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이 너무 무서워요(이전글과 떠돌이개와 제나가 싸운글 참고)
반려동물 정보
이러고 며칠 안나타나면 또 괜찮아지겠지만 당분간은 너무 무섭고 두려울거 같아요
더 속상한건 오늘 아침 옆동에서 어떤견주분이 그 강아지 목격하고 주인이 있으면 데려가라고 글을 올리셨던데 앉아도 하고 순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애한테만 공격하는건지 이유는 모르지만 그런말 들으니 속상해요
무엇보다도 제가 그 개때문에 혹시나 제나마음에 두려움을 주고 아프게한거 같아서 제가 약한 누나같아서 그게 제일 무서워요
오늘 아침에도 저 물리는 생각도 안하고 제나를 구하겠다는 생각뿐이라 발길질했네요(죄송합니다 살기위해 공격을 끝내려 그렇게 했습니다)
제나는 평소 입질도 없고 지나가는 강아지, 사람들한테 공격도 안하는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 순한 강아지입니다 집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데 왜 우리애한테만 공격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산책하면서 걸어가는데 왜 우리애만보면 눈이 돌변할까요?
처음에도 저 멀리서 우리애보고 돌격했거든요
한 5번 마주친거 같은데 달려든건 2번 제가 큰 소리 치면서 발소리로 보낸건 2번 그냥 저멀리서 저만 본건 한번인거 같아요 항상 먼저 달려와서 공격해요 그러면 제나는 화나니까 으르렁거리구요 제나 등에 붙으면 제가 떼어내고 했네요
둘다 다친적은 없어요 제나옷에 핏방울이 묻긴했지만 다친곳은 없어요 뭐랄까 다쳤다보다 제나 목줄에 그 개 이빨이나 잇몸이 부딪혀 생긴 피랄까요 둘다 상처도 없고 제나 옷에 피도 몇방울이고 상처나 털에 피가 묻은것도 없었거든요
등산스틱같은거 들고 다니면서 산책하네요 민원 넣고 싶어도 한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처음 공격 후 3개월만에 다시 공격한것이고 이 동네 어디서 돌아다니는지 모르니 시간낭비일텐데 무턱대고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잡아달라 할 수는 없으니까요
제가 어떻게해야 그 개가 다시온다해도 제나한테 공격안할까요?
당분간은 산책이 무서워질거 같네요 이리저리 계속 살피면서 경계심 가득히 두리번거리면서 산책하고 왔네요 두려운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