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정말~~~~많아요!

♡아들셋꼬미맘♡
2023-02-14

⭐️ 가족이된지 3주 울타리(펜스) 밖. 가족들과 함께 생활은 언제가능할까요?

⭐️ 현재 9시 사료/ 12시,3시는 갯수로몇개 / 6시사료 이렇게주고잇는데
이게맞는걸까요? 샵사장님과 의사선생님. 인터넷 전부다달라요ㅠ

⭐️ 앉아, 기다려, 손 이런 훈련은 언제시켜도될까요?
(아직 집에 적응하고 편하게잇으라고 안하고잇음요ㅜ)

⭐️ 냄새는 아직 안나지만 가족이된후 언제부터 씻길수잇나요?

⭐️응가후 묻엇을때만 물티슈. 혹은 너무 짙게털에 뭉쳣으면 응꼬만닦아주고 드라이기로 말려주고잇는데 이게맞는걸까요?

댓글 9조회수 269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강아지 살 찌우는 방법 처음 데려왔을 때 너무 말라서 열심히 밥을 챙겨줬는데 살이 더 빠진 것 같아요... 밥은 나우 사료 습식 화식 고구마 등등 주고 있는데 또 너무 많이 주면 바로 토하고 너무 걱정이 되네요...........

댓글 7조회수 905

육아Q&A

어떤의미인가요? 도와주세요🥹 생후2개월쯤인 퍼피강아지인데 손을 계속 깨물어요 첨엔 살살물다가 강도가 심해지니 노 하면서 강하게 툭 쳤어요 근데 좀 눈치보다가 자세낮추고 엉덩이들고 점프로 달려오면서 얼굴을 핥거나 때론 깨물어요 어떤의미인가요? 다들 이갈이시기때 어떻게 교육시키셨나요 알려주세요 ㅜㅜ

댓글 5조회수 980

육아Q&A

선배님들 입질 교육 좀 도와주세요ㅠㅠㅠ 2달 28일 된 말티푸 여아입니다. 뭐든 깨물려고 합니다. (사람 얼굴 제외, 그 외 움직이는 모든 사물or신체부위) 매번 집안을 뛰어다닐 정도로 활기차고 다 좋은데 매번 제 손가락, 발을 깨무니까 아파요 하지 말라고 주의(턱잡기, 밀어내기, 반응x)를 줘도 손인지 장난감인지 구별 못하는 것 같아요. 입질 교육 팁 부탁드립니다 ㅜㅜ엉엉... 저너무아파요...

댓글 5조회수 998

육아Q&A

사료 언제까지 불려줘야 할까요? 강아지 지금 3개월 반 정도 지난 강아지인데 언제까지 사료 불려서 줘야 될까요? 4~6개월까지는 불려줘야 된다는걸 봐서 ㅠㅠ

댓글 3조회수 940

육아Q&A

푸들맞나요? 푸들이라고 들었는데 점점아닌거같아요..

댓글 10조회수 1.7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강아지 살 찌우는 방법 처음 데려왔을 때 너무 말라서 열심히 밥을 챙겨줬는데 살이 더 빠진 것 같아요... 밥은 나우 사료 습식 화식 고구마 등등 주고 있는데 또 너무 많이 주면 바로 토하고 너무 걱정이 되네요...........

댓글 7조회수 905

당첨후기

생각지도 못한 선물 아무 생각없이 눌렀는데😆👍😍 감사합니다!!! #캐치캐치이벤트 #당첨후기 #보감이언니

댓글 20조회수 1.8k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두부입니당 견생 2개월 25일차 두부입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유투브나 네이버 찾아보다가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당

댓글 8조회수 1.3k

유머게시판

제나랑 웃겼던일 두번째 애기때 제나가 발사탕하는데 혼냈더니 혼자 삐쳐있던 제나가 웃기고 귀엽고ㅋㅋ

댓글 5조회수 1.4k

유머게시판

웃기지만 신기했던?일 이짜나여 크림이 가 이갈이로 책을 물어뜯었어요!😲😮 그리구 엄마에게 혼이신나게났지욤😆 1번사진 :오늘 Ccfv로 찍은크리미ㅣㅣㅣㅣ

