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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모모와 나의 사연... (?)
이쁘니모모3
25.12.17 12:17 조회 1,043
반려동물 정보
치와와(단모/장모)여아4살 4개월
섬유근육통과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병원
교수님이 강아지를 키워보라고 하셨다.
애견샾에도 가보고 유기견센터에도 가봤는데 선뜻
데리고 오지 못하고 있는중에 신랑 직원이 치와와
2개월 5개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말썽을
많이 피워서 강아지 공장으로 다시 보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강아지 공장으로 가게되면 안락사를 한다는 말에
두마리를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두마리 키우는건
힘들거 같아 2개월 좀 넘은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키우게된 강아지가 모모다.
뒤에들은 이야기인데 5개월 강아지는 안락사를
했다고 해서 못데리고 온게 미안해서 많이 울었던
날이 있었다.
모모를 데리고 온후에는 몸은 아파도 마음적으로는 큰 위로가 되었다. 모모는 내 삶에 큰 위로를 준다.
하지만 내가 모모한테 잘 대하는건지 나로인해
힘든건 아닌지 걱정이 될때가 많다.
모모야! 엄마가 너로인해 큰 위로를 받을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 엄마하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모모! 사랑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