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개춘기 어찌들 보내셨나요?
장군누나1
24.03.09 15:55 조회 1,865
반려동물 정보
미니 비숑남아8개월
9개월 미니비숑 키우고 있어요. 혼자있는 시간엔 괜찮은데 저랑만 같이 있으면 식탁 갈아데고 매트 뜯어먹고 자꾸 두발로 제다리에 서서 박박 긁어데고 제 발 밑에 누어서 앞발 휘저으면서 제 발 한번씩 물고 도망가고 방석에 붕가붕가하고 오줌싸고 ㅠㅠ 몰딩 막은 울타리에 묶어놓은 케이블타이 뜯어서 씹고 있고 이젠 소파까지 물어 뜯으려고 해요. 산책시간을 늘렸는데도 에너지가 감당 안되는지 어떨땐 미친애 같아요ㅎ 요즘 개육아가 좀 많이 고단하네요. 1살되면 괜찮을까 싶고, 개춘기에 어찌들 보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