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crp 염증 수치
강아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다른 혈액검사는 다 정상이고요 crp 염증수치만 보통 강아지들보다 12배가 넘어요.. 횔동하는거보면 구토, 설사도 없고 너무 정상인데 강아지들중에 이런 케이스도 종종 있나요? 의사선생님은 처음보시는지 의아해하시더라고요.. 피곤해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유치원 쉬어보고나서 혈액재검사하자고 하시는데 다니는거봐선 너무 멀쩡해서 굳이 그렇게해야되나 싶기도하고.. 유치원 다녀서 피곤하다고 12배나 오르고 이럴거같진 않은게 제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수치보면 너무 높아서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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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분증 어떡하면 좋나요ㅠㅠㅠ 똥을 바로바로 치워주라고해서 치워주는데 애행동울 관찰해보니 싸자마자 뒤돌아서 한점 물고 자기 편한자리로 가더라구요.. 안돼~하고 바로 치워주는데 저희가없으면 폭풍 먹방합니다 분리불안도 없고 사료도 넉넉히 주고 간식듀 산책갔다와서 주거든요... 하..어떻게 고쳐야할까요ㅠㅠ원래 애기땐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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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5개월 토이푸들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1살 5갤 된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어요 벌써 키우게 된지 1년이 되었는데 점점 고민이 생겨서 문의 드려요.. 1.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찝니다 ㅜㅠ -> 활동량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매일 식사량도 멍냥보감에서 추천해준 양보다 훨씬 많이 주고 간식도 고기간식 위주로 많아 주는데 살이 안쪄서 중성화도 못하고 있는 상타에요 ㅜㅠ 사료는 로얄캐닌 스타터로 다시 돌아왔어요 (너무 살이 안쪄서 살찌기에는 제일 좋다고 해서 바꿨습니다 트러스티푸드, 오리젠도 먹여봤는데 안쪄요..) 2. 산책시 짖음이 너무 심해요 -> 집에 사람이나 강아지가 놀러올때는 짖지 않고 잘 지내는데 산책만 나가면 엄청 짖습니다. 근데 그냥 짖는 정도가 아니라 남들이 보면 학대라도 당하는 아이처럼 소리를 지르는데 무서워서 그런가 싶어도 꼬리를 방방 흔들면서 짖는거로 봐서는 무서운건 아닌거 같은데 짖음 교육도 아예 안통해요 원래 보통 토이푸들 아이들이 이런가요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던 분들 중에 해결하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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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안움직임 말티푸 5개월 수컷을 키웁니다 근데 한번 산책을 시켰는데 가만히 안움직여요.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강아지처럼 산책 하고싶습니다. 계속 걸으면 안아달라고 그래요. 꿀팁좀 알려주세요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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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장난감으로 놀때 으르렁 왈! 하고 짖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아지랑 장난감으로 놀아주는데 강아지가 으르르르릉!! 왈!!! 하고 짖습니다 재밌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하지말란 의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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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 피부가 이상해요 어제 밤산책 후 강아지 전용 물티슈로 닦이는데 뭔가 올록볼록해서 보니깐 이런 상태더라구요ㅠㅠㅠ 전날 등산갔다오고 목욕을 했었는데 그때는 발견을 못했습니다 지금 당장 병원은 가기 힘들어 일단 멍냥도감에 지혜를 여쭙니다 저희 강아지가 간지러운 듯 긁는거 같은데 발이 닿지 않더라구요 현재 상태는 약간 볼록하고 각질같은게 있습니다 질문! 1. 피부 염증같은건가요? 2.병원가기 전까지 집에서 해줄 수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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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사랑스런 크림이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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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비우는 건강한 사료를 찾고 계신다면, 플래티넘 메뉴! 1. “이 사료는 뭔가 다르다” – 첫인상부터 신뢰를 주는 이유 처음 플래티넘 메뉴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문구는 바로 “83% 생육, 물 없이 조리”였습니다. 사실 사료를 고르다 보면 포장지에 화려한 수식어가 넘치지만, 막상 급여해보면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이건 달랐습니다. 