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같이 하는 챌린지 하하😂

비숑숑숑이
2024-07-16

숏츠에 강아지랑 하는 챌린지들 보면 너무 웃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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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이중 방패 중성화 수술한지 3일밖에 안 됐는에 지멋대로 핥고 반창고 띠고... 하다하다 실밥까지 풀어버렸네요. 상처 벌어져서 퇴근하자마자 동물병원 가서 약 바르고 (다행스럽게도 안쪽은 다 아물었대요) 밴드 다시 붙이고 넥카라 이중으로 달았어요. 쿠팡에서 중성화 수술복까지 주문해서 내일 배송 도착할 예정...^^ 날 고생 시킨 너...다신 못 핥게 이중으로 막아버릴 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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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중성화수술 했어요 항상 깨발랄하고 내가 화장실 가면 쫓아오고 볼 일 보는 거 구경했던 애기인데...ㅜ 그렇게 우다다를 열심히 하던 애가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하니 속상하네요. 밥도 안 먹고 (의사선생님이 3일까진 밥 안 줘도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간식도 안 먹고 그나마 물을 마시네요. 밥이보약 하루양갱도 주면 먹고... 우리 애기 빨리 나아져서 담주에 실밥 풀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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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저희 강아지 어때용??🤭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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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귀긁는 강아지 강아지가 자꾸 귀를 긁는데 왜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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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물그릇거부 물그릇에주면 냄새만맡고 안마시구요 종이컵에만주면먹더라구요ㅠ 밥그릇에서먹구요 물만 종이컵에마시네요ㅠ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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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오 동생이 생겼어요~~ 시오는 강아지도 무서운가봐요 아직은 같이 놀진 않네요 시오 동생은 5월8일생 말티치 시오랑 아가 둘다 건강하게 자라주렴~ 이름때문에 고민에 빠졌어요ㅜ 종이에 이름적어 시오랑 아가한테 고르기 시켰더니 둘다 보리를 골라 보리라 할려구 했는데 딸아이 자꾸만 시루하고싶다네요 어떤 이름이 더 잘어울릴까요? 큰언니 시온 작은언니 시현 그리고 우리시오 시오동생 이름 어떤게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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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애기를 기다리며.. 애기 유치원 언니랑 커피 한 잔 하고 있어요~ㅎㅎ 미용은 늘 하던거구 첫 스파라 긴장되서..ㅎ 근처 카페에서 대기 중이에요! 요건 제 건 아니구 개모차구강선풍기인데..! 애기 기다리면서 제가 유튜브 보는 용으로 썼어요ㅋㅋ 아기가 나이가 많아서 윰차 타는데 쿨매트만으론 헥헥이 안멈추더라구요~ㅠ 그래서 알아본 강아지구강선풍기?! 혀 근처에 쐬게 해주면 빨리 열을 식힌다 그래서 오늘 택배 온 김에 들고 나왔어용~ 유치원언냐두 요고 사고 싶다고 ㅋㅋ 자기가 쓰구 싶대요 ㅋㅋㅋㅋㅋ 이거 강아지 전용이래두 참네..ㅋㅋ 암튼 언니거 강쥐 스파샵 소개시켜줘서 제가 하나 쏘기루~ 현장에서 바로 쐈어용 ㅋ큐 (내돈내산..이니까 언니는 애맘돈애맘산으로 쓰길..) 언니네 강쥐는 얌전해서 잘 쓸 것 같아용 ㅎㅎ 날씨가 미춌어요 ㅠ 스타필트 갈 때 써야하남..! 아님 밤 산책할 때 선선하게 바람 솔솔 써야 하남..! 곧 끝날 시간 다 되가는데 다들 스파 괜찮아하던가요~?! 드물게 알러지나 피부병 올라오는 애들두 있대서 걱정이네용..ㅎㅎ 폭염이 언제까지일런지..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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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망한사진 콘테스트 1등 후기🩷 사실 순위권은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뒤늦게 이벤트를 알았거든요! 얼결에 1등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코코가 너무 맛있게 먹네요! 같이 말티푸를 키우는 이웃과 나눠 먹일게요🤤♥️ 마지막은 1등을 하게 된 코코 망사 입니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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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이중 방패 중성화 수술한지 3일밖에 안 됐는에 지멋대로 핥고 반창고 띠고... 하다하다 실밥까지 풀어버렸네요. 상처 벌어져서 퇴근하자마자 동물병원 가서 약 바르고 (다행스럽게도 안쪽은 다 아물었대요) 밴드 다시 붙이고 넥카라 이중으로 달았어요. 쿠팡에서 중성화 수술복까지 주문해서 내일 배송 도착할 예정...^^ 날 고생 시킨 너...다신 못 핥게 이중으로 막아버릴 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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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망사콘 뽀너스 당첨 선물이 왔어요🎁 리째 잘 먹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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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7월13일 분양 받은 우리 진덕이 입니다. 1월22일생 암컷, 생후5개월차로 펫샵에서 곧 보호소로 가기 직전 아이였나봐요. 1차접종만 한 상태였고 저랑 만나기 전까지 분양이 안된 아이라 다른 강아지들 보다 작은케이지에 오래 있었나봅니다. 저희 집에 데려오고 최대한 적응 할 수있게 무관심하게 먹이만 주는데 저희 가족이 지나가면 고개를 들면서 푹 잠을 못자는 것 같았아요. 그리하여 켄넬을 구매했는데 사진과 같이 지내게 하려합니다. 일생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거라 이렇게 생활하게 하여도 되는지 다른 견주님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확실히 켄넬안에 두니까 저희 가족들이 가까이 가거나 지나가도 쉬고 있을 때 고개드는 일이 없어 보이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거실에 에어컨이 있어서 항상 실내온도 24도 유지 중 인데 저조차 가끔 추울 때도 있어서 켄넬 적응겸 지내게 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소중한 자문 부탁드립니다🙏 어서 적응해서 저희 가족이랑 좋은 추억 쌓았으면 좋겠네요. 마음을 열어 줄 때까지 기다리는 중 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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