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안녕하세요. 포메 3마리 엄마입니다.

산타레오1
23.09.05 16:16 조회 754
반려동물 정보
포메라니안남아8개월
어릴적부터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는데, 집안 사정이 좋지않아 못키우다가 현재 독립하고 직장인으로 살다보니 여유가 생겨서 한마리를 데려왔습니다.
매일이 행복했습니다. 그러다보니 3개월 뒤에 둘째를 입양하게됐습니다. 두마리가 서로 잘 지내고 잘 놀아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두 마리를 키우다보니 제 꿈은 더 큰 집으로 이사가서 4마리를 키우는거로 정해졌어요.
또 3개월이 지나 셋째를 입양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걱정하고 욕하고.. 불쌍하다며 다그쳤습니다
애들한테 들이는 비용 하나도 아깝지 않은데
다들 돈 벌어서 강아지한테 쓸거냐고 .... 강아지 키워서
뭐가 좋냐고 하셨습니다.
물론 제가 걱정돼서 하시는 말이겠거니 하며
웃으며 넘겼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이네요... 다둥이 키우시는 분들은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행복하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