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아기가 계속 새벽에 깨서 낑낑 짖어요.. 만 5개월 된 말티푸에요. 예전부터 제 침대 아래 울타리에서 잠을 자고 있고 처음 잘 때는 잘 자는데 꼭 3-4시 쯤 일어나서 울타리에 서가지고 낑낑대며 짖어서 잠을 깨웁니다ㅜㅜ. 자기 전 12시에도 급여를 하고 재우는데 왜 이러는지 도통 알 수 가 없어요ㅠㅠ 너무 스트레스네여ㅠ 보통 아침 급여는 6시이구요ㅠ 이 생활이 몇개월 지속 되니까 너무 힘들어오ㅜㅜ 혹시 이유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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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칩 안녕하세요 혹시 강아지 칩을 넣은후 미용을 하는게 좋은가요?? 아님 목욕 진행을 한후 칩을 넣은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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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고양이 잠을 안자고 이불을 뜯어요 보호소에서 데려온지 보름이 넘어가는데 하루에 거의 2시간 정도는 놀아주고 잠도 푹 잘 수 있게 환경도 조성해주는데 오히려 초반엔 옆에서 잘 자다가 오늘은 30분마다 울고 이불을 뜯거나, 옷을 물고는 안 놓네요 ㅠㅠ 혼나는 건 또 아는지 눈치는 계속 보는데 쓰읍만 해도 쪼그라드는 모습이 마음이 아파서 크게는 못 혼내고... 차라리 제가 다른 방 가서 차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직 중성화 전이라 이럴까요 ㅠㅠ 거의 개냥이라 제가 외출 안 하면 몸에 달라붙어있으려고 합니다.... 잠도 못자고 저도 하혈까지 하는 피로감에 글을 남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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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강아지 배변훈련 꿀팁 좀요 ㅠㅠ 3개월 정도 됐을 때 저희 집 데려왔고 믹스 남아예요 배변훈련 할 때 집에 카펫 있으면 애기들이 카펫이랑 배변패드랑 헷갈릴 수도 있다고 해서 집 안 카펫들은 다른 재질로 바꿨어요 집이 주택이라 카펫을 안 깔면 추워서 ㅜㅜ 치울 수는 없을 거 같고 애기가 카펫에 실수는 안 해서 그대로 두고 있어요 하루에 똥을 3번정도는 꼭 싸는 편이고 실외로 가면 실외배변은 잘해요 근데 집에서는 똥 마려우면 여기저기 긁으면서 낑낑대고 절대 패드 위로 안 가요 구석진 곳 가서 몰래 싸놓고 싸놓은 지 좀 지나서 발견하면 애한테 여기에 싸면 안 대 해도 모를 거 같구 ㅠ 구석진 곳에 못가게 하면 똥을 안 싸고 계속 참아요... 오줌도 이제 대놓고 화장실 앞 매트 위에 싸거나 방문 열어달라고 낑낑대다가 안 열어주면 그냥 그 방문 앞에 싸버려요 패드 위에도 싸는데 그냥 방바닥에도 막 싸재껴놔요 ㅠㅠㅠㅠㅠ 앉아 기다려 엎드려 손은 훈련해서 어느정도 잘 하는데 배변훈련이 정말 쉽지가ㅜ않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꿀팁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제발 이러다가 온 집이 오줌바닥이 될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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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털 언제?? 이제 1살됫는데 아직두 털이 부드러워서 매일빗질해두 축처지고잘엉키네여 다른비숑들은 털이 빳빳?한 그런 느낌이던데 나이를 더먹어야하는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