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 사료량 좀 알려주세요

xg0W0JQn
2024-04-29

나이는 7살이구 몸무게는 17~18키로 정도입니다 아침 저녁 2번 사료를 주는데 얼마나 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저울이 있으니 그램으로 알려주셔도 될거 같습니다

댓글 0조회수 2,040

중형견 베스트

더보기

중형견

물처럼 변을 보고 있어요 저희 수야는 비글 11살 15kg 여아입니다 2~3달에 한번씩 배탈이 나서 물처럼 변을보는데 병원가서 약타서 먹으면 괜찬았습니다. 일주일전에도 전날 참외를 너무 많이줘서 그런지 배탈이났습니다.아침에는 노란물을 토해서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3일후 나아지질않아서 피검사도했습니다 간수치가 높다고 해서 보조제랑 설사악도 먹이고 있는데 호전되지 않네요. 아침에 건식이나사료를주면 속이안좋으연 베변보고 먹고 그냥 먹을때도있구요 요즘은 쟐안억서 북어국.닭죽을 주면 대충은 막습니다 또 물같은 설사를 보구요. 간식.사료.물 안주고 굶겨야 할까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더워서 그런건지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있는데 나아지질 않아서 여쭈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경험이나 치료했던 방법을 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검사합니다

댓글 2조회수 1k

중형견

젖꼭지 염증 집 주위 산책후 아이 상태가 예민해지고 배를 계속 핥길래 넥카라 씌워두고 상태 지켜보다 젖꼭지 부분이 너무 붓고 기력이 눈에 띄게 없어져서 다니던 병원 갔습니다. 주사도 맞고 약 처방도 받아왔는데 점점 기력은 좋아지는데 붓기가 눈에띄게 좋아지지 않아 질문남깁니다. (작은 동네병원 간거라 정확한 진단명을 모르겠어요ㅜ) 2살 반 여아 믹스견입니다 다른병원 가보는게 좋을까요?

댓글 4조회수 1.2k

중형견

재패니즈 스피츠인데 실리콘엄청 작은 조각 여러개를 섭취했어요 ㅠㅠ 다음날 배변이나 구토로 나올까요? ㅜㅜ 잠깐 정신팔린사이에 놀다가 혼자 먹어버렸네요ㅠ

댓글 4조회수 1.1k

중형견

중성화 수술 관련이요!!🥺 이제 6월 28일 토요일 기준으로 중성화 수술한지 딱 일주일 됐습니다! 애기가 넥카라도 많이 무겁고 불편해하기도 하고 되게 불안해보여요,,,ㅠ 배변훈련 되게 잘 돼있었는데 요즘 배변을 못 가려용... 그리고 가족들한테서 안 떨어지려고 하고 안기려고 하기도 하고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집에 없을 때는 언니 옷 위에 올라가서 누워있거나 자요. 스트레스 해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 0조회수 811

중형견

말티즈 다리 절뚝거림(도와주세요ㅠㅠㅠㅠ) 산책 갔다왔다가 보니 오른쪽 앞발로 바닥을 디디질 못해요 제대로 걷지도 못하구요 뼈랑 다 만져봐도 아무반응이없고 뭐가 박혔나 싶어서 찾아보기도 했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아예 오른쪽 앞 발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예요 시간이 늦어서 병원도 못 가는데 현재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ㅠ

댓글 9조회수 1.2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이게 뭔가요..? (더러움) 아침에 일어나서 봤더니 토랑 똥이 이렇게 돼있는것 겉은데 잔짜 뭔가요ㅠㅠ 알려주세요..

댓글 11조회수 536

당첨후기

망사콘 당텸 애드츄 치즈본s 맛있게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DMB4QkxyQTm/?igsh=MWNzdWZsdTBkdnEycg==

댓글 8조회수 552

당첨후기

보감이언니! 감사합니다~ 😊 망사콘 뽀너스 당첨 선물이 도착했어요~

댓글 12조회수 675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4조회수 528

당첨후기

SNS 당첨 후기 완료 다음 이벤트에도 당첨되면 좋겠네요~

댓글 3조회수 509

중형견 다른 글

중형견

강아지육아...!!! 실외배변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옃 흑흑 이제 7개월쯤 되는 아기 중형강아지 키우는 중입니다. 애가 짖거나, 분리불안이 있거나 그런 문제는 없는데 어느순간 부터 집에서 배변을 절.대.로 안할려해요 ㅜㅜ 배변때문에라도 산책을 하루에 4번이상 나가줘야되는데 비오는 날이면 하.. 제발 네번 중 한번만 이라도 집에서 싸줬으면 좋겠는데 흙모래 다 묻어서 씻기고 조금 있다가 나가고 들어와서 씻기고 또 나가고..ㅋㅋ 계속 계속 씻길수도 없고 참 곤욕스럽습니다ㅠㅜ 이제 곧 장마도 시작일텐데 어쩌려나 모르겠어요 포기해야되나요.....ㅋㅋ 배변시간때문에 어디 두고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해결안하니 냄새도 안나고 다 좋은데 여름에 엄청 덥고 아스팔트 뜨겁고 할텐데 한겨울에도 베란다에서 자는 이 털복숭이가 견딜 수 있을려나 모르겠고 하루에 4번5번 나가려니 지치고 비오는날은 한숨만 나오고... 꿀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허허..

댓글 0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