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가 준비한 이벤트💜
이번에 진행중인 이벤트는 주인공이 코코인 드라마에 이어질 이야기는? 입니당😋
❤️참여방법❤️
제가 이야기를 준비해보았는데, 이 이야기 읽어보시고 이어질 내용을 마음대로 상상해서 1:1 대화나 댓글로 보내주세요!☺️
가장 좋은 뒷이야기를 골라 그 이야기를 상상하신 분께 선물이 있답니다~💝
🧡추첨방법🧡
추첨은 제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고를겁니당💕
만약 우연히 중복되어 2분이 같은 이야기를 보내주셨다면, 가장 먼저 보내주신 이야기로 하거나, 랜덤으로 추첨할 예정입니다~😊
💛당첨상품💛
당첨은 1위-3위까지만 정할거구요!😁
결과는 2021 / 12 / 31일에 나올 예정입니다!!!🥰
자, 그럼 바로 이야기 읽어보실까요~? 시작!!!☺️
💚이야기💚
(1번 SCENE) 옛날옛날 어느 옛날에, 코코가 살고있었어요~💖
그런데 모두가 나가고 코코가 집에 혼자 있을때, 갑자기 코코의 몸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몸이 욱씬욱씬 (?) 쑤시고, 호흡곤란도 심하게 왔죠!😌
(2번 SCENE) 그래서 컥컥컥 간신히 숨을 쉬고 있을 때!!! 누군가가 코코를 만져주었어요~😲
“언니 손은 약손~ 약손약손~” 어떤 언니가 코코를 만져주었어요~🤭
(3번 SCENE) 평소에도 화를 많이내던 코코는 누구야!!!!! 라고 소리를 질렀죠.
그 언니는 깜짝놀라 “죄송해요..” 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뭔가 이상했어요😥 코코의 몸이 멀쩡한것이에요!🤕
코코는 그 언니에게 “혹시.. 초능력자(?) 세요~?” 라고 조심스럽게 물었어요😐 그 언니의 대답은, “아니요 ㅎㅎ 전 그저 숨을 잘 못 쉬고계시는 강아지님이 넘 안쓰러워서 그랬어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라고 했어요!
(4번 SCENE) 코코는 자신이 화낸 행동에 대해 넘 부끄러워서 숨었지요,,🥴 “아앗,, 마음씨가 참 착하네요. 감사합니다..” 라고했어요.
그런데! 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어떠신가요??🤩
이제 뒷이야기를 상상하셔서 댓글이나 1:1 채팅방에 바로 남겨주세요~!😚
그리고 각 SCENE에 적힌 번호는 사진 번호를 의미합니당😉
💙예시댓글 (1:1 대화)💙
‘코코가 자신을 만져준 그 사람을 피해 부끄러워서 미국으로 도망갈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댓글/1:1대화를 남겨주세요~!!!🥺
💜이벤트 기간💜
2021.12.7-2021.12.28 여기까지가 이벤트 참여하시는 기간이구여!!💗 이벤트 당첨자는 2021.12.31에 수다방, 멍생일기로 뿌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이벤트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마구마구 물어보세요~😁
현재 참여자 : 연우야 사랑해❤️님, 행성🐶님, 우주귀요미 보리님, 토토제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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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첫 반려견이에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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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퀴즈배틀] 우리팀 순위는✨️ 우아 우유네가 속한 '오만한캣워커'팀은 현재 3위를 달리고 있어요💨 팀전 할 때 상위권에 잘 없었는데 요거요거 신기하네요 😉
꿀팁
무릎에 간식있나....?? 안녕하세요 꾸미 보호자 입니다 근데 꾸미가 계속 무릎이나 팔,손 등등...을 핧는데 왜그러는 걸까요?? 편안한걸까요?? 산책이 필요한 걸까요?? 알려주세요!'
육아Q&A
수박!! 하숑이는 수박 조아해여
육아Q&A
배변패드 뜯어 먹음..... 배변훈련이 안되서 여간 스트레스네요ㅠㅠ 8개월 말티푸인데 3개월때 데려와서 어릴땐 더 오히려 패드에 잘가리더니.. 어느순간 이갈이 시작하고 입질 심해지고서 패드를 물어뜯기만하면 다행인데 먹드라고요.. (얼마전 이것저것 줏어먹다 장염걸려 병원행...) 배변패드고정, 모서리마다물병으로 고정시키기, 패드깔고 위에 덮는형태의 배변판..등 안써본게 없는데 다 실패.. 에너지발산이 안되어그런가 산책으로 힘다빼주고 집에와서 깔아도..여전히ㅜ비슷한 흰색천이나 수건재질들을 줘도.. 배변패드를 깔때 보지않게도해보고 패드물어뜯을때 집이 초토화가될때까지 무시도해봤는데 진전이없네요 가끔 현관문소리나 밖에소리날때 조금씩 짖는거빼곤 사료도잘먹고 다잘하는데ㅜ 배변훈련만 잘된다면 소원이 없을거같습니다..ㅋ 아직 1살도 안된강쥐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은 아닌지.. 오늘도 소변닦는 행주를 열심히 빨며...답답해서 적어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