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나 애기 고양이 확대범

아리보리바봉😆
2025-09-16

요래 됬다가~요래 됬음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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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진 꾸며드림당~@(2명만ㅋ) 느낌은~머! 남자~차분함~쎅씌(?)~큐티~ 같은걸로 하면 되구여! 저는 특별히! 어떠어떻게 왔는지 설명 해드려야 뽑아서 갠톡으로 보내드림당~@(예시:겁나 늦게온 아ㆍ보 등자아앙ㅋ) 이런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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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양 4일차 결막염 4일차 초보 집사인데 애기 눈이 붓고 잘 못 떠서 병원 다녀왔어여 ㅠㅠ 안약이랑 물약 받았어요 나아지겠죠? ㅜㅜ 정말 머무너무 예쁜 아기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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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빨 깨짐 길냥이 데려온건데 첫 양치를 하려다가 보니 왼쪽 송곳니가 깨져있더라고요ㅠㅠ 데려올 때부터 애가 사료, 츄르먹는데 불편해했거든요.. 병원 가야할까요..? 너무 걱정되네요ㅠ 답변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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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먐미의 츄르(?)므으윽방~@ 아하~!열분! 오늘은 집사가 주는 츄르 먹방을 해볼게여! 아리:야! 집사! 츄르내놔ㅏ! 집사:네ㅠㅠ(한대 맞음ㅋ@) 자! 그럼 머거보게ㅣ요옹~! 이따다끼마수우우@ 레로레로레로레로앙냥냥@~ 헉! 열분! 넘마싰스니까아!지금부터 말 안하고 머그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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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동급식기, 정수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고양이 2마리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지금 펫킷 자동급식기랑 정수기 사용중인데 다른 걸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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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따라해봄] 장군이 개인기 자랑하기 챌린지💛🐾 울 아기가 급하고 산만하지만... 열심히 따라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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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하루종일 비오는데 집에서 어떻게 놀아주시나요 ㅠ 며칠전부터 찔끔 찔끔 비가 왔다가 안왔다가 터그도 열심히 하고 나름 같이 놀아주는데 심심해하나봐요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산책을 오래 못해서 그른가 우울해보인다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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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소형견이 먹는 사료양?? 먹는대로 다 주시나요? 10개월차 포메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집 소복이는 밥을 허겁지겁 누가 쫓아오는 사람처럼 먹고요. 간식도 1초 컷입니다. 그나마 오리 목뼈 같은 딱딱스한 간식은 한 20분~40분 내외로 먹고요 ᄏᄏ... 제가 다가가면 더 허겁지겁 삼켜서 더 빨라집니다. 식욕인지 집착인지 그냥 식탐 자체가 남다른 건지 ㅠㅠ 제가 교육을 안 시켜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식습관자체는 12시 6시 24시 이렇게 시간간격 두고 3번 급식 자동급식기에서 나오고 3번 합친 용량이 100그램 - 120그램 사이입니다. 사료는 로열 캐닌 포매용 먹이고 있는데 혹시 용량이 부족할까요?? 당연하지만 간식도 꾸준히 먹고 일주일에 두 번은 간식 캔을 또 먹습니다. 지금 2키로에 포메치고 덩치도 작지는 않아요. 맨날 밥 달라고 저를 긁고 따라다니는데 안 줘도 될까요...? 더 줘야 할까요?? 쓸개골 문제도 있어서 고민되는데 혿시 소형견 기준으로 밥 얼마나 주고 계신지 슬쩍 조언해 주실 분 계실까요? 사료 추천도 해주시면 진짜 감사해요 ㅜㅜ + 아직 원숭이시기라 더 먹는걸까여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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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진 꾸며드림당~@(2명만ㅋ) 느낌은~머! 남자~차분함~쎅씌(?)~큐티~ 같은걸로 하면 되구여! 저는 특별히! 어떠어떻게 왔는지 설명 해드려야 뽑아서 갠톡으로 보내드림당~@(예시:겁나 늦게온 아ㆍ보 등자아앙ㅋ) 이런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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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4개월 남자강아지 생식기 피부병인지 알러지인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가끔씩 발로 긁고 자주 핥기도 해요 ㅠ 오줌 싸고 나서는 습관적으로 꼭 핥고 평소에도 자주 확인하는거 같더라구요 병원 가야할까요 ㅠ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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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 챙겨주는 길고양이 데려오고 싶은데..고민입니다ㅠ 안녕하세요.12살 암컷 노묘 두마리를 키우는 여집사예요~~ 저는 저녁마다 공원에 나가서 운동을 하는데 4월부터 길냥이 밥챙겨주고 있어요.지금 태어난지 8-9개월 된거 같아요 수컷냥이고 중성화는 캣맘분이 구 지원으로 6월 초에 중성화 시켜주셨더라고요 중성화한 후부터 공원에 사람이 많이 다녀도 모습을 나타내고 제 다리에 몸을 문지르고 못가게 따라오면서 바짓단을 물고 솜방망이질하고 운동화에 꾹꾹이하고 계속 그래서 운동을 못하게해요.(다른 사람들이 다가오면 하악질합니다...;;) 입양하고 싶어도 손도 안타고 만지려하면 컥하면서 위협해요 제가 입양하면 케어를 해줘야하고 노묘들이랑도 잘 지낼 수 있도록 중재를 해야할 거 같은데 너무 장난꾸러기고 입질(좋다고 장난해서 바짓단을 깨무는 거겠지만)이 있어 제가 좀 겁이 나요 뭐 먼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끼냥이가 너무 커버려서 집에 들어 오는걸 좋아할지도 모르겠고... 노묘들 생각에 길냥이 길생활이 힘들 생각에 양가감정이 들어요.생각이 너무 많이집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데려오는게 맞을까요? 데려오려면 뭐부터 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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