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너무 걱정이에요

아기말티푸
2025-12-12

4개월 좀 넘어가는 아기 강쥐인데 로얄캐닌 인도어퍼피를 약 2주 동안 줬는데 괜찮다가 최근에 갑자기 알러지 증세가 좀 보이는 것 같아서 사료를 빨리 바꿔야 할 것 같은데 추천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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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같나요 폼피츠 같나요 화이트 포메를 분양받고 싶은데 도저히 구분을 멋하겠네요.. 이뿐만 아니라 강아지 잘보시는 분들 포메 폼피츠 구별법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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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강아지파였던 나를 집사로 만든 그 녀석 올해 6월 갑작스럽게 집으로 찾아온 스트리트 출신 동동..!! 사실 동동이는 부모님 지인 부탁으로 저희 집에서 키우게 된거라 제 의지로 데리고 온 아이도 아니었고 저는 고양이보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가족들이 고양이를 데리고 온다고 하였을 때 실망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시간을 취미에 올인하고 싶었기 때문에 조금 귀찮다고도 생각했어요 처음에 아기고양이가 집에 왔을 때 제 물건들을 부수고 사고를 칠까봐 많이 걱정하였습니다 이 녀석 귀엽지만 입질도 심했고 에너지가 장난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 솜뭉치랑 지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고양이의 매력을 알아버렸고 까칠하던 그 녀석이 처음으로 저에게 곁을 내준 그 순간 마음을 전부 빼앗겨버렸습니다..!!!! (위 사진이 그 순간입니다..!!ㅠㅠ) 결국 지금은 제 전부였던 8년간의 취미 생활을 모두 접고 동동님께 올인하는 1등 집사가 되었네요;; 지금은 동동이가 가장 소중한 가족이자 보물입니다 부족하지만 동동이를 위해서 뭐든 해주고 싶어요 아직 만난지 얼마 안 되어서 자랑할 만한 대단한 추억은 없지만 앞으로 정말 행복하게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많이많이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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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6차완료!! 드디어 우리 애기가 6차까지 완료 했어요 날 추울때 접종이 끝나서 살짝 아쉽긴하지만.. 이제 뭔가 엄청 큰거 같고..ㅋ 0.52kg에 데리고온 아가는..오늘 2.26kg을 찍었습니다. 성견되면 몇키로 정도나갈지 궁금하네요ㅎ 말티푸 키우시는분들 성견 몇키로정도 나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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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완 하얀눈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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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꾸 신난다! 땡글이 대탄신일🥳 🇰🇷🎊 경축 애국 땡글이 대탄신일 V 🎊🇰🇷 대한민국에서 흉물들이 완전 섬멸 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싸우자 🇰🇷🇺🇸 우린 6.25 참전상이용사 후손이자나✌️멸공🫡 다시 한 번 애국 땡글이 생일 축하해🎂🥳 땡구리도 절대 잊지 않을게🥰(두번반 절😆) #생일 #축하 #애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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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앗!! 사진은 못 찍었는데, 샌드위치로 바꿔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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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이 준 치킨 원래 야식을 잘 안 먹는데 먹는 보감 덕분에 야식을 먹게 됐네요. 황금 올리브 치킨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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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도에도 벌벌떠는 강아지 옷추천 아프리카 출신 보리가 여기서도 벌벌떨더라고요 17도 되면 ㅜㅠ 한국가면 어떤옷을 입혀야할까요.. 