패키지부터 주는 인상 자체가 고급스럽고, 독일 프리미엄이라는 말에 한 번 더 눈길이 갔습니다. 습식 사료임에도 불구하고 ‘고기 본연의 식감과 향’을 강조한다는 점이 신선했고요.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기대하게 만드는 사료’였습니다. 플래티넘 메뉴는 브랜드 스토리부터 제품 구성, 조리 방식까지 모든 포인트가 분명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보호자 입장에서 왜 이 사료를 신뢰할 수밖에 없는지를 자연스럽게 설득해주었죠. 제품을 살펴보는 순간부터 "아, 이건 정말 다른 제품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입 짧은 아이도 반한 기호성 – 그릇을 비우게 된 이야기 우리 미과장은 원래 사료 앞에서 늘 고개를 돌리던 아이였습니다. 급여 시간이 되면 도망가거나, 그릇만 슬쩍 보고 다시 자리를 뜨는 일도 많았죠. 하지만 플래티넘 메뉴는 달랐어요. 처음 급여했을 때, 냄새를 맡자마자 스스로 다가와 먹기 시작했어요. 한 입 먹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릇을 싹 비우고 나서도 핥을 정도였답니다. 무엇보다 며칠, 몇 주가 지나도 기호성이 유지된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기존에는 사료를 잘 먹었다가도 금세 싫증을 내는 일이 반복됐었는데, 플래티넘 메뉴는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 특히 식사 시간이 되면 먼저 자리를 지키고 앉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료에 대한 확신이 들기 시작했어요. 밥을 남기지 않고 기분 좋게 먹는다는 건, 단순히 맛뿐 아니라 몸이 받아들이는 음식이라는 의미 같았어요. \ 3. 생육 83%, 물 없이 조리? 플래티넘의 핵심은 여기에 있어요 많은 사료가 고온 멸균 방식으로 만들어져요. 그래서 육즙은 날아가고, 영양소도 파괴되기 쉬운데요. 플래티넘은 이 부분에서 완전히 다릅니다. FSG 공법이라는 독일 특허 기술을 사용하는데, 물을 단 한 방울도 넣지 않고 고기 자체의 육즙으로 조리해요. 마치 수비드 요리처럼 저온에서 천천히 익히는 방식이죠. 이 공법 덕분에 고기 본연의 풍미와 영양이 살아 있고, 기호성과 소화 흡수율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거예요. 이 조리법은 단순히 건강한 조리 방식 그 이상이었어요. 기존 고온 조리는 오버쿠킹이 일어나 육질이 퍼석해지거나, 본연의 맛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플래티넘은 고기의 식감을 살리면서도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조리법이라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강아지가 왜 이 사료에 반응하는지, FSG 조리법을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납득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 4. 고온 멸균 vs 수비드 조리 –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세요 기존 습식 사료는 뜨거운 열로 빠르게 익히기 때문에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히려다 보면 ‘오버쿠킹’이 생깁니다. 내부가 과도하게 익고, 때로는 태운 듯한 색감과 질감으로 기호성을 떨어뜨릴 수 있죠. 플래티넘 메뉴는 저온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되기 때문에 내용물이 균일하게 잘 익어 있고, 색도 자연스러운 살구빛을 띠죠. 반면, 고온으로 조리된 제품은 어둡고 수분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내요. 이 차이는 단지 보기 좋은 수준이 아니라, 영양소 보존과 기호성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고기의 질감과 수분감이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민감한 반려견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사료로 완성되는 것이죠. \ 5. 이 모든 게 가능한 이유, 플래티넘의 철학과 기술력 단순히 맛있는 사료가 아니라,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인상도 컸습니다. 플래티넘은 독일에서 시작해 41개국에 수출 중인 글로벌 브랜드이고, 'Check For Pet' 선정 6년 연속 1위에 오른 제품이기도 해요. 또한 자체 공장과 자회사 공장에서만 생산해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윤리적인 브랜드 철학도 마음에 들었어요. 건강한 먹거리, 투명한 제조 방식, 그리고 확실한 결과. 이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춘 사료는 정말 드물거든요. 브랜드의 일관된 철학과 품질에 대한 고집이 그대로 제품에 반영되어 있어, 사료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뢰 요소를 만족시켜줍니다. 나만 좋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수많은 글로벌 보호자들이 이미 검증해준 브랜드라는 점에서 더욱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었어요. 6. 7가지 맛, 어떤 아이에게 어떤 메뉴가 맞을까? 플래티넘 메뉴는 총 7가지 레시피가 있어요. 1. 치킨 2. 이베리코+칠면조 3. 연어+칠면조 4. 오리+칠면조 5. 피쉬 6. 피쉬+치킨 7. 퍼피 치킨 각각의 레시피가 사용하는 원육이 다르고, 영양소와 목적도 조금씩 달라요. 예를 들어 피부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연어, 편식을 잡고 싶다면 이베리코, 체중관리를 고려한다면 피쉬&치킨 레시피가 좋아요. 