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넘 많아요 ㅠㅠ
문제가 여러가지 인데 ..
1. 너무 으르렁 거리고 짖어요 ㅠㅠ
예를들면 제가 방에 있다가 티비보거나 화장실에 가거나 이런 이유로 방에서 나오면 자꾸 얌전히 있다가도 저를 향해 짖구요 ㅠㅠ 아니면 자기가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제가 거기 주변으로만 가도 엄마 무릎에서 짖거나 무릎에서 내려와서 따라다니면서 짖어요ㅠㅠ
저번에는 학교다녀와서 힘든데 3분동안 계속 따라다니면서 짖어서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서 강아지한테 화낸적도 있습니다..
2.미용쪽을 너무 싫어해요..ㅠㅠ
목욕하고 나오면 아무문제 없다가 수건이 몸에 닿으면 그르렁 거려서 결국엔 드리이기로 말리구요
양치랑 빗질은 꿈도 못꿔요...
시도는 해봤는데 자꾸 물리고...
그리고 제가 항문낭 짜는법을 봐도 이해가 안가고 너무 어려워서 못하고 있어요 ㅠㅠ 이걸 짜려고 해도 얘가 똥꼬를 안보이고 건드리기만 해도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자꾸 눌려고 해서..하...ㅠㅠ
3.배변실수를 넘 많이해요..ㅠㅠ
안그래도 아빠가 강아지가 너무 똥오줌을 못가린다고 안좋아해서 훈련도 해보고 하는데 안고쳐지네요..ㅠㅠ 울타리안에는 자기 방석 , 물그릇이랑 밥그릇 , 배변패드밖에 없으니까 그나마 잘 가리긴 한데
울타리 밖에 나와있으면 꼭 배변패드에 안싸고 이줄에만 싸요..배변패드가 떡하니 눈앞에 있는데 화장실 앞에둔 러그에 싸고...엄마이불 제 이불 다싸고..
남들 수도세 2~3만원 나오는거 이불빨래 때문에 5~6만뤈돈 나온다네요 ㅠㅠ
하루에 이불 2~3개씩 빤적도 있어요....
그것때문에 아빠가 자꾸 강아지 울타리 밖으로 나오는거 싫어하고...
오늘도 제가 티비로 영화보는 동안 안방에 있는 엄마 이불에 오줌싸서 뒷처리 하느라 혼났네요..그와중에 자기도 잘못한걸 아는지...또 앉아서 쫄아가지고 귀 뒤로 넘어가 있으니까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제발 조언좀 주세요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