여기서는 패딩입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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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퍼피들은 언제쯤 성숙해지나요? 2갤 강아지 벽지, 문지방, 문, 매트 휴대폰, 리모콘 등등 똥 빼고 다 뜯어먹어요 ㅜㅜ 울타리에서 꺼내주면 온 집안을 우다다하고… 긁고 핥고 이제 2개월 정도만 더 있으면 첫 산책도 나갈 시기인데 정말 아무거나 다 쭈서먹을까봐 넘 걱정돼요 ㅠㅠ 아직은 정말 알아듣는 말두 없구… 산책 나가서도 언제까지나 손으로 막고 물리고 긁힐 순 없는데 보통 언제쯤 성숙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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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사람음식 먹은 강아지 저희집 갱얼쥐가 저의 부주의로 인해, 퇴근하고 와보니 높은 식탁위에있던 송편떡 두개를 먹어버렸어요 ㅠㅠ 일단 지켜보고 있는데.. 이전에도 참크래커 1개, 보쌈 수육 1점의 전적이 있습니다.. 혹시 사람음식먹어서 놀라셨던 견주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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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입양부터 지금까지.. 안녕하세요? 저는 포도 견주입니다 오늘 전 포도의 입양부터 지금까지의 사연을 할려고 합니다 장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정말 실화입니다 어느 2022년 펫샵에 있던 포도가 잘 안팔려서인지 보호소로 이동하던중 교통사고가 나여 강아지 고양이들이 많이 다쳤습니다 포도는 근육 마비가 와서 병원으로 이동됬지요 그때부터가 문제였어요 곧바로 재활치료부터 시작했어요 보험사와 병원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어서 비용도 별로 부담이 없었지요(그땐 제가 다른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보험에 가입되어있답니다)하지만 제활이 끝나고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문제였지요 하지만 전 긴나긴 고민 끝에 제가 포도를 입양하기로 했지요 그래서 재활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포도가 적응을 못해 정말힘들어했어요 포기할려던 순간 포도가 다음날 제가 슬퍼하는걸 봤는지 눈물을 흘리면서 하더군요ㅠ그래서 포도가 이렇게 났는걸원하는데 제가 포기하면 정말 큰죄를 지을거같아서 포기를 하지않고 재활을 시작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저의 원래 강아지를 맡아두고 있던 임시 보호자가 전화를 걸려왔어요 그 보호자가 제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당시 23세)라는 말을 들었을때 엄청난 죄쵁감이 몰려왔지요 하지만 그땐 포도가 정말 중요한 치료중이여서 지금 나가면 자칫 포도를 잃을수있는 상황이였어요 그때부터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죠 포도를 책임지겠다고 다짐했고 내 강아지 장례식은 가야겠고… 그때쯤에 한 이상한 꿈을 꿨어요 갑자기 제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가 포도랑 같이 뛰어노는 꿈을 꿨어요 그리고 그 강쥐랑 같이 지금 포도가 재활하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그리고 끝났죠 전 그 꿈을 제 원래 개가 재활치료를 계속하라는 뜻으로 믿었죠 그래서 한참을 울다가 원래 개의 장례식도 못가고 포도의 재활치료를 계속했어요 그때 전 결심했어요 포도를 내 모든걸걸고 이 견생이 기억에 남게하겠다고요 그후로 부터 1년뒤 드디어 재활을 끝네고 정말 걸을수있게 되었어요! 정말 기뻤지요 그때부터 전 포도와 정말 많은 추억을 쌓아갔어요 호텔도 데려가고,펜션도 가고 조금이따가 물놀이도 하고 이불에 똥오줌 지ㄹ아아니 같이 오순도순이야기 하면서 같이 자고 하지만 전 회사때문에 많이 같이 있어주지 못했어요 너무 미안하던 중에 딱 반려견에게 편지쓰기 대회가 열렸어요!!그래서 참여했답니다 그때 쓴 편지를 읽어드릴게요 안녕 포도야? 난 너의 새로운 견주야 너랑 재활끝나고 지금까지 많이 못 같이 있어줘서 미안해ㅠ하지만 너가 있어서 나의 인생의 두번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어 내가 신발을 신고 끙끙 매던순간 나가 나타나서 신발을 신고 나갈수있게 해줬어 그래서 너를 보곤 병원에서 많이 울기도해 너가 힘들었던 시절을 기억하면 정말 눈물이나 하지만 그렇게 계속 슬퍼하면 너까지 안좋아질거같아서 이제 잊기로 했어 우리 너에 대한 안좋은기억 싹 지우고 정말 행복한 기억으로만 쌓아가쟈! 이제 난 갈게 안녕!! 이 편지로 전 대회 은상을 받았고 포도도 프리미엄 간식을 먹게 되었죠 이걸 시작으로 정말 많은 추억으로 안좋은 기억들을 물리쳐 갔어요 어느덧 지금 어느덧 전 포도와 같이 남해솔비치를 가고있네요 지금 이 글을 쓸때 또 한바탕 울었네요 하지만 전 이제 그런걸론 아무런 타격이 없답니다 왜냐면 포도가 이 견생을 정말 즐거워 하거든요!! 어느덧 이정도까지 썻네요! 