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나간 댕휴지

휴지마밍
2024-01-19

오늘은 출근전에 휴지랑 애카다녀왓다요
을매나 뛰어놀던지~🤭
집에와서 씻고 밥먹고 이제 꿀잠잘 준비만하면 끝~❤️

댓글 1조회수 633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우와아 복권당첨🤭 평소처럼 미션참여하고 아무생각없이 긁고있었는데 베라 당첨되었어요!! 저런 그림만 보여두 심장 쿵캉쿵캉거리는거 다들 공감하시저🥺 아무튼 너무 감사해요 오늘 손이 좀 금손이었나봐요!! 쿠폰받으면 후기쓰고 예삐 산책하면서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베라 감사해요 🤍

댓글 16조회수 695

자유게시판

운영자님! 궁금해요~ 물만두님 글에 댓글 달려는데 작성권한이 없데요~ 왜 그런건가요...?

댓글 8조회수 640

자유게시판

3개월 강아지 너무 산만해요... 3개월 된 포메인데 정말 너무 산만합니다 ㅠㅠ 가끔 애가 미친 것 같아요... 미친 듯이 혼자 뛰고 뛰면서 짖고 뛰다가 울타리에 머리 박고... 앉아 기다려는 조금 하는데 손만 가져다 대면 미친 듯이 핥고 난리나요 (그나마 입질 교육 조금 해서 덜 물어요) 귀엽긴 한데 이게 정상인가요...? 원래 이 나이 때는 이렇게까지 산만한가요 ㅠㅠ 도저히 진정도 안 되고 서열 교육 해 봐도 목 잡고 있을 때만 조용하고 손 놓으면 바로 다시 미친듯이 뛰어요... 이 때 강아지들 잠이 엄청 많다는데 얘는 잠도 안 자요 ㅠㅠ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안 자서 건강에 안 좋을까봐 걱정이에요 나이 먹으면서 조금 차분해지나요?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 산만하게 구는 건 아니겠죠...?

댓글 9조회수 649

자유게시판

꺅!!!!!ㄷㅡ디어 이똥손이 한건했다~~~~ 이 똥손도 돼는게 있군요!!!게다가 치킨!!헌번도 안걸렸는데 자랑 정말 오렌만에 해봅니다 치킨 맛있게 먹겠습니당~~리뷰도 꼭 쓸게용~~

댓글 44조회수 1.4k

자유게시판

오늘 4차 접종 완료! 무럭 무럭 자라는 3개월차 미니비숑 밥풀이. 오늘 4차 접종 완료했어요~ 오늘 아픈 주사라서 그런지 접종 맞고도 힘이 넘친던 아이가 처음으로 잠만 자고 움직여도 아파서 걷지 않고 자네요ㅠㅠ 오늘은 건들지 않고 눈으로만 보는 중이랍니다.. 귀여운 아이를 눈으로만 담는 중..🥹💛

댓글 4조회수 627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노령견 개치원 고민 곧 9살이 되는 이쁜 우리아가,, 유치원 다닌지 1년 넘어가는데요! 처음엔 뭣도 모르고 주5일 보냈다가 너무 힘들었는지 살이 쭉쭉 빠지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차타는 거 싫어하는데다가 40분거리 회사 근처에 있는 유치원에 출근길에 데려다주고 퇴근길에 데려오거든요. 그래서 주3일로 바꿨어요. 적응하니 살도 다시 찌고 건강도 되찾아서 유치원에서는 잘 지내요ㅎ 장시간 차 타는 게 힘든 것 같아요,,ㅠ 오늘 병원 검진에 심장판막이상 아주 초기라고 하면서 스트레스, 흥분도 관리를 해주라고 하더라고요.. 평일 동안 하루종~~~~~~일 심심하게 집에서 엄마 기다리다가 퇴근하고 오면 미친듯이 흥분하면서 반기는 게 더 스트레스일까요 5일 중에 3일 푹 쉬고 2번이라도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놀고 했으면 좋겠지만 왕복 1시간반 거리를 차 타고 다니는 게 더 스트레스일까요 고민입니다....

댓글 0조회수 0

자유게시판

곰팡이성 피부염 엊그제부터 콧잔등이 거칠거칠 딱쟁이 앉은것처럼 굳더니 까맣고 예쁜코가 어제부터 벗겨지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저는 그냥 집이 건조해서 그런가..하고 넘기려다가 내가 멋대로 판단하지말자 하고 아침일찍 병원에 다녀왔어요. 알고보니 곰팡이성 피부염이라고 약처방해주시더라구요.. 아직 3개월밖에 안됐는데.. 미세하지만 전조증상을 보였었는데 가볍게 넘긴 저때문에 점점 가려워하는 모습보니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네요 ㅜ 수의사선생님이 그래도 치료하기 힘든 병은 아니니 새해 액땜했다고 생각하자고..사람에게 옮을 수도있다고 하셔서 오자마자 소독하고 빨래하고.. 토리도 고생 저도 고생... 초보엄마라 정말 매일 우당탕탕이네용🥲

댓글 0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