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피드에 오프리쉬내용 떴길래 적어봅니다
오늘 멍냥보감에서 오프리쉬관련된 내용이 떴길래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먼저 생각해볼게 있습니다
첫째 우리강아지는 아직 애기라서 오프리쉬 해도 안문다???
둘째 우리강아지는 나이가 이제 좀 들어서 길을 잘알아서
줄 안메놔도 집 잘찾아온다??
셋째 우리 강아지를 아프게 만드는건 그 사람이 잘못해서
다치게 만든거다???(줄 안하고 돌아댕기다가)
넷째 우리 아가는 내옆에만 붙어있어서 줄 안메도 안도망간다??
이 네가지만으로도 오프리쉬분들 찔리지 않나요?
제가 사는곳은 보령이며 시골이지만 시내에 살고 있는데
이 곳에 강아지들 참 많이 키웁니다.
강아지 인식칩??? 안하고 감시도 않한다네요...
그러니 오프리쉬가 없을턱이 없겠죠.
운전할때 길 가에 로드킬 당한 강아지들 보면 눈물납니다.
저위에 열거한 네가지... 모두 여기서 겪은 오프리쉬들 얘기입니다.
아주 당당하고. 너가 피하라는 식이네요.
진짜 제대로된 보호자라면 내 새끼를 지키기 위해 줄을 단단히 잡고 교육도 해가며 사람들 올땐 줄 짧게잡고 사람이 지나가게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제가 강아지를 학대 하는건가요??
강아지는 보호자가 하라는대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평생을 행복하게 잘 살다 안녕하는거 아닐까요?
오프리쉬들은 응가도 안치우고 그냥 갑니다.
내가 그리고 내새끼가 오해받는게 싫어요.ㅜ
우리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로서 팻티켓좀.지켜보자구요~
내강아지 나만 예쁩니다!! 강아지 무서워하는 사람들 아직도 많습니다.
잘 지켜주는 보호자의 강아지를 예뻐하지 막댕기는 애들 안예뻐요~
멍냥보검어플 사용하시는 분들은 잘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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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셀프미용 했어요 보리 털이 길어 꼬질 꼬질해서 집에서 미용했어요 전에 키우던 말티는 미용 하기 쉬웠는데 보리는 말티푸라도 푸들쪽을 많이 닮아 털도 곱슬거리고 다리도 털을 짧게 깍으면 다리가 너무 길어 보여 샵에서 가위컷한것 처럼 할려니 미용하기 힘드네요~~ 보리는 9개월부터 성장이 끝난지 쭉 1.2kg을 유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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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드려요!(마감) 그림그려드립니다~ 사진이랑 이름 배경색 보내주세요! 아래는 모카 님 과 건포도님 그림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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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서3시간놀면 생기는일 둘이서멀마나 뛰어다니고 놀았는지 저도지치고 아이도지치고 처음간 애견카페서 너무재미나게 놀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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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해~오랜만에 기프티콘있는 이름짓기! 오늘은 이름짓기인데 요즘 구독자도 늘었고 친구도 늘었고해서 머니는 없지만 이름짓기 일등에겐 스케일 크게 기프티콘을 드립니다!!친추하고 구독하면 당첨확률업!!!! 많은 참여해주세요~참고:사진의 포도가 할말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제 업그레이드해서 제시어를 낼려구요 제시어의 관련있는 말을 지어주세요!! 제시어: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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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강아지 말티푸 안녕하세요! 강아지 처음 키우게 된거라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 도움 부탁드리려고 올립니당!! 7월10일 생이라 곧 있으면 3개월인데 앉아 기다려 같은 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해야할지 오늘 처음 데리고 온거라 울타리 안에 넣어놨는데 꺼내놓을때는 어떻게 해여하는지 궁금해서요 ㅠㅠ 너무 만져주면 안된다고 해서 패드 갈아줄 때랑 그럴때만 만져주고 있는데 만져주고 나가면 낑낑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밥은 3회 줄려고 하는데 7시30분 1시30분 6시30분 이렇게 하면 괜찮을까요? 정말 알고 있는게 너무 없어서 많이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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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여 말티푸 감자입니당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안녕하세요 2개월 조금 넘은 감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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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말티푸 3개월 감자 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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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사모예드 10개월차 강쥐랑 지내고 있는 견주입니다 혹시 다들 치아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아직 어린견이여서 입냄새는 안날줄알았는데 덴탈껌 칫솔해줘도 냄새가 납니다…살짝 생선썩은내 같은..?그리고 치약칫솔도 추천 부탁드려요 아이 양치해주니까 칫솔이 너무 강한지 아님 제가 잘 못하는건지 어떨땐 피가 나더라고요…ㅠㅠ 부탁드립니다ㅠㅠ
육아Q&A
노령으로 접어들면 간식도 물렁한걸로 바꿔야 할까요? 아직 이빨은 건사한 거 같은데 지금 먹는 뼈 간식 말고 좀 더 소프트한 간식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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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된 강아지 이유 알려주세요 ㅠ 3개월된 비숑 강아지인데요!! 첫 번 째는 강아지가 배변패드 위에 누워있어요 울타리도 크게 공간 만들어줬고 (거실 반) 쿠션이랑 집도 다 만들어줬는데 잘 때는 거기서 자다가 평소엔 배변패드 구석에 누워있는데 서치 해봤더니 어릴 땐 인식이 아직 안돼서 그러는 거라고 하던데..괜찮나요? 그리고 너무 안자요.. 새벽1시정도가 되야 잡니다.. 원래 애기들 15시간 이상 많이 잔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도 사람소리 들리면 우다다 달려와요 괜찮너요..? 두 번째는 집 나갔다 들어올때, 새벽에 잠깐 일어났을 때 낑낑+짖음이 있어요 지금 데리고 온지 5일째인데 3일째부터 저래요.. 반응 안 해주는데 맞는건가요?