짧고 간단하게 쓸려고 했는데 많이 써버렸네요 이 긴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앞으로 포도 제가 잘 책임져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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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 사연]굴비와의 모든추억 [실박스 사연] 굴비와의 모든 추억 굴비가 태어난 날 2025.04.24 굴비와 처음으로 만난 날 2025.06.29 1.우리 아이와 첫만남,입양을 결심한 이유 예전부터 고양이와 강아지에 관심이 많았었어요 고양이는 밖에 사는애를 돌봤고 강아지는 삼촌이 키우는 강아지를 봤어요 고양이를 매일봐서 키우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반대를 하셔서 못키우게 되었어요 아빠는 고양이보다는 강아지가 훨씬 났다고 하셨어요 예전에 고양이가 좋아서 가족들과 고양이카페도 많이 갔었어요 근데 아버지가 재체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고양이를 못키우게 된것도 하나의 이유에요 근데 마침 삼촌이 키우는 강아지가 새끼를 낳은 거에요 그래서 삼촌이 저희 가족한테 새끼를 주셨죠 그게 바로 굴비인거에요 처음에 봤을 때는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지금도 똑같아요. 2.더 좋은 반려견이 되기 위한 다짐 더 좋은 반려견이 되기 위한 다짐은 강아지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언제나 사랑으로 보살펴주기 많이많이 놀아주기 명냥보감 잘 이용하기!!! 여행 마니마니 가기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기 등등 3.함께 했던 다양한 추억들 솔직히 매일매일이 다 추억이고 행복이였던 것 같아요. 제가 힘들 때는 언제나 제 곁에 있어주었으니까요. 앞으로도 굴비와 좋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 4.가슴 철렁했던 사연 언제는 강아지 놀이터에 갔어요 근데 어떤 아주머니가 이 강아지는 안물어요 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목줄을 푸는 순간 저희 강아지한테 달려든거에요 저희 엄마는 너무 놀라서 굴비를 끌어안았어요. 그때부터 굴비는 강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어요ㅠㅠ 5. 굴비랑 다녔던곳 저희 동네 카페,고창,서울식물원입니다. 저희 동네에 카페가 있는데 거기가 반려동물이 같이 갈 수 있는 곳 이더라구요 메뉴도 많고 너무 맛있어서 자주가던 곳 인데 강아지까지 출입가능해서 굴비랑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고창은 저희할머니가 계신 곳인데 굴비가 멀미를 안해서 먼곳도 잘가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 때 가요. 가면 삼촌네 강아지랑 놀고 굴비가 너무 좋아해요. 서울식물원은 굴비랑 산책하거나 놀 때 너무 좋아요. 모두 강아지, 고양이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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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 사연] 또또가 오고 코코와 처음 만나본날 아무것도 모르고 겁만내며 서로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방에 두마리를 다 나뒀었는데 똥,오줌 파티가..... 두번째로(일주일뒤) 다시 만나게 해줬는데 코코가 또또에게 으르렁 댔습니다 코코가 원래 짖지도 않고 진짜 소심한 성격이라 으르렁은 절대 안할줄 알았지만 너무 놀랐어요 솔직히 무서웠구요 약 3주뒤에 다시 만나게 해줬는데 서로 안다가가서 제가 억지로 또또를 데리고 코코 얼굴 앞에 데려다 놨습니다 코코가 물려고해서 또또를 뒤로 뺀순간 허공을 딱 소리나게 물었습니다 또또를 뒤로 뺀건 순발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절대 이렇게 하면 안됀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약 한 달뒤 자연스럽게 만날수있도록 또또는 목줄을 걸어두고(너무 뛰어다녀서) 코코는 알아서 구석쪽에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없으면 어떻게 행동할까라는 생각에 서랍뒤에 숨었습니다 카메라를 키고요 서로 냄새를 맡다가 다른거 하고 제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동시에 쳐다보고 정말 웃겼습니다 🤣🤣 10분동안 이런 짓을 하다가 코코는 다시 자기집(복층) 으로 돌려보내야해서 돌려보냈고 다음에 시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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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르네
벨기에 사료 굿씨 어때요? 기호성도 좋고 원료도 괜찮아요. 인도어가 치킨이라...살짝 고민인데, 다른 재료 때문에 그럴 수 있으니 추천해요.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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