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견
5개월 강아지, 자꾸 몸을 핥고 쭙쭙거리고 앙앙해요
xT8AdhE11
25.02.23 22:22 조회 2,077
5개월 믹스인데요, 자꾸 자기 몸을 핥고 앙앙앙앙 하더니 요새는 쭙쭙 소리가 나게 몸을 핥습니다. 밤이나 새벽 되면 꽤 오랜 시간 저러고요. 병원에서 피부는 문제없어 보인다고 하던데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평소 산책은 1시간~1시간 30분 정도 하고 산책할 때 잔디나 낙엽밭에 폭 들어가는 걸 좋아합니다.
사료는 애기 때부터 로얄캐닌 인도어 퍼피 먹고 있는데 요샌 잘 안 먹으려 하고요. 병원에서 소화 기능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해서 로얄캐닌 습식캔 가스트로인터스티넬만 일주일 먹이고, 최근은 건식+습식 섞어줍니다.
간식은 훈제오리 간식 조금씩 줬었고요. 원인은 모르겠지만 2주~한달 사이 변이 조금 질척...거려서 병원에서 "육류 간식 중단+가수분해 간식으로" 라고 하는데 또 다른 건 잘 안 먹어서 최근엔 치즈, 연어 포함된 비스켓, 우유껌 정도 먹습니다.
대체 왜 이렇게 몸을 핥을까요ㅠㅠ 꼬리잡기도 가끔 하고, 귀 긁는 것도 있고요. 제가 출근하면 불안해하는데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걸까요? 그게 뭐든 이럴 경우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시켜 줘야 할까요? 병원에서는 행동학적 문제같다고만 하는데, 이유도 모르겠고 해결방법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하고 걱정됩니댜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