔들려도 괜찮아요. 트리 앞에 함께 있었던 그 순간이면 충분해요 😊 ------------- 참여 방법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우리 막둥이 사진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게시글 말머리 필수 [트리샷] ✔ 사진 1장 이상 첨부 집 트리 / 미니 트리 / 벽트리 / 카페 트리 모두 가능 산타 모자, 크리스마스 소품, 선물과 함께한 컷도 OK ✔ 사진과 함께 짧은 이야기 트리 앞에서 있었던 소소한 에피소드 크리스마스 하루 기록 우리 막둥이의 반응, 표정, 행동 등 트리 옆에서 얌전히 앉아 있던 모습도, 트리가 더 궁금해 보이던 순간도, 사진 찍히는 게 싫어 도망치던 모습까지 모두 다 환영이에요 😊 응모해주신 분들 중 총 30분을 선정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려요 🎁 🍰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이스박스 ------------- 진행 일정 ---------- 이벤트 기간 : 12.24 ~ 12.29 당첨자 발표 : 12.31 (커뮤니티 공지로 안내) ⚠️ 게시글 제목에 [트리샷] 없는 경우 참여·선정 불가 ⚠️ 1인 1회 참여 가능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만 참여 가능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촬영된 사진에 한해 참여 인정 ⚠️ 모든 참여 게시글은 멍냥보감 커뮤니티 및 콘텐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요.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함께 있었던 우리 막둥이! 그 순간을 자유게시판에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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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당첨자 발표] 📢실박스사연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멍냥보감 보호자님들 :) 12월 12일부터 진행되었던 [실박스사연] 이벤트! 보호자님들께서 총 129개의 사연을 남겨주셨고 하나하나 직접 읽어가며 총 10분을 선정했습니다 :) 정말 어려운 얘기들도 용기내어 적어주신 분들도 많았고,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들, 함께 보낸 시간들 등등 보호자님들께서 아이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다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너무 따뜻하고 진심이 담긴 사연들이다보니 당첨자분들을 선정하기 너무 어려운 시간이었어요ㅠ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 드린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선정되지 않으셨더라도 제 마음속엔 모든 사연이 1등!👍 그럼 당첨자를 발표해드릴게요 ! :) 🎁당첨자 명단 🐶세젤귀크림두부♡ 🐶설이마미잉 🐶구리구리츄 🐶안젤리나보리 🐱강이엄마:)♥ 🐱먼지집사w 🐶앙꼬빠 🐶러블리하라♥ 🐱우리봄이씨 당첨 상품 관련 추가사항이 있어 마지막 한 분은 추후 발표 예정입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상품 제작 및 배송을 위해 푸시 알림을 꼭 확인해주세요!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께도 약속드린 실박스 커플 펜던트 할인쿠폰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2025년의 크리스마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라고 올 한 해도 멍냥보감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른 이벤트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막둥이와 함께 만들어갈 소중한 추억들 멍냥피드, 플레이스 후기 등등! 멍냥보감에 남겨두고 간직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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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베리엄마예요^^ 10월17일에 태어나 12월20일에 저희집에 왔어요^^ 저희 아가 어때요?^^ 너무 귀엽죠? 말괄량이 여자아이예요♡

댓글 4조회수 608

가입인사

안녕하세욧!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3조회수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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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팝콘설... 귀욥따...😊 ➡️ https://www.instagram.com/reel/DSIvARZEn2a/?igsh=MWk0MTVwbXY3YzNp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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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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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드립니다! 15일까지 신청 받겠습니다! 한분부터 시작해서 시간 괜찮으면 3분까지 그려드릴거구용 시험기간 겹쳐서 비교적 늦을 수 있지만 최대한 빠르게 그려드릴게용ㅎㅎ 도그온탑 특별하개 스봉이 발도장 꾹 눌러주시구 인증샷 댓글로 보내주심 신청 완료입니다!ㅎㅎ 당첨자 발표후 댓글로 알려드릴 예정이니 댓글 확인 잘 해주세용!! 하루 이상 대댓글 없을시 다른분께 기회가 넘어갑니당.. 첫번째 그림처럼 실사와 비슷한 버전이 있지만 경험이 딱히 없어서 그림이 어색할 수 있구요! 두번째는 비교적 예전 그림이고 여러번 그려봐서 좀더 귀엽게 그려드릴 수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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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울었어요 중성화 5일차 된 아이구 잠복고환 수술받아서 경과는 좋은걸 같지만 조심조심하고 두발로 서지못하게, 흥분못하게 엄청 노력하고 아양부리다가 애 상처 안좋아질까봐 며칠간 불필요한 애정 주지 않았어요ㅠ 행동반경 넓어지면 엄청 뛰댕겨서 수술 회복기간동안 울타리로 제한해두었는데 이제 점점 살맛나는지 저나 남자친구가 오면 엄청 점프하고 그래서 진정시키고 휴지들고 응가치워주려 들어가는데 손에 든 휴지 확 뜯어가서 안된다고 소리지르고 내놓으라고 입벌리게했는데 힘 겁나주면서 결국 쩝쩝대며 꿀꺽 삼켰네요; 삼주 전쯤 펫호텔에서 장판 뜯어먹어서 위랑 식도 조금 크게 다쳤던 일도 있고 매트도 뜯어먹고 테이프도 다뜯어먹고 혼자 켁켁 난리쳐서 뭐 주워먹는거 혼내고 안된다고 엄청나게 알려주면서도 터키츄, 커피스틱, 우드스틱, 치킨스틱, 소고기스틱 전부 급여하고 터그도 해줬는데 저난리에요 프리랜서여서 항상 집에있기도 하고 응가하거나 토하거나 정부 바로 치워주고 예뻐해줄땐 엄청 예뻐해주고 잘못되거나 기어오를땐 혼내고 불필요한 관심 일절 안주고 개무시하는데도 성격이 지ㄹ맞게 되는것 같아서 너무 힘드네요ㅠㅠㅠ하...... 최근 업무량이 평소의 10배이상이어서 너무 힘들어서 쪽잠자다 일어났는데 휴지 확 와서 물어뜯고 입벌리려하는데 힘 겁내주면서 먹어서 눈이 핑돌아서 거의 안지르던 소리까지 심하게 질렀는데도 겁도 안먹고 놀라지도 않고 미치겠네요 견주님들 육아하다가 스트레스 받으실때 어떻게 하실까요..? 장난감도 부족함 없었고 분리불안도 없고 낯선사람 보고 짖지도 않고 딱히 문제행동은 크게 없는데 깝치고 나대고 지 싫어하는거 뒤지게 싫어하고 이러는게 너무 크네요 잘하는 행동, 옳은 행동마다 두달안되게 나름 꾸준히 클리커 사용중인데 경과가 좋지도 않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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