댓글 4조회수 1.4k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포메 3개월 낙상사고 첫글이고 사실 낙상사고 때문에 너무 놀라고 정말 진짜 당황하고 아그냥 놀라서 진짜눈물만 나고 어쩔줄몰라서.. 좀 진정된마음에 내반려견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겟다싶어 지역맘카페 문의늘남기고 알게된어플이라 첫.. 글이예요..! 그래서 여기 문화(?)도모르고 분위기도몰라요.. 도움을 얻고자 남기는글이니 양해바랄게요!ㅜ 우선 포메 3개월 아기이고 남자 아직 중성화ㄴㄴ 전 아들셋키우고 거실에서 빨래개고있는 상황에 방안에 둘째가 꼬미야 미안해!!! 너가죽으면 내가따라갈게!!! (9살) 라며 대성통곡을해서 급히 방에갓어요. 원래 울타리안에있지만 제가 퇴근후엔 좀 튀어놀으라고 저잇을때만 2분? 길어야3분 집안을 누비게하는데 둘째가 안다가 머리로 떨어뜨렷는데 그뒤 꼬미(반려견이름)가 경기? 발작은아니고 눈은 돌아가잇고 누워서 과호흡상태? 모르겟어요... 정말 30초만에 옷갈아입고 첫째는 잠바만입혀서 슬리퍼차림으로 동물병원전화해서 운전해서갓어요 퇴는후라 18분정도걸렷구요.. 선생님은 외상상 문제는 없다는데. 낙상사고는 지금알수없다 뇌에 압이올수도잇고 이런경우 경과를 지켜볼수밖에없대요.. 제잘못이죠.. 꼬미밥먹기전에 활동성잇게 하라고 놀게한것을.. 제 부주의예요.. 지금은 밥먹고 응가도하는데 견주님들이 보면 알수잇잖아요.. 꼬미가 진짜정말활발해요진짜엄청 근데 비틀비틀대고 축축쳐지고 기운이없어요.. 선생님은 얘도놀래서그런거라는데.. 걱정되서 이런경우가잇는지... 어떻게해줘야하는지.. 우선첫번째로 아이들이랑은 격리해두엇고 펜스안에 넣어두고 편하게 해두고 포메는 소리에 예민하대서 (실제로 꼬미도그런거같고) 자장가도틀어주고(평소에도 틀어줌) 햇는데 제 잘못이고 100프로 부주위인거아니, 질타보단 정말 정보공유로 부탁드려요...

댓글 0조회수 0

육아Q&A

이갈이 덴탈껌 골라주세요! 곧 6개월 말티푸인데 어제 처음으로 앞니가 빠졌는데 중성화는 이미 해서 유치가 정상적으로 다 빠지길 기다려야 해요🥹 그래서 이갈이 겸 덴탈껌을 주려고 하는데 국내껀 치석 제거효과가 없고 칼로리만 높아서 살찐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많이들 사용하는걸로 찾아봤는데 1. 허니콤츄 2. 덴탈핏츄 이정도밖에 찾아보진 못했지만 혹시 더 추천해주실게 있을까요? 보상으로 급여할거라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구매한다면 둘중에 어떤게 더 나을까요? 윔지스 퍼피로 급여했다가 소화가 안되서 구토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다른 간식은 따로 주고있지 않습니다!

