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강아지 빗질?

치즈다멍
2024-03-04

다른 강아지도 빗질하는거 싫어하나요?
눈꼽은 잘 떼는데 빗질은 으르렁거리고 발버둥치고 너무너무 싫어해요ㅠㅠ 제가 빗질을 잘못해주고있는건지....
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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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교육중인데 계속 낑낑댑니다..ㅠㅠ 태어난지는 2개월됐고 데려온지는 2일 지났습니다 울타리는 이렇게 쳐놨고 이런경우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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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강아지인데 입질 고치는 방법 있을까요? 피가 날 정도로 물어서 고민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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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강아지가 이번주에 4차접종을 맞는데 6개월 아이에요 ㅜㅜ 많이 늦게 접종을 맞는거라.. ㅜㅜ 5차접종까지 기다렸다가 산책 나가야하나요..??? 사회화가 중요하다는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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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교육 웰코4개월인데 입질교육 어떻게 하나요? 손이랑 발을 계속 물어서 이제는 상처가 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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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오게하는법(똬란) 일단 우쭈쭈를 여러번에여 그때 딱 왔을때 간식을 주거나 만져주는걸 다음에도 여러번 하면 애가 와여 제 새꾸가 개냥이여서 그런걸수도 있지만일단 효과보시길바랍니당(꾸벅'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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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들 강아지 자랑좀 해주실수 있나요?? 너무 예쁜 강아지들 사진좀 자랑해주실수 있으신분?? 강아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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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많은 곳에 가면 긴장도 너무 높은 아이~~잉(극소심성격) 3살 된 여아 강아지예요. 사회성이 진심 부족한데 산책을 하면 지나가는 강아지에게 살금살긍 다가가다가 상대 강아지가 몸이라도 틀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요. 특히 애견카페 가면 그 증상은 최고조인데 가방안에서 나오려 하지도 않고 나와도 엄마품에 쏙 들어가 있어요. 대신 야외테라스 나가면 왔다갔다 하긴 하나 계속 엄마 주변만 맴돌아요 요즘 날이 더우니 집앞 애카를 자주가는데 아이가 거의 미동이 없으니 억지로 내려놓고나 친구들과 어울리게 하진 않아요. 물론 집에서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일도 없고 거의 누워있는편이예요. 병원에서는 성향이 완전 극소심 아이라고~~ 성향이 그러면 어쩔수 없다고 매주 모이는 친구들이 생겼는데 첨엔 계속 떨다가 여러번 보니 몸은 가방에 있으나 꼬리는 막흔들고 사람은 무지 좋아해요. 저희애 같은애는 평생 친구들과 놀지 못할까요? 매주 만나는 친구들 계속 보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요? 극소심 아이들은 어찌 키우시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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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사료추천이요ㅠ 마이펫닥터 시그니처 눈물 사료를 애기때 부터 너무 잘 먹이고 있었는데 볼드모트 사료라고 해서 다른거로 바꾸고 나서 계속 발을 핥는데 아직도 사료를 못찾고 있어요.. 추천좀 해주세요. 아니면 마이펫시그니처 다시 먹여도 되는건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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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예쁜 고미 인사 드립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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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저희 강아지 어때용??🤭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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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월 강아지 독톡 배변판 훈련(아주 긴 글) 아주 길고 매우 주관적인 글입니다..(설명은 일기 느낌으로 썼어요.) 루히(아이쥐)를 3개월에서 4개월 넘어갈 쯤 데려와 지금 5개월이 되었다. 처음부터 독톡 배변판을 쓰고 싶었기 때문에 일주일쯤부터 구매하여 패드를 위에 깔고 사용했다. 처음엔 여기저기 싸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알아서 패드에 소변을 보기 시작했고 대변은 패드 앞(화장실 문 앞)에 주로 봤다. (10번 중 7번은 패드, 3번은 근처나 다른 장소에 봄) 3개월 - 배변 판 위에 패드 깔고 사용(배변판 감촉을 익숙해지게하기 위해)했으나 패드 위에만 싸고 패드가 없으면 배변판으로 올라가지 않음... 4개월 - 패드를 자꾸 뜯어먹어서 아예 없애버림(패드 안에서 나오는 가루(흡수제?)가 몸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ㅠ 그러자 방향을 잃은 잭스패로처럼 여기저기 배변을 하기 시작함..🥲 그냥 길게 가보자 생각하고 하루종일 여기저기 싼 대소변 치우는 게 일과가 되어 버림 -> 시간이 지나면서 싸는 곳이 두 곳으로 정해짐(강아지 스스로 정함) 5개월 - 화장실 문 앞과 방 문 앞 두군데서만 대소변을 본지 거의 3주가 다 되어갔음. 배변판은 화장실 문 바로 옆에 있었다 항상...(절대 배변판에 보지 않음..) 배변판을 자주 배변을 보는 화장실 문 앞으로 옮기고 근처 다른 여유 공간을 펜스로 막아버림(화장실 문 앞에 배변을 보려면 배변판에 봐야하는 느낌. 방 문 앞은 그냥 뒀다 자주 보는 곳은 아니어서) 여유가 있으면 배변판 감촉이 익숙하지 않아 그 주변에 쌀 것 같았음. 배변판 옮긴지 3일 정도됐는데 첫 날부터 소변을 조금씩 배변판에 보기 시작했고 볼 때마다 칭찬과 간식을 급여함. 10번 중 7번은 배변판에, 3번은 배변판 앞 약간의 여유 공간에 봄(지독한 놈..). 오늘은 1번 빼고 모두 배변판에 소변을 본 상황. 대변도 배변판에 조금씩 보기 시작함. <루히의 성향을 분석해 본 주관적인 총 정리> 루히는 배변판에 배변을 보는 것을 익숙해하지 않았다. 패드를 이용해서 배변판에 대한 존재는 자연스러운 설치물 정도로 인식하게 된 듯하고 평소 배변을 보던 화장실 문 바로 옆에 있었기에 갑자기 문 앞으로 옮겼을 때도 크게 당황하진 않은 듯하다.(약간은 당황한듯..) 그래도 그동안 가뭄에 콩 나듯 배변판에 본 적이 있긴했기 때문에... 한 달 가까이 패드 없이 루히가 싸는 것을 지켜본 결과 주로 문 앞에 쌌는데(화장실, 방) 한 번 싸고 나면 펜스에 소변이 묻어 소취제로 닦아내도 구조물 틈에 묻은 소변 냄새가 남아서 계속 그 두 곳에 싼 듯하다.(싸기 전에 항상 냄새를 맡으면서 자리를 찾 는 행동을 함) 배변판을 화장실 문 앞으로 옮기고도 배변판 위치에 있는 펜스에 항상 보던 소변의 향이 남아 거기에 본 듯하다. (루히 입장에서는 배변판에 소변을 본 게 아니라 늘 소변을 보던 향이 남아있는 펜스에 소변을 봤지만 그 밑에 배변판이 깔려있었을 뿐) 그런데 배변판의 발바닥 감촉이 다르고 거기에 쌀 때 마다 칭찬과 간식을 받았으니 더 빨리 배변판을 인식하고 자리 잡고 있는 느낌. 한 달 정도는 배변판을 문 앞에 두고 거기에 배변 보는 것을 몸에 배게 한 다음 펜스에 소변 향을 아예 없애고 배변판을 다시 문 옆으로 옮겨볼 예정. (내가 화장실 갈 때마다 그 판을 넘어서 가야하는 게 너무 불편..) 저는 따로 베변 교육을 열심히 하진 않은 편입니다. 배변판에 싸야 칭찬을 해주는데 거기에 싸질 않아서..ㅠㅠ 배변판으로 올라가게 유도해서 올라가면 간식을 주는 것도 일주일에 한 번 할까말까했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집에 있는 편이라 정말 하루일과가 대소변을 치우는 일이었는데.. 패드를 없애자마자 펼쳐진 지옥에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패드를 사용하고 싶진않아서 마음 내려놓고 가뭄에 콩 나듯이 배변판에 싸면 칭찬을 해주자하는 마음으로 대소변을 치웠어요. (반 년정도의 배변훈련을 예상함) 패드 훈련은 배변판보다는 쉬운 느낌이에요. 사실 패드는 따로 교육하지 않아도 스스로 곧 잘 패드에 가서 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물어뜯는 것과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는 게 문제였음) 아 그리고 패드든 배변판이든 소변을 많이 보면 다른 곳에 싸니까 적당히 싸면 바로 치워주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주 긴 글이었지만 누군가에게는 참고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해서 써봤습키다. 강아지마다 성향도, 집 구조와 넓이(저희 집은 좁은편이라 배변 장소가 2곳만 생긴듯)도 다르니 유투브처럼 여러곳에 깔고 하나씩 패드를 제거하는 방법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변판을 원하신다면 평소에 이용하지 않더라도 그 구조물 자체를 익숙해질 수 있게하는 건 중요했던 것 같아요. 강아지 스스로 배변을 보는 곳이 거의 확실히 정해지면 그곳에 자연스럽게 배변판을 놓아보는게 루히에게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정말 배변훈련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서 모두들 키우는 반려견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아 그리고 독톡 배변판에 대한 장단점을 간략히 첨부하자면.. 소변을 처리하는 것은 너무 좋아요. 일단 발바닥에 안 묻어나고 한번에 소변을 처리한다는게 짱👍🏻 단점은 대변입니다.. 약간이라도 묽은 똥을 싸면 돌기 사이 틈에 껴서 대변 쌀 때마다 화장실로 들고가서 그 틈새를 휴지로 어떻게든 대변을 제거하고 헹구고.. 가끔 대변은 그냥 바닥에 쌌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일단은 독톡 배변판 청소솔을 구매해서 써볼 생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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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패드 물어뜯어먹는 아이 배변훈련이요 ㅠㅠ 패드를 물어뜯어서 먹어요.. 그래서 패드를 못 깔아요 그래서 쉬 응아를 아무데나 합니다 ㅠㅠ 미치겠어요. 패드 뜯는건 관심 받고 싶어서 인줄 알았는데 다 자는 밤에 혼자 뜯고 있더라구요ㅡㅡ 패드를 깔아야 쉬 장소라고 인식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하우스랑 침대빼고 온 집안 전체가 화장실인줄 아는거같아요 어떻게 교육해야하나요 ㅠㅠ 패드 물어뜯을때 무시하고 방에 들어가라고 하는데 얘는 그러거나 말거나 다 물어뜯고 방으로 찾으러 와요 ㅡㅡ 미치겠네요 🤣🤣 애기강아지는 처음이라 데리고 오자마자 훈련사 불러서 퍼피교육 받았는데 그냥 기다려 하나 가르치고 갔어요 돈 아까워서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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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입양후 분리불안ㅜㅜ? 안녕하세요~ 첫 강아지를 보호소에서 입양을 했는데 첫날에는 괜찮았다가 둘쨋날이 되니깐 제가 안보일때마다 낑낑 거리네요.. 나이는 1살 이구 믹스견 입니다 제가 어디 나간것도 아니구 방에 있었는데도 낑낑 거려요ㅠ 펜스를 쳐서 그런걸까요.. 심지어 제가 펜스 넘어로 보이는데도 쳐다보지 않거나 관심을 주지 않으면 낑낑거리는데 얘가 보호소에 3개월차때 어미랑 들어왔는데 목줄을 차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파양 당한 애라서 그런걸까요.. 나중에 적응이 되면 분리불안은 서서히 없어질까요? 처음 키우는 강아지라 많이 서투네요ㅠ 강아지 방이랑 제 방 사이에 펜스가 쳐져 있는데 펜스를 치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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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예절 혹시 여러분은 엘리베이터에서 아이와 어떻게 있나요~? 자유롭게 줄 길게하나요?? 짧게 줄 꽉 잡나요?? 구석에 앉히나요? 정가운데 앉히나요? 다리 사이에 넣고 다리로 잡나요?? 꼭 안고 타나요?? 솔이는 다리사이에 앉히고 다리로 잡거나, 엘리베이터 구석에 앉힌후 다리로 얼굴을 막고 줄을 짧게 잡아요! 가끔 솔이 아파트 단지에 사시는 다른 견주분들은 다른 강아지가 있던 다른 사람이 타던 자유롭게 하고 타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솔이라도 엘리베이터 예절을 빡세게 지키고 있어요~! 덩치가 작은 강아지 친구들은 보호자님이 안고 타실 수 있는데 솔이처럼 덩치가 있는 강아지 친구들은 사실...안기...버겁...자나..요ㅎㅎ🥲 그래서 덩치가 조금 있는 친구들은 꼭 엘베 구석에서 다리사이로 보내거나 다리로 얼굴 막고 타기로해요~ (덩치 작은 친구들도 똑같이 하셔도 좋아요~) 만약 늦게 타서 구석 자리가 없다면 무조건 다리 사이로 아이 넣고 다리로 잡아주세요!! 그리고 항상 내릴땐 사람이 먼저!! 친절하신 분이 먼저 내리세요~ 하면 "감사합니다" 말하고 빠르게 내리기~ 꼭꼭 기억하자구요~! 또!! 엘베에 사람이 먼저 타고 있으시면 "강아지 같이 타도 괜찮을까요~?" 말하고 허락 받은 후 타기!! 먼저 탄 사람이 강아지를 싫어하시거나 알러지가 있다면 엘베같이 작은 공간은 강아지와 같이 있기 싫고 힘들 수 있거든요ㅠㅠ 그러니 꼭 물어보고 타기!! 마지막! 가장 중요한 것‼️ 강아지와 엘베 타면 저얼~~~때애 핸드폰 보지 않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강아지와 주변 계속 살피기! 조금 지켜야할게 많죠?;;; 그래도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같이 살아가려면 반려인이 더더욱 노력많이하고 신경 많이 써야하는거 같아요~! 우리우리 같이 엘리베이터 예절 지켜서 므찐 멍뭉이와 보호자가 되어보자구요~! ☝️하나 더! 다른 강아지가 엘베타면 보호자 허락없이 만지거나 입으로 쭈쭈쭈 하지 않기! 꼭 보호자께 허락 받은 후 만지셔야해요~ 강아지가 놀라서 돌발행동 할 수도 있어요ㅠㅠ 그러니 눈으로만 예뻐해주거나 허락 맡기~! 반려인 비반려인 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엘리베이터 타자구요😆 지켜주실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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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연두쪼꼬미💚연두
음... 저희도 강아지 빗질하는거 싫어해요 근데 간식 먹으려고 참고 하고 있는데 아직 아기라서 고민이 많겠어요ㅜㅜ 저는 미용실에 갔을때 빗질 많이 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런데 빗질 싫어하면 자주 하지 말라고 해요. 근데 나중에 엉키면은 힘들어지니까.. 근데 제 생각엔 처음에는 강아지 빗질을 대충하고 점점 익숙해지게 해주세요. 그런데 강아지 빗질을 한부분 하고 잘 참으면 보상을 주세요(사료를 좋아하면 사료로) 입질을 하려하면 안돼 하고 단호하게 말해줘야 해요(저희 강아지는 아직 입질 많이해서 아가때부터교육 잘 해주셔야 합니당!) 도움 되셨으면 하네요(^▽^)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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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다멍치즈다멍
싫어하는군요ㅠㅠ다른강아지는 얌전히 가만 있는줄 알았어요..ㅋ 빗질하고 사료로 잘했다하고 주긴하는데.. 너무 싫어라하는거같아서 스트레스 받을까봐 이게 맞나 싶네요ㅠㅠ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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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연두쪼꼬미💚연두
@치즈다멍빗질 하는 시간을 점점 늘여주시면 되세요~~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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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멈멍별멈멍
털을 빗을때 엉켰다고 쎄게 빗거나 잡아당겨지게 하지 마시구 아주 살살 빗어주셔야해요 정 엉켰다면 뿌리쪽을 잡고 피부가 땡기지 않도록 톡톡 빗어주시구요 강아지가 털 빗는걸 싫어한다면 일단 몸을 벅벅 만져주면 애기가 시원해하잖아요 그때 한손은 계속 만지고 한손으로는 털을 빗어보세요 그럼 잘 하더라구요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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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다멍치즈다멍
천천히 시도해봐야겠어요!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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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다멍치즈다멍
ㅋㅋ다른강아지들은 다 가만히 있는줄알았오요ㅜㅜㅜㅋㅋ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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