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80일된 아가 말티푸 토리에요

윤토리맘
2024-01-07

저희 부부를 만난지 6일차가 되었어요.
집에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순둥순둥한 토리에요.
밤토리에서 토리라고 이름 지었는데
하는 짓이 하찮고 귀여워서 요즘엔 하(찮은)토리라고 부르고있어요
첫날만 울타리생활하다가 울타리없어도 잘 지낼 것 같아 풀어놓았구. 소심한건지 처음엔 방문 문지방앞 제가 보이는 곳에서 자다가 잘 때 점점 거리가 가까워지더라구요 ㅋㅋㅋ
방에 들어와 빼꼼 쳐다보는 저 모습이 너무 기여워 사진으로 담아보았어요 ㅋㅋㅋ
배방구 부르르부르르 하고싶은데 아가때 너무 스킨십 많이하면 안된다해서 꾹 참고있는데 저모습을 보고 어떻게 스킨십을 안할수있죠??ㅎㅎㅎ
처음이라 부족함이 많은 엄마지만 토리가 행복하고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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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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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비숑을 키우고있는 설이맘입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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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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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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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도 감자맘입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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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푸들 1차 예방접종 후 분양 후 일주일 지나서 1차 예방접종 맞추고 왔어요!! 주사 맞은지 3시간 다되어 갑니다 조금 놀다가 잠들었는데 낑낑대며 일어나서 좀 만져보니 접종부위 통증이 있는 것같아요 (자세 바꿀때도 낑낑거림) 지금도 자다 낑낑거리다 반복하는데 괜찮은거겠죠..? 어느정도가 낑낑거림이 심한건지 가늠이 안가니까 걱정만되네요ㅠㅠㅠ + 코도 좀 마른 것 가터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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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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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아기말티푸 미숙아 밥 못 주는 상황에 어제 올린 글처럼 병원에서 미숙아 아기라구 하셨구요 다름 아니라 요번주 수/목에 가족들이 시골갈 일이 생겨서 점심밥을 못 챙겨주게 되었는데 10g씩 네번 주려고 하는데, 두 번째 식사만 못 챙겨줄 것 같아서요ㅜ 첫번째 아침 밥때(오전 8시쯤) 차라리 20g을 주고, 저녁 6시쯤에 다시 10g-> 저녁 10시쯤 10g 이렇게 3번주는게 나을까요ㅜㅜ? 다른 방법 있다면 아시는 분 댓 부탁드립니다,, 어제 미숙아라고 들어서 걱정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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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발톱 뭘 잘라야하나요? 봐도 모르겠어요 발톱이 흰색도 있고 검정이랑 섞인것도있는데 어디까지 잘라야할지모르겠어요 특히 검정발톱은 신경이 어디까지인지모르겠네요 후레쉬를 비쳐봐도ㅠ

댓글 15조회수 907

유머게시판

나 몰래 머 먹는다고??!!!! 먹지마...... 나도줘ㅋㅋㅋㅋㅋ 아니구나;;;;💤💤 조금만 부스럭대도ㅋㅋ🤣🤣 비와서 속상한 보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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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칸도매니저벨칸도매니저
진짜 너무 귀엽네요 ㅋㅋ 안만질수 없을거 같아요 저도 ㅋ
2024-01-07
좋아요 1
죠니워커블루죠니워커블루
배가통통하니 배방구를 부르구싶은배네요ㅎㅎ 토리건강하게자라렴~
2024-01-07
좋아요 1
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2024-01-07
좋아요 1
춘자"기다려~춘자"기다려~
아고..이뻐라ㅜㅜ🥰
2024-01-07
좋아요 1
빵실이와딸내미❤빵실이와딸내미❤
빵실이와 거의 친구네요:) 잘지내봐요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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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정설
햐~너무 예뻐요. 저럴때가 있었지 싶네요. 토리야~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렴.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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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엄마예삐엄마
헐 너무 귀여워요~~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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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는비숑!망고는비숑!
아궁~ 귀여워라~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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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토리맘윤토리맘
감사합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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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토리맘윤토리맘
안녕하세요!:)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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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토리맘윤토리맘
빵실이도 10월생인가봐요~너무 기엽네요🥰
2024-01-11
좋아요 0
윤토리맘윤토리맘
꼬물이 시절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고 사진으로 많이 남겨놓으라 하시더라구요~ㅎㅎ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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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토리맘윤토리맘
정말 참기힘들어요 ㅋㅋㅋ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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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80일된 아가 말티푸 토리에요

윤토리맘
2024-01-07

저희 부부를 만난지 6일차가 되었어요.
집에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순둥순둥한 토리에요.
밤토리에서 토리라고 이름 지었는데
하는 짓이 하찮고 귀여워서 요즘엔 하(찮은)토리라고 부르고있어요
첫날만 울타리생활하다가 울타리없어도 잘 지낼 것 같아 풀어놓았구. 소심한건지 처음엔 방문 문지방앞 제가 보이는 곳에서 자다가 잘 때 점점 거리가 가까워지더라구요 ㅋㅋㅋ
방에 들어와 빼꼼 쳐다보는 저 모습이 너무 기여워 사진으로 담아보았어요 ㅋㅋㅋ
배방구 부르르부르르 하고싶은데 아가때 너무 스킨십 많이하면 안된다해서 꾹 참고있는데 저모습을 보고 어떻게 스킨십을 안할수있죠??ㅎㅎㅎ
처음이라 부족함이 많은 엄마지만 토리가 행복하고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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