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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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4 06:32 조회 1,073
반려동물 정보
카부들(카바푸)남아7개월
안녕하세요. 7개월 된 카바푸(킹 찰스 스파니엘 + 푸들)를 펫샵에서 데려온 지 4일 된 초보 반려인입니다.
펫샵에서 배변 훈련이 되어 있다고 해서 배변 문제는 걱정하지 않았는데, 집에 오자마자 강아지가 아무데나 배변을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 온 낯선 환경 때문에 그럴 수 있겠다 싶었지만, 계속 배변을 가리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배변 훈련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히 울타리를 구매해 안에 배변패드를 울타리 넓이의 약 90% 정도만 깔아두고(밥그릇이 있는 곳은 제외했어요), 강아지를 그 안에서 재웠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있어서 가족들이 모두 거실에서 사라지면 짖고 울고, 울타리 벽에 두 발로 서서 손을 대는 행동을 하더니, 결국 자기가 싼 똥을 밟아버렸어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강아지가 움직이면서 배변패드가 다 어질러졌고, 똥은 맨 마룻바닥에 뭉개진 상태였어요. 그것도 굳어 있어서 치우는 데 한참 걸렸습니다. 결국 지금은 울타리 안에 배변패드를 빈틈없이 깔고 테이프로 고정하긴 했는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수님들 ㅠㅠ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