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산책중 고양이 집착
안녕하세요 9개월 말티푸 키우고 있습니다!!
한달전부터 저희집 강아지가 산책중에 길고양이들 보면 꼬리를 엄청 흔들고 친구라 생각하는지 고양이 한테 가려고 해요 그럼 저는 못가게 하려고 줄을 잡는데 그러면 서러운지 막 낑낑되고 그래서 그냥 고양이 따라가게 하면 또 고양이들은 놀래서 엄청 빨리 도망가잖아요! 그럼 또 자기혼자 우울해 지는게 눈에 보여서 안 쓰러워요ㅜㅠ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고양이가 보일때 마다 제가 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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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는 오늘도 사료찾아 삼만리 로얄 베이비 잘 먹다 키튼 올라가니 쳐다도 안봐서 요세라 몬지 ANF 나인? 암튼 이것저것 먹여보는데 딱히 막 잘먹는다가 없네유.. 냥이 밥 찾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힐스와 오리젠은 넘 비...ㅆ 돈 많은 집사 아니라 미안하고 땨흐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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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우리 초코의 망한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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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화장실 캣타워가 밖을 볼 수 있는 베란다에 있는데요! 캣타워 옆에 화장실을 둬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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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욥나용?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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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참여해봐여~ 게슴츠레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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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배변훈련/자는중에 배변실수 강아지가 2개월때 저희 집에 왔어요. 지금은 거의 6개월 다되가요. 전 주인이 배변훈련을 시켜서 집에 오자마자 패드에 잘 가리더라고요. 소변은 거의 다 잘 가렸고 대변은 반반이었는데, 한번 이빨 뽑으러 병원가서 마취했다가 집에 와서부터 잘 못가려요. 카펫에 실수하는 일이 잦은데 그건 패드와 헷갈려서 그런거겠죠? 바닥이 미끄러워서 카펫은 꼭 깔아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배변훈련을 다시 시도해보려는데 쉽지가 않아요. 방법도 다 다르구요.. 요즘 젤 걱정인건 자다가 무의식중에 소변을 자기 몸이 흠뻑 젖을 정도로 지린다는거에요. 자기전에 산책갔다가 소변싸고 와도 그래요.정말 미치겠어요. 왜 그런지 알고계신 분 있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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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악마 빙의한 말티즈) 어디가도 인형같다는 말 많이 듣는 예쁜 7개월 말티즈 아가 동동이에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이지만! 가끔씩 눈을 희번떡 뜨는 민들레홀씨가 되기도 하고... 가끔은 악마가 빙의되서 같이 노는 형아 댕댕이가 당황하기도 합니다.... 사랑해 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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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깨웠노~~~?? 피곤해죽겠구마이 누가 깨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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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쥔 차우차우 아님 차우차우믹스 아님
가입인사
가입인사드립니다 6개월 포메라니안 가족으로 입양했어요. 처음 이라 많은 도움 받고 잘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