기호성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처음에는 여러 맛을 로테이션 급여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실제로 급여해보면 아이가 더 잘 먹는 레시피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기도 하거든요. \ 7. 실온보관 OK, 테트라팩이 이렇게 실용적인 포장일 줄이야 사실 습식 사료 하면 관리가 번거롭다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플래티넘은 다릅니다. 이미지는 여기 실온 보관 가능하고, 테트라팩 포장이라 위생적으로 꺼내 쓰기 편해요. 남은 양은 뚜껑 덮어서 냉장 보관하면 끝. 여행 갈 때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고, 휴대성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일반 캔 사료나 파우치에 비해 내용물이 더 깔끔하게 덜리고, 마지막까지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특히 무게 부담이 없어서 소형견 보호자에게도 추천드릴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 8. 이 사료로 바꾸고 나서 아이가 달라졌어요 실제로 많은 보호자님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셨어요. 사료를 거부하던 아이가 플래티넘만큼은 잘 먹는다, 변 상태가 좋아졌다, 건강해졌다는 리뷰가 정말 많거든요. 단순히 기호성 좋다!를 넘어서, 꾸준히 먹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리뷰가 인상적이었어요. 강아지가 먼저 밥을 기다리고, 보호자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사료. 그게 플래티넘 메뉴였죠. 리뷰 중에는 "플래티넘은 강아지의 반응이 먼저 달라져요"라는 말도 있었는데, 저 역시 그 말에 공감하게 됐어요. 특히 기존 사료를 바꾸는 데 두려움을 가진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피드백들이 많습니다. \ 9. 밥을 기다리는 우리아이, 지금 만나보세요 플래티넘 메뉴는 한 번의 급여로 끝나지 않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완전 주식 사료’예요. 우리 아이가 밥 앞에서 꼬리 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오늘 한 번 플래티넘 메뉴를 선택해보세요. 밥그릇을 비우는 사료, 여기 있습니다. 이 사료가 단순히 잘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건강과 식사 시간의 즐거움을 바꾸어주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 👇 지금 플래티넘 메뉴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 [🐶플래티넘 메뉴 구경가기] 구매링크 체험팩 / 29,400원 -> 22,800원(23%) 🛍️ 네이버스토어 / 멍냥마켓 1개 / 4,900원 네이버스토어 리뷰이벤트 진행 중 🛍️ 네이버스토어 / 멍냥마켓 12개 / 58,800원 -> 39,900원(32.1%) [개당 3,325원] 🛍️ 네이버스토어 / 멍냥마켓 48개 / 235,200원 -> 145,000원(38.8%) [개당 3,000원] 🛍️ 네이버스토어 / 멍냥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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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력거인 모카 망한사진 콘테스트 코 2m 차력거인 시바견 모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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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분증 어떡하면 좋나요ㅠㅠㅠ 똥을 바로바로 치워주라고해서 치워주는데 애행동울 관찰해보니 싸자마자 뒤돌아서 한점 물고 자기 편한자리로 가더라구요.. 안돼~하고 바로 치워주는데 저희가없으면 폭풍 먹방합니다 분리불안도 없고 사료도 넉넉히 주고 간식듀 산책갔다와서 주거든요... 하..어떻게 고쳐야할까요ㅠㅠ원래 애기땐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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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5개월 토이푸들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1살 5갤 된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어요 벌써 키우게 된지 1년이 되었는데 점점 고민이 생겨서 문의 드려요.. 1.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찝니다 ㅜㅠ -> 활동량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매일 식사량도 멍냥보감에서 추천해준 양보다 훨씬 많이 주고 간식도 고기간식 위주로 많아 주는데 살이 안쪄서 중성화도 못하고 있는 상타에요 ㅜㅠ 사료는 로얄캐닌 스타터로 다시 돌아왔어요 (너무 살이 안쪄서 살찌기에는 제일 좋다고 해서 바꿨습니다 트러스티푸드, 오리젠도 먹여봤는데 안쪄요..) 2. 산책시 짖음이 너무 심해요 -> 집에 사람이나 강아지가 놀러올때는 짖지 않고 잘 지내는데 산책만 나가면 엄청 짖습니다. 근데 그냥 짖는 정도가 아니라 남들이 보면 학대라도 당하는 아이처럼 소리를 지르는데 무서워서 그런가 싶어도 꼬리를 방방 흔들면서 짖는거로 봐서는 무서운건 아닌거 같은데 짖음 교육도 아예 안통해요 원래 보통 토이푸들 아이들이 이런가요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던 분들 중에 해결하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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