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털 빠짐 붉은기

XreNIL4B
2024-09-03

3살 된 시바견인데 병원에서 알러지 같다고
주사랑 약도 처방받고 해도,
좋아 지질 않네요.. 이 증상 경험해 보신 분 있으시면
팁 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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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장 귀여운 사진 고르기!(상품있음) 가장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요 그래서 몇번 골랐는지 적어주시고 (꼭 댓글로 적어주셔야해요!)뽑힌 사진에서 3명 추첨해서 포도 사진 드릴게요(?) 실망하셨다면 안해도 돼요ㅠ 죄송해요ㅠ 나중에 진짜 상품 있는이벤트 열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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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3일뒤면 둘째오는날 인데,, 이름 좀 추천 해주실부운~ 같은 말티푸로 데리구 올거구요~ 실버말티푸 아가 데려 올껀데,, 크림이는 털 색깔도 크림색이기도 하구 잘 어울릴것 같아서 크림으루 지었는데 데려 올 아가랑 크림이랑 이어붙게끔? 예를들면 첫째가 크림이면 둘째가 치즈 이런느낌?으로다가 지어주고 싶은데... 실버아가는 어떤 이름이 어울리고 좋을지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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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반갑습니다. 말티푸 입양 8일차 육아 일지 입니다 ㅎㅎ 17일에 데려와서 정신없이 키우다보니 늦게 인사 드립니다. 현재 2개월 반 남아입니다. 체장 28cm로 엄청 작구요. 첫날 데려와서는 울타리 생각도 안하고 모든 방, 거실에 패드 3-5개씩 깔고 풀어주었습니다. 풀어두니 집안을 활보하면서 탐색하고, 적응이 빨리 되었는지 다음날 부터는 실수를 아예 안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울타리에서 키우다가 풀어주면 또 적응기가 필요해서 실수를 한다는 말이 정답 같습니다 ..ㅎㅎ 화장실, 옷방, 현관은 관심 가질 때 마다 막으며 훈련했더니 가면 안되는 곳이란 교육도 되었고, 배변훈련도 완벽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집안 활보하며 편하게 사는 것 보니 정말 잘한 선택 같습니다. 벌써 안방은 수면공간, 거실은 배변 및 놀이공간으로 스스로 구분하더라구요. 안방, 거실, 컴퓨터실에 각각 침대 설치 해줬더니 자기 기분에 맞춰 돌아다니면서 별장처럼 쓰구요. ㅋㅋㅋㅋ 사료는 펫샵에서 알려준 거 다 무시하고, 여자친구가 계산해서 점진적으로 양을 늘렸구요. 똥 상태 매일 체크하며 병, 상태 매일 확인해서 사료량을 지금은 하루 4끼로 늘렸습니다. 장난감은 인형부터 밧줄류까지 다양하게 사서 집안 곳곳에 던져뒀고, 장난감으로 매일 꾸준히 돌아가며 놀아주고 있습니다. 말티푸가 워낙 활발하고 adhd 끼가 있어서 하루종일 따라다니고, 손발을 수시로 물길래 요즘엔 흥분을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눕혀놓고 목을 고정해서 진정 시키고 있습니다. 매 끼니마다 사료 앞에서 기다리는 훈련 중이고 아까는 처음 엎드려 교육 시작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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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호두야.. 너 꽤나 잘 자는구나..? 배까지 뒤집고 꿀잠자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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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가입했어요~^^ 우리아가 이름은 팅아예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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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다른 글

중형견

아침애사료 먹고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났어요 캐닌만 잘 먹는 7살 프렌치불독이예요 여행에 못챙겨간 사료때문에 급하게 아침애 사료를 구매해서 먹였어요 역시나....다음날부터 슬슬 방구 뽕뽕 뀌다가 엄청나게 배탈이 난것같았어요 집안에서는 응가를 안하는 편인데 나가자고 발광을 떨어서 데리구 나갔더니 길에서 너무 챙피하게 큰소리로 방구뀌면서 설사하구 난리난리 에이 설마 ~ 사료만 먹었는데 별일 있겠어 하고 더먹였어요 다음날 빵빵하던 불독 볼따구도 점점 바람빠진 쥐모양으로 변함!!!! 날씬한거 안어울리는편 !!! 심장이 내려앉았어요 슬슬 토도했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가서 항생제 두방 엉덩이에 맞구 사료다시 캐닌으로 바꾸고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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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송이치와와송이
혹시 곰팡이성피부염 검사는 해보셨나요??화질때문에 잘 보이진 않지만 붉은 점같은게 여러개 있고 털이 빠져있다면 곰팡이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예전에 무릎쪽에 그래서 치료 받고 나았거든요ㅠㅠ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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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5Yellow5
저희 애 증상이랑 비슷한거같기도하고.. 이빨로 털 뜯어먹고 하두 핥아서 피부색도변하고~ 더운 여름에 그랬더랬죠 식이알러지라고 생각하고 성분공부해서 단백질종류부터 부가재료들까지 바꿔가며 고가사료 다 먹여봐도 여름엔 도루묵.. 약은 너무독하고.. 스트레스땜에 그러나싶어 별짓다해보고.. 올해4살되는데 3년간 여름마다 울고싶었죠~ 목카라 불편해해서 안되겠다싶어 옷을 입혀봤어요 입닿는 허벅다리 집중가려지는! 한달정도 지나고 벗겨줬는데 핥지않아요 올여름은 복실복실한 털유지중이네요 배쪽은 핥지만ㅎㅎ 원인은 먼지같기도하구 그러네요 사진은2년전 정말 심하게 털뜯어먹고핥을때.. 빨갛게 올라오다 그부분 계속 핥으면 검게변해요 그게 탈락돼서 떨어지기도했구요 독한건 안쓰고 안먹이는건 최고같아요.. 병원서도 여름마다 약 타가니 될수있음 먹이지말고 핥지못하건 막는게 최우선이랬거든요 (딱히 진단 못해요,원인찾기도 어렵고 알러지라고할뿐)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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