댓글 0조회수 0

육아Q&A

아기강아지 리드줄을 자꾸 물고 버텨요 이제 3개월을 앞두고 있는 아기입니다. 분양시기가 늦어져서 아직 1차밖에 접종이 되지 않아서 당장 산책은 시키지 못해도 사회화 시기를 놓지면 안될거같아서 산책연습을 집에서 바로 시키고 있습니다!! 목줄은 집에서 계속 찼다 벗었다 반복했고 하루종일 차고 있어도괜찮더라구요 하지만 문제는 리드줄입니다ㅠㅠ 목줄에 리드줄을 채워서 집안을 돌아다녀보려도 했는데 바로 고개를 돌려서 리드줄을 물고 움직이지를 않아요!! 간식으로 유인해서 어찌어찌 한바퀴만 돌고 다시 줄을 물고 버티길래 리드줄을 풀어줬습니다ㅠ 리드줄을 자꾸 무는 강아지, 훈련을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댓글 0조회수 0
담담담담
완전한 생활은 4~5개월정도라 생각하시고 준비하시면 될것같아요 저흰 8시간 간격으로 8시 / 4시 / 12시 이렇게 준것같아요 개인기 훈련보단 기다려, 안돼 같은 부정적인 단어로 단호하게 혼낼정도가 우선적이고 긍정적인 단어로 칭찬해줄때 알아들을만한 익숙한 단어를 만들어주는것도 우선적이에요 4차 접종 2일전에 첫 목욕을 했고 접종 2일전이 목욕하기 좋은날이에요 샴푸 없이 닦이시고 잘 말려주신다면 문제는 없지만 건조하지 않게 자주자주 미스트 뿌려주시는게 좋아요
2023-02-14
좋아요 0
♡아들셋꼬미맘♡♡아들셋꼬미맘♡
이야 담이는 좋은 주인만나서 진짜너무부럽고 좋겟어요ㅜ 꼬미에게 오늘 낙상사고이후 너무 못난주인같아서 얼마나 죄책감이들고 얼마나속앓이하고 한숨을 천번쉰거같앗거든요ㅜ
2023-02-14
좋아요 0
담담담담
@♡아들셋꼬미맘♡아니에요 !! 힘든 시간 의지할곳이 없어 담이에게 많이 의지하곤 했어요 ! 저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이고 그만큼 좋은삶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분양받기전에 마음만 먹고 있었어요 저흰 유기견 입양을 목적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집단 파보장염으로 그 아이를 보기도전에 보내고 내가 강아지를 책임지고 지킬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곤 집착해서 공부한것같아요 저도 한계가 있는사람이라 아직도 공부할게 너무나도 많아요 담이가 아프면 너무너무 미안하고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당시 중학생이던 제가 거의 담이의 책임자이다보니 부담도 많이 되었고 밤만 되면 우울함이 올라와 의지할 담이 생각이 너무 많이 났고, 그때마다 더 좋은 주인에게 갔다면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 하며 많이 울고 미안해 했던것같아요 시간이 지나며 지금은 걍 이게 니 팔자야 ~ 이러고 있어요 가끔 문제행동일 일어나면 제가 뭘 잘못했는지부터 생각해보고 미안해지고 다시 우울해지지만 제가 이렇게 만들었음 이걸 고칠수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더 공부해서 교육 시키는것같아요 담이를 키우기전 키운 첫째는 슬개골 탈구로 마당이 넑고 밭도 있는 그리고 친구도 있는 시골로 보냈어요 시골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입질이 너무 심해져서 다시 데려올 수 없었고 그 사이에 너무 큰 일이 생겨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담이를 데려온거에요 그 아이에게 최악의 삶을 준게 너무 미안해서 좋은 간식 사서 보내주고 여름엔 최대한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보내도록 해주고 싶어 계속 그렇게 하다가 담이를 분양받은 후 첫째에게 못해준 사랑, 행동 담이에겐 부족함 없이 해주자 싶어서 해준거에여 저도 초보라 모르던게 많던 시절이라 공감이 되는것같아요 ! 모르는게 있으면 여기에 물어보세여 대부분 잘 알려주실거에용
2023-02-14
좋아요 0
♡아들셋꼬미맘♡♡아들셋꼬미맘♡
@담담그런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 훌륭한 주인(?)이 되신것같은데요?! 당시 중학생이었는데도 지금보다 더어렸을 담이를 책임졌으니, 지금까지 두분(?)의 사이를 더 가늠할수가없겠네요ㅜ 아마 견주님이 담이에게 많이의지햇다곤하지만, 담이 역시 견주님께 많이 의지햇을꺼예요^^ 아마 서로 느끼고 통하는게 있었을거같아요 :) 늦은시간이지만 성심성의껏 댓글달아주셔서 너무너무 진짜감사해요 :) 💕
2023-02-14
좋아요 0
♡아들셋꼬미맘♡♡아들셋꼬미맘♡
왜요?...ㅜ몰라서물어봐요 첫분양 내인생에 첫 반려견입니다ㅜ
2023-02-14
좋아요 0
엔젤루나엔젤루나
@♡아들셋꼬미맘♡펫샵은 사람들이 작은 강아지를 좋아하니 제대로된 성장을 못하게 적은 양의 밥을 주라고 할거에요. 펫샵은 어쨌든 강아지로 장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펫샵보단 병원 말을 믿으셔야해요 그리고 펫샵 연계병원은 네이버에 검색만 하셔도 관련 글 여러개 나와요ㅠ 아이에게 문제가 생겨도 펫샵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기 위해 말해주지 않는 곳이 많고, 책임을 다 보호자님 탓으로 돌립니다. 그리고 펫샵과 연계병원은 계약으로 맺어진 사이라 계약 이행만 하면 되기에 실력있는 의사가 있을 확률도 낮아요..ㅠ 모든 연계병원이 이런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그러고 있고, 논란도 많으니 연계병원은 웬만하면 걸러주세요
2023-02-14
좋아요 0
♡아들셋꼬미맘♡♡아들셋꼬미맘♡
@엔젤루나아..그럴수잇겟구나ㅜ 생각도못해봣어요ㅜ 너무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ㅜ
2023-02-14
좋아요 0
복실♡뚱이복실♡뚱이
1.울타리는 가족들 선택인것 같아요^^ 가정에 따라 울타리가 필요하기도 하니까요.(어린 아이가 있거나, 위험한 물건 있을 경우 등등) 저희아이는 집에 오고, 너무 작아 위험할것 같아 울타리 생활 2주정도 했어요. 이후 울타리 없이 생활했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2.사료는 하루 4회 (양은 아이체중, 활동량 고려하셔서급여 하시고 변상태 확인하며 양 조절. 4회 급여는 공복시간이 넘 길면 공복토 할수 있어서임다.) 3.훈련은 하우스 훈연을 가장 먼저 하라 하더라구요. 전 모르고 앉아를 먼저 시켰쥬ㅠㅠ 나머지 훈련은 천천히 해도 된다고하네요^^ 4.너무 꾀죄죄하다면 빠르게 한번 씻기심 될것 같아요. 물 적응 한다 생각하고요. (5분 미만) 5.똥꼬 주변 털은 위생미용을 해줘요. 똥이 묻지 않는 편이지만 물티슈로 한번씩 닦아주는 편이에요. 친구는 포메라 털을 함부로 깍음 안된다하니, 부분은 의사샘께한번 물어보셔용. 글고 똥이 묻어난다는건 좀 질다는건데 사료양을 몇알씩 줄여가며 급여해 보셔용 예쁜아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2023-02-14
좋아요 0

궁금한게 정말~~~~많아요!

♡아들셋꼬미맘♡
2023-02-14

⭐️ 가족이된지 3주 울타리(펜스) 밖. 가족들과 함께 생활은 언제가능할까요?

⭐️ 현재 9시 사료/ 12시,3시는 갯수로몇개 / 6시사료 이렇게주고잇는데
이게맞는걸까요? 샵사장님과 의사선생님. 인터넷 전부다달라요ㅠ

⭐️ 앉아, 기다려, 손 이런 훈련은 언제시켜도될까요?
(아직 집에 적응하고 편하게잇으라고 안하고잇음요ㅜ)

⭐️ 냄새는 아직 안나지만 가족이된후 언제부터 씻길수잇나요?

⭐️응가후 묻엇을때만 물티슈. 혹은 너무 짙게털에 뭉쳣으면 응꼬만닦아주고 드라이기로 말려주고잇는데 이게맞는걸까요?

9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