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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짜리 어린이의 말
통통이마리1
26.03.26 21:05 조회 726
반려동물 정보
믹스견(중형)여아6살 3개월
오늘 저녁산책나가면서 너무 기분 나쁜일이 있었어요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2층에서 4-5살정도 되는 여자애랑
말티즈를 안고 애엄마가 탔어요
가볍게 인사를 나눴고,
마리가 가까이 가지못하게 리드줄을 꽉 잡고 있었는데
여자애가 자기 강아지 눈을 가리며
“나쁜강아지야 보지마” 이러면서 자기 강아지 눈을 계속
가리는거예요
너무 기분나빠서 한마디하려는데 그엄마가 자기딸한테
나쁜강아지 아니야 ~
이러길래 싸우기싫어 그냥 암말안하고 내렸는데
진짜 두고두고 기쁘나쁘네요ㅜㅜㅜ
참은게 나았던 거겠지 하며.. 삼키고 있는중이예요
하지만, 그엄마가 저한테 사과를 했어야하는게 아니었나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