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경추스트레칭~~ㅋㅋ

내사랑보리군
2024-06-26

처음해봤어요~~보리가 고개를 안으로 숙일지궁금해서요~~이렇게하는게 맞는건지~~ㅋㅋ
(근데...제 얼굴이 너무 적날하게나와서 망했어여...ㅡㅡ)

댓글 2조회수 1,038

교육 베스트

더보기

교육

82일된 미니비숑ᆢ 분리불안인가요? 2주전,샾에서 데려온 아이인데.. 데려온 후로 3~4일 거실에서 잘 잤어요. (먹고,자고,싸고,먹고,자고,싸고,무한반복ᆢ) 그 후로 거실에 넓~~~직하니 울타리 해줬는데 사람이 옆에 있어야만 조용ᆢ 없으면 깨서 낑낑낑~ 괜찮겠지~~가 안되서 안방으로 울타리를 옮겨 같은방에서 자니 조용ᆢ 똥꼬발랄한 생활하다ᆢ 2일 전부터는 낮에는 잘~~놀고 잘 자다가, 밤10쯤 되면 침대에 올려달라고 무한낑낑, 올려주면 떡실신 꿀잠ᆢ 불리 분안 일까요?

댓글 3조회수 749

교육

소형견 각측보행 힐 트레이닝 보호자 옆에서 걷는 행복함을 알려주자구요^-^!

댓글 2조회수 971

교육

제가 부엌에서 밥먹거나 화장실 다녀오면 이러는데 어떻게하죠.. 배변패드를 다 먹어버려요..

댓글 8조회수 1.1k

교육

아기강아지 식이증 현재 10주차 추정 허스키믹스 새끼 강아지를 임시 보호중입니다. 강아지가 애교도 정말 많고 앉아,기다려 같은 교육도 빨리 배울만큼 영리한데요 한가지 고민이 정말 입에 닿는 모든 것은 삼키고 본다는것 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한눈을 팔거나 화장실에 간 사이 정말 상상도 못한 것들을 씹고 삼켜요... 청소를 아무리 열심히 하고 강아지 눈높이에 있을만한 물건을 다 치워둬도...머리카락 한올, 창틀사이 작은 먼지, 현관 앞 신발에 붙은 작은 먼지나 나뭇잎 조각(작아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사이즈), 벽지, 장난감 조각(본인이 뜯은 조각),장판 실오라기, 책꽂이에 올라타서 뜯은 공책조각, 의자 다리 물어 뜯어서 생긴 조각 등등을 그냥 눈에 보이면 삼킵니다..물어 뜯는것 까진 정말 괜찮지만 삼키는게 문제에요 다행히 아직은 배탈이 나거나 아픈 적은 없었고, 제가 쉬고있어서 옆에서 지켜볼 수 있지만 다시 일을 하게 됐을때도 이럴까봐 너무 겁나요.. 제가 샤워하는 동안에도 뭘 먹고있구요...덕분에 약속도 못 가고 있습니다. 이갈이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배고프지않게 사료도 여러번 나누어서 충분히 주고 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ㅠㅠ 아기강인지라 호기심이 많고 구강기인것은 알겠지만 정말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아직 3차 접종이 끝나지 않아 산책을 못 나가고 있는데 산책 나갔을때 이상한거 먹고 아플까봐 너무 걱정돼요.. 차라리 산책을 많이 나가면 좀 나아질까요? 지금 집에서도 장난감으로 정말 많이 놀아주고 있는데 어떻게 교육해야 좋을까요..ㅠㅠ

댓글 0조회수 761

교육

다른 강아지 엉덩이 무는 습관 다른 강아지와 놀때 엉덩이를 물어요 ㅠㅠ 딴 강아지 뛰거나 갑자기 휙 뒤도는순간 후다닥 달려가서 엉덩이를 무는데 이거 왜그러는걸까요? 다른 견주들이 불편해하니 고쳐야하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댓글 0조회수 767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당첨후기

보감이언니! 감사합니다... 🙇‍♀️ 멍냥시그널 이벤트 당첨선물 신상품 포인트랩스 영양제가 도착했어요~ 😊

댓글 16조회수 393

유머게시판

개털도사 뽀뽀^^ 중성화 수술로 미용시기 놓쳐서 개털도시가 된 뽀뽀 드라이룸에 들어가니까 못생김 폭발 ㅋㅋ

댓글 3조회수 514

유머게시판

더워지는 중... 미소가 많아지는 중....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ㅠㅠ 미용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네요😁 미소는 더워서 웃는 건지 그냥 웃는 건지...ㅋㅋㅋ 요즘 미소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점점 강쥐같이 행동하고 점점 애교가 많아지는 중...☺️

댓글 6조회수 613

유머게시판

내가 사자다 흠뻑 젖은 제피

댓글 2조회수 512

소형견

망한사진콘테스트 참여 사자 어디있어요..^^

댓글 2조회수 573

교육 다른 글

교육

분리불안.. 너무 힘드네요. 방문훈련을 두번이나 받았었는데 짖음도 더 심해지고 미칠것같아요. 방문훈련때 가르쳐준 그대로 하고 지낸지 이제 두달째입니다. 더 악화될뿐이에요. 머가 문제일까요.. 아이한테 물어보고싶어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성대수술을 해야되나 고민되는데 그건 또 애한테 못할 짓인거같고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아이가 흥분도가 정말 높아요. 밖에서 작은 소리만 나도 미친듯이 짖고 화장실 문만 닫고 안보이면 낑낑거리고 미친듯이 짖어요. 외출하려하면 문앞에와서 계속 짖어서 결국 다시 들어오고요.. 항불안제? 그거 먹이면 좀나아질까싶은데 아이가 목소리가 우렁차서 짖는게 너무 크기도해요. 어째야할까요 ㅠ..

댓글 0조회수 0
다롱이♡다롱이♡
보리 스트레칭 잘하네요 이뻐요😍 울 다롱이는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2024-06-27
좋아요 0
내사랑보리군내사랑보리군
저는보리 잘못한다구생각했는데~보리칭구중에 골댕이있는데요~~그아이는 엄청 잘하더라구여~~안쪽으로 쭉~~ㅋㅋㅋ
2024-06-27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