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파양당한 아이 입양 후
Y7FUlk4l1
25.06.30 11:42 조회 1,780
반려동물 정보
푸들(미디엄)여아3살 5개월
강아지 문제가 아닌 견주분 사정으로 파양하는 아이
입양했습니다. 너무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 개도 좋아하고 짖음, 입질도 없고, 똑똑해요.
다만 지금 현재 행동들은
밥을 잘 안먹고 여자보호자만 계속 따라다녀요
몇가지 궁금한건
-밥을 잘 먹을때까지 다른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
(ex. 양치질하기, 눈곱 떼주기, 산책 등등)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을까요?
-남자 보호자가 옆에 있어도 본체 만체 여자보호자만 계속 따라다녀요 느낌상 남자보호자는 아예 무시?하는것 같은데 분리불안 증상으로 이어질것 같습니다
일단 저희집에 적응 할때까진 가만히 놔두는게 좋을까요? (ex. 제가 부르면 쳐다보는데 남자보호자가 부르면 들은체도 안한다거나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무조건 따라온다거나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제가 놀아주면 좋아하는데 남자보호자가 놀아주면 반응이 없어요)
-밥을 원래 자율배식으로 하루에 두번 정도 먹었다하는데 그대로 자율 배식해도 될지 아니면
안먹으면 밥그릇을 아예 치워버려야하는지 .. 궁금합니다 어젠 공복토 하고나선 잠시뒤에 사료를 먹긴 하더라구요 현재 사료외엔 간식 아무것도 안주고 있어요
초